태풍도 잘 지나갔네요 쑥쑥님들 댁엔 모두 이상 없으시죠
그래도 태풍이라고 아침에 지나간 자리 나뭇잎들이 바람의 위력을 이야기 해주던군요
서울 경기쪽은 영향권이 아니여서 공감이 안될시려나^^
어제 낮에 잠시 주춤 하더니 울산은 어제밤에도 꽤 비가 내리더라구요
오늘저녁에 캠핑 가기로 되어 있는데 짐 싸면서도 내심 불안했는데 다행이 아침 햇빛이 쨍 비주네요
햇빛 쨍쨍 날씨 보면 왜 빨래부터 생각이 나는지 아줌마는 어쩔수 없나봐요 ㅋㅋ
12번 희용(7)
뭘 그리 열심히 적는지 얼굴도 안보여주고 적는척을 ㅋㅋ
사진 찍자고 하면 요즘 제다로 찍어주는 적이 없네요 점 점 개구쟁이가 되어가네요
# 87에서 angry 단어 나왔다고 angrybird 이야기만 줄줄
결국 주어는 angrybird로 그리고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혼자 낄낄 한참을 웃더라구요
아이들의 웃음 세계는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즐거운 얼굴을 보니 제 마음도 같이 즐거워지더라구요
한번씩 비어 있는칸을 메우는 것도 재미있어하네요
이제 마무리 하고 캠핑 갈 장을 보러가야 할것 같아요 작년에 캠 준비해놓고 몇 번 못 가는 것 같아요
아빠가 캠핑족이 아니라서요 오히려 제가 아이들 정서에 좋다고 시작해서 ㅋㅋ
그래서 저희집은 캠핑을 가도 제가 요리를 다 한답니다 ㅠㅠ 고기 굽기만 아빠가
쑥쑥맘들도 아이들의 멋진 sp 보여주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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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14] Silly sal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