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아침엔 제가 일이 있어서 미리 방을 열어둘게요 ~~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가을을 즐기러 캠핑을 다녀왔답니다
엄마는 잠자리도 불편하고 다녀오면 며칠은 허리도 아프지만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죠
색다른 잠자리에 키득키득 거리며 장난치다 잠들면 사방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가
묘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이번 캠핑은 비가와서 아이들은 좀 지겨워했어요
조금씩 내리는 비는 우의입고 대충 노는데 이번엔 좀 많이 내려서 애들은 텐트안에서
게임하고 뒹굴뒹굴..(아이패드 안가지고 왔음 어쩔뻔--;;)
근데 엄마는 좋았어요 내리는 비를 보며 마시는 커피한잔도 좋았고 텐트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것도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날씨가 안좋으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게 가을을 즐기다 온거예요
아파트베란다에서는 느낄수 없는 풍경이니까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주말을 보내셨나요?
아이들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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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14] Silly sal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