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오늘은 어린이집 가는길... 일층에 내려오니 비가 안오더라고요~~
와~~ 비가 안온다.. 다행이다..했는데.. 갑자기.. 폭우~~~ 헉!!!!
중간에 쉬어갔답니다~~~ 비바라보며 잠시 소윤이와 머~~엉~~때렸네요 ^^;;;;
그리고 드디어 희건이의 열이 잡혔답니다 ^^ 휴~~~~
얼마나 다행인지.. 열이 너무 오래가서 큰병원을 가야하나 응급실로 들어가 볼까 고민을
매일 했답니다.. 그런데 막상 응급실을 가도 당장 열을 떨어트려 주는것도 아니고..
피검사에 갖가지 검사들.. 오히려 아이를 더 힘들게 하기에 가고 싶지 않답니다~~
어제 아침 열이나는 모습을 보고 출근했는데 말이죠~~
아침 9시부터 오후3시까지 깨지도 않고 너무 편안하게 잤다더라고요..
어머니 애가 너무 잔다고 전화까지 하셨답니다.. 지켜보자고.. 너무 힘들어서 잘 수 도 있으니...했는데..
아~~열도 떨어지고요~~살아났네요~~ 우리 희건이!! 이제 아프지마라~~~흑흑흑~~
수욜날은 소윤이가 갑자기 오늘은 가베좀 하자며 갖고 나오더라고요~~^^
요즘 너무 안해주었더니 스스로 찾네요~~
이날 이야기 순서를 찾는 걸 했는데.. 예전보다 이날 이해를 더 잘하더라고요..
제일 처음 일어난일... 제일 마지막에 일어난일~~
그리고 트리를 책에 나오는 트리를 보며 만들겠다더니..
"근데.. 난 장식할게 없네..어쩌지?" 이러네요~~ ㅋㅋ
그래서 스티커 주었어요.. 반짝이 스티커 붙이라고... 초 집중입니다~~~

수요일 목요일 읽은 책이네요..
어젠 소윤이가 어린이집에서 한국 민속촌을 다녀왔답니다~~
옛날 사람들이 아직도 몇명은 살아 있다며.. 집에도 들어가보고..ㅋㅋ 화장실도 써보았다며 이야기 봇다리를 풀더라고요~~
그러곤 책읽자며 책을 몇권인가요 열권이 넘는 책을 뽑아오더니 엄마가 읽고 싶은 순서대로 읽으라며 눕더라고요... ㅋㅋㅋ 그러고는 6권정도 읽었을까요?? 자네요~~ 음... 피곤했나봅니다~~

그리고 수요일부터 간단한책 한글이야호를 책으로 만들어놨었는데.. 하루에 한권씩 큰소리로 읽기를 하기로 했답니다.. 아주 씩씩하게 잘 읽어주네요~~ 박수 열심히 쳐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읽기방지기 오늘로 마치네요~~
처음 글을 올릴땐 참 걱정이 많았답니다... 하하하하~~
괜한 걱정이었어요.. 이렇게 마무리 할려니 많이 아쉽네요~~
다음주는 쉬는 주군요~~~ 추석지나~~ 많은 이야기 보따리가 풀리겠네요~~
그럼 즐거운 연휴~~추석 보내세요~~^^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은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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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14] Silly sal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