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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즐거운 읽기방 가을 #4]-누구나참여가능

  • lily0327
  • |
  • 2013-09-09
69

굿모닝 아침입니다~~~

항상 댓글만 달다가 이리 문을 여니 참 설레입니다~~~ ^^

 

 

소윤이는 주말은 거의 두친구와 함께 보낸답니다...

토요일 오전에 문센에서 발레를 하고(발레를 1년6개월 정도 하다가 그만하고 싶다하여 미술을 6개월 했네요.. 그러더니.. 다시 발레를 한다고...ㅜㅜ) 그래서 다시 9월 부터 발레를 시작 했답니다~~

그리고.. 오후엔 친구들과 함께 하루 종일 뛰어 놀아요~~~^^

가정어린이집에서 만난 친구들이 올해 유치원으로 뿔뿔히 흩어졌지만..

요 세명은 매주 주말친구 삼총사랍니다~~~^^

이번주는 날이 너무 좋아 올림픽공원으로 나들이를 갔답니다~~~

음.. 항상 놀이터에서 놀게하다가 이번에는 세아이들을 끌고 올림픽공원을 돌아 다녀보았어요...

호수에가서 분수도 보고 몽촌토성 산책길도 올라갔답니다~~

아이들에게 꽤 가파르고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너무 씩씩하게 신나게.. 올라가더라고요~~

하하하하~~ 제가 아이들을 너무 과소평과했어요..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인데 말이죠~~~^^

참 뿌듯했어요.. 오히려 엄마인 제가 지쳐 전 내려오자마자 뻗었답니다~~~

 

일요일엔 희건이가 열이 너무나고 아파서 바깥활동은 안하고 집에서 쉬는 시간을 갖았어요...

엄마랑 나름 보드게임을 했답니다....

이건 농장동물들을 알 수 있는 게임이예요~~ ㅎㅎㅎ

엄마한테 졌다고 치우며 심통이 잔뜩 났네요~~ 막 승질을 내며...

저리 귀여운 얼굴로 막 심통을 부린답니다...

그리고 테트리스 게임~~ 이거 둘이 머리 맞대고 틱틱 거리며 했네요~~^^

휴~~ 이젠 컸다고 의견도 많아지고 자기 주장을 내세웁니다~~

그럴수록 엄마는 점점 힘들어져요~~~ㅜㅜ

 

책을 요게 다여요.. 금요일은 희건이 재우는데 소윤이 기다리다가 책 끌어안고 자고 있더라고요..

흐음... 미안하게~~~ 그리고 토요일은 들어와서는 자기전 책읽는다고 잔뜩 뽑아놓더니...

4권읽고 안뇽~~~ 어제도 마찬가지네요~~ㅋㅋㅋㅋ

다다 공주이야기... 친구네서 빌려왔는데.. 이거 참 좋아해요... 주인공이 모두 공주인지라...^^

 

아~~ 너무 늦게 문을 열었네요~~~ 기다리실텐데....

주말 즐거운 일들 풀어놔주시고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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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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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들의 읽기 방이라 .. 이제 막 시작하는 우리 예규랑 현규에서 읽어주면 좋을 책들이 마구 추천 되어서 정말 좋아요...

올림픽 공원이 가까우니 좋으시겠다.

강동쪽이죠...그쪽은 서울에서도 공기가 좋은것 같아요....

누에콩의 기분좋은날...저책은 우리 큰애가 5-6살때 넘 좋아 했던 책이네요...

수욜날도 멋진 책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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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09:53
저도 읽기방에 참여하면서 참 많은 책을 알게되었답니다...
제기준으로 언제나 책을 보여주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따로 있더라고요~~
많이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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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10 11:22
맞아요~ 읽기방에서 얻는 정보도 쏠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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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9-10 13:51
별이엄마님^^
예규는 6세 별1호 현규는 몇살인거여요?..
저도 여기서 책정보도 많이 얻고..도서관에서 주로 웃기는 내용에
잔잔하고 교훈적인 것도 하나씩 끼울려고해요.
자주 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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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9 22:26
답댓글

6세 재훈

lily0327님 읽기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윤이는 토요일에 친구들을 만나서 신나게 놀았군요.

올림픽공원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많이 궁금하네요. 아이들이 뛰어놓기 좋을거 같아요.

희건이는 좀 나아졌나요? 환절기라 아이들이 많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지난 토요일에 예술의 전당 뒤쪽 서예박물관과 국립국악 박물관에 갔다왔어요.

예술의 전당 건물을 나와 국악박물관 가는 길에 서예박물관이 있는데 계단만 보면 이렇게 가위바위보를 하네요.

서예박물관에는 글씨도 전시하지만 이번에는 사발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우연히 갔다가 구경하고 왔어요.

장금정이라고 TV 드라마를 한다고 하던데 저희집은 드라마를 안 보는 편이라 입구에 표지만

보고 들어갔더니 그릇 전시가 되어 있어요. 그릇 금액이 어마어마해서 재훈이보고 만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어요. 멋진 작품들은 백만에서 몇 천만원정도예요.

전시관 복도에 차가 있는거 같아서 구경했더니 원두커피 직접 내려서 이천원에 마실수 있어서

 커피원두콩 구경하고 커피 직접 내려지는 모습도 구경시켰어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국립국악원 앞 마당 잔디밭에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있었어요. 시식 코너가 있어서

쌀과자랑 옥천 포도도 먹어보고 바로 찐 옥수수도 사먹었어요.  

원래 잔디밭에 있는것이지만 이번에는 시원하게 그늘에 있어서 전통악기 신나게 치고 전통놀이하고

국악박물관 구경을 하고 왔어요. 재훈이는 꽹가리 치는걸 너무 좋아해서 제 귀가 먹먹할 정도로 치면서

놀았어요. 보통 초등학생 박물관 견학팀으로 오기때문에 저희처럼 개별로 오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일요일에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경복궁에 가서 국립 고궁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을 구경하고 왔어요.

경복궁에 국립고궁박물관이 있는지 모르고 갔다가 1층만 보고 왔는데 조선시대 왕실생활(장신구, 의복

등등) 볼게 많더라구요. 여기도 무료구요. 다음번에는 다른 층에 있는 것도 보기로 했어요.

 

 입장료가 따로 있는 경복궁은 결혼하기 전에 친구들과 몇번 가봤지만 그때와 달리 아이들과 가니 저도 좀 공부하고 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임금님과 왕비님이 사시던 집을 구경간다고 했는데 대문도 많고 저희처럼 구경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좀 지치더라구요. 덕수궁 갔을 때는 시원한 그늘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했었는데 그늘이 좀 적다는게 아쉬웠어요. 자주 가다보면 아이들도 눈에 익숙한게 있을거 같아요.

 

 경복궁과 연결이 되어있지만 좀 멀리 떨어진 국립 민속박물관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사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기자기 한것도 많고 우리조상 생활사를 사계절로 꾸며놓아서 친정엄마도 어렸을때 쓰던 물건을 보시고 많이 반가워하시더라구요. 앙드레김 작품 전시회도 별도로 있어서 있어서 앙드레김 선생님의 작품과 물건들을 잠깐 보고 왔어요. 여기도 무료인데다 실내라서 덥거나 추울때 좋을거 구경오면 좋을거 같아요.

 

요즘 재훈이가 마녀 위니(한글) 책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밤마다 2권씩 꼭꼭 읽어주는데 재미있다고 하네요 누나도 덩달아 엄마가 읽다가 넘어간 부분 꼭 찝어주어요. MAX 영어책은 누나 보라고 사준건데

재훈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주말에 박물관 외출이 좀 많았네요. 이번에 봄에 친정엄마와 약속한 고궁나들이를 해보았어요. 구경다니시는걸 좋아하시는 편인데 저도 같이 외출해서 좀 도움도 받고 엄마와의 추억을 쌓아볼 생각이예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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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10 02:06
재훈이네는 이틀동안 박물관을 많이 다녀왔네요. 서울에는 몰려있어서 한꺼번에 돌도 오셔도 좋았을거에요. 국악박물관은 재훈이가 정말 좋아했겠어요. 괭과리도 실컷 치고 오구요. 괭과리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나봐요. 민정이도 북이나 악기연주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신나게 칠때가 많아요. 경복궁안에도 고궁박물관 민속박물관이 있군요. 오른쪽 끝은 경회루지요 . 요즘 같은 날씨에 경복궁과 창덕궁 한바퀴돌면 너무 좋잖아요. 저는 민정아빠랑 연애할때 대학로나 신촌, 강남도 많이 다녔지만 머리아플때는 여행가느니 창덕궁 경복궁을 걸었어요. 창덕궁이 참 좋더라구요. 비원도 넘 좋구요.
경복궁 친정엄마가 좋아하시죠? 가끔 가시겠지만 다음에는 창덕궁 비원도 꼭 모시고 가세요. 저는 안간지가 10년도 넘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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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9-10 07:04
특히 친정엄마와의 박물관 나들이가 좋아보여요, 저도 민속박물관가면 부모님 생각나더라구요, 이런곳 같이 왔다면 부모님께서 설명도 해주시고, 추억에도 잠겨보시고~ 영어책의 한글본을 접해준적이 없는데, 이렇게 마녀위니등 한글로 읽어주면 더 관심을 끌겠어요, 싫어하던 영어책도 좋아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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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8:11
재훈이네 박물관 견학이 참 알차군요.
저번 글에서 국악박물관은 들었는데 서예박물관까지 있었네요.
예전에 이 근처에 살았는데 전혀 알지 못했어요.
하긴 그때는 애기가 어려서 뭐 이런 곳에 갈 생각을 전혀 못했지요.
다만 예술의 전당 정악공연은 한 차례 보았는데 옆에서 신랑이 어찌나 졸던지
미안해서 다시 같이 가자고 말을 못 꺼내겠더라구요.^^;
하긴 저처럼 관심이 많은 사람도 궁중악은 조금 지루한데
선비춤에 칼춤과 승무까지 관심이 없는 사람은 한 시간 앉아있기 힘들지요.
오히려 외국사람이 더 많더군요.

아직까지 경복궁도 한 번 못가봤어요.
저번에 보니 갈만한듯한데 둘이 가려니 엄두가 안나요.
나중에 또 가시게 되면 카톡함 날려주세요.
따라 가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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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09:50
와~~ 재훈이네는 지루할 틈이 없는 주말을 보내셨네요~~~~
국악박물관은 참 가까운곳인데... 음..음...음.. 정말 신났겠어요.. 저도 사물을 참 좋아해서 학교때는 사물놀이 클럽활동도 하곤 했는데 말이죠.. 다음엔 내 아이를 나으면 같이해도 참 좋겠다 싶은 꿈을 갖았던 시절도 있고요.. 하하하하~~~
이제 선선해지고 그리하여 박물관이나... 체험할 수 있는곳 공연 이런 위주로 주말을 보내 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선뜻 쉽지가 않아요~~ 엄마의 바닥난 체력을 우선 회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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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10 11:26
주말을 박물관투어하셨군요~멋져요^^
경복궁은 전 언제 가볼수 있으려나요? ㅋㅋ 윤이랑 책으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하려면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겠더라구요
나재맘님은 셈세하신 분이시니 잘 끌어주실듯합니다.
나림이 재훈이의 박물관투어는 계속되는거죠? 사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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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9-09 19:49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소윤이는 어린이집 단짝친구들을 지금도 만나는 군요. 부러워요. 올림픽공원부근이 늦가을되면 은행나무 물든게 넘넘 이쁘잖아요. 정말 가을에는 걷기 정말 좋죠.  소윤이는 발레를 잘 따라하나봐요. 이제는 혼자서도 수업듣겠어요.

 

저희집은 이제 어디를 가볼까 매주 고민하네요. 이제 장소도 반복되고 새로운 곳을 갔긴 갔는데 '의성'이라는 곳인데 저도 안동내려와서 처음 들어봤어요. 의성군인데 여기 조문국박물관이 있더라구요. 민정이한테는 조금 어려웠는데 그냥 가봤어요. 조문국이 사람이름이 아니라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였다네요. 옛날사람들이 쓰던 유물이나 묘도 보고 고인돌도 봤어요. 다행히 집에 "차우의 우리나라 미술여행"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이 책에 빗살무늬토기나 돌도끼, 도자기, 해태(상상의 동물), 벽화등이 이야기식으로 잘 풀어져 있어서 박물관체험과 책읽기를 하루에 같이 진행해보니 좋더라구요. 처음간 곳은 조문국박물관이고 점심식사후 산운생태공원을 갔는데 조그만 초등폐교를 이쁘게 꾸며놨는데 눈이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긴 그네도 있고 그네사진옆은 민정이가 엄마아빠를 찍는 민정이 옆모습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저희집은 일요일만 외출하므로 주말인데도 책읽을 시간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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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9-09 21:48
다양한 경험과 책.. 이런 것들이 쌓여서 민정이가 되었겠지요?
받아 들이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볼때마다 대견한 민정이입니다.^^
누나의 포스가 팍팍.. 둘째와 같은 나이 임에도 전혀 다른~^^
그네가 참 눈에 들어오네요. 한 번 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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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9-09 22:08
의성에 이렇게 멋진 박물관이 있었군요. 매번 서울에서 뭐든지 해결해야하니 애들 아빠 휴가때 지방에 여행가면 들려봐야겠어요. 좋은 소개 감사드려요. 저렇게 긴 그네 민정이 혼자 앉아있어요. 재훈이는 5살때도 그네 무섭다고 엄마 무릎에 앉아서 탔는데 의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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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9-09 22:46
민정이네는 나들이 장소도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다 부지런한 엄마 덕분이겠죠?
우리집은 거의 가는 곳이 똑 같아요~ 재탕, 삼탕을 하면 좀 뜸해질까... ㅋㅋ
카메라를 든 민정이 모습.. 정말 이뻐요~ ^^
책도 정말 많이 읽어주시고.. 민정이의 일상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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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9-10 07:20
제 글에 댓글봤어요, 저의 집 절대 깨끗하지 않다고 급 해명을...저희 엄마가 하는말. 너 아가씨때랑 다르다고, 집이 지저분하다고...벽에 아이들 낙서에. 창문에 손떼등...지호가 저희 장롱에 낙서해놓은것도 3년째 못 지우고 있어요, 차분하게 지울시간이 없어서요~^^ 눈에 보이는 것들만 치우고, 빨래하는 정도인데, 머 그리 할일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매주 외출한다는 말에 놀랍네요, 저희는 주말에 집에 있어도 힘들고, 외출해도 힘들고, 그나마 제일 편한게 시댁가는거네요. 민정이는 늘 책을 많이 읽어서 좋아보여요, 서윤이는 늘 꼬시고 있어요. 책 읽자고,,, 어제 서윤이 책 읽어주면서 문득 든 생각, 서윤이만의 책을 사자,였어요. 쑥몰보니 맥스앤루비 책이 품절이더라구요. 여자애가 좋아할만한 책과 dvd, 추천부탁할께요^^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아서 dvd샀어요, 기대되어요. dvd활용-대화 따라해보기,,,등 아서dvd가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네요, 지호 엄마표영어, 발전이 더딘것 같아 어떻게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도움많이되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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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9-10 08:31
오우 새로운 박물관~~~, 나중에 근처에 가게 되면 들러봐야겠어요.
전 여행가다가도 박물관 표지판보면 그곳으로 달려가기도 해요.^^

우리도 집이랑 가까운 박물관은 거의 다 가봤어요.
뭐 가깝다는 표현을 해도 될까요?^^;
집에서 차타고 한 시간 거리인 곳을 한 달에 두 번씩 가니......
그 곳에서 열리는 박물관음악회를 자주 가니깐요.
그 외에도 개인이 하는 자잘한 박물관까지도......
근데 이게 시간차를 두고 다시 가보면 아이가 확실히 받아들이는게 달라요.
아는만큼 보이는지라 예전에 본 것도
마치 처음보는 것처럼 하는 것도 있고,
아니면 이름을 외워서 말해주는 것도 있고 그래요.
많은 주변의 엄마들이 예전에 한 번 다녀왔는데 아이가 전혀 기억을 못한다고
어릴 때 다녀봐야 소용없다는 분들이 많아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그런 엄마들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그냥 아무 말도 안해요.
왜냐면 그런 분들은 매주 아이를 끌고 다니는 제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다 키워보니 소용없더라하는 자신만의 주관이 있는 분이라 말이죠.

나혁이는 신석기 시대 빗살무늬 토기를 보면 어, 빗살무늬토기네.....이렇게 말해요.
이건 농업 박물관에서 보았고,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도 보았고,
선사유적지박물관에서도 보았고, 옹기박물관에서도 보았고,
기타등등 제가 기억하지도 못하는 많은 박물관에서 본 유물이죠.
이 빗살무늬토기를 기억하기까지 많은 경험이 존재하게 되는데
어른처럼 딱 한번 보고 기억하기를 바라는 분들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시는거예요.
하지만 저는 나혁이가 오직 빗살무늬토기 하나만을 보고 기억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죠.
자연스럽게 구석기와 신석기와 청동기와 철기시대의 유물을 보면서 흐름을 파악하고 있기에
그 어려운 역사책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게 아닌가 하구요.

주위의 많은 분들이 그래봤자 소용없다는 얘기를 자주해요.
하지만 그 아이들은 나혁이처럼 크지 않았는데 어떻게 같을 수 있을까.......

너무 얘기가 멀리까지 갔는데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같던 곳을 시간차를 두고 또 가는 것도 참 괜찮다는 거예요.
인천 어린이 과학관은 한 달에 한번씩 5번씩 갔더니 아이가 좀 시큰둥해 하더라구요.
저는 책과 마찬가지로 박물관 견학 및 체험전도 무한 반복을 해요.
요즘 저는 과천과학관쪽으로 이사를 갈까 살짝 고민도 해요.
과천과학관과 서울대공원동물원 근처에 가서 주말마다 과학실험과
동물을 관찰하고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환경을 만들어줄까하구요.
누가 신맹모삼천지교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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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엄마75
  • |
  • 2013-09-10 08:43
책 많이 읽었네요.... 맘음만 있지...늘 채워주지 못해 미안하네요...
저 토기는 빗살무늬 토기인가요...
큰애때문에 요즘 사회, 역사영역으로 책 빌려다 나르기 힘드네요...
민정이가 북앞에서 추임새를 멋지게 잡고 있네요 넘 이뻐요
도서관에 정말 많은 책들이 있어..경제적 부담이 팍팍 줄어들어요...
맑은 하늘과 시원한 경관....느껴져요 여기까지 맑은 공기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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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y0327
  • |
  • 2013-09-10 10:08
정말 가을이 온거 같아요~~~ 아이들은 저런 넓은 곳만 봐도 마냥 좋은거 같더라고요~~
뛰어놀기 좋고... 그네하나로도 마냥 신나고.. 정말.. 또 거기에 볼거리까지...민정이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겠어요~~ 이나이때 아이들 우리기 생각하는것보다 더 많은것을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정말~~ 책은 언제나 놀랍니다~~ 민정이를 보면 소윤이도 더 분발!! 저도 좀더 힘을 내야겠다.. 뭐..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
소윤이는 4살 가을부터인가 발레를 혼자 했답니다.. 그전엔 엄마랑 함께하고.. 혼자 들어가 처음 할때는 조금 힘들어하더니.. 그또한 지나가더라고요~~ 지금은 씩씩하게 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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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9-10 11:33
주말 나들이 다녀오셨는데도 책 엄청 읽히셨네요~~~
이많은 책을 읽어주시려면 목이 아프실듯~
전 세네권이 고작인데도 목도 아프고 ㅋㅋㅋㅋ 꾀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윤이는 스스로 읽기를 권하는 편인데 요녀석 대충 대충 읽으려해서 걱정이네요.

이번 추석여행에 안동도 후보에 올라가 있답니다~ ㅋ
시댁모르게 가는거라 1박2일 생각중이거든요. 멀리이동하는건 아이들이 힘들어해서
경북권으로 폭풍검색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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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9-10 13:47
항상 체험에 다양한 경험에..미정인 어떤 아이가 될지 기대되어요.
저흰 정말 디비디를 원본을 사야지 잘봐요..
거 있잖아요 케이스에 선명한 사진과 목차등...
근데 아써는 지인께서 어둠의경로로 주신거라 별 반응이 없었어요..
그래도 이 아써를 지나치고 넘어갈순 없어서 읽고만이라도 넘어가고자 어드벤쳐를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넘 재밌어하는거여요..
이때다싶어 디비디도 틀어줬더니 디비디 역시 좋아해요...ㅎ
그래서 희선이도 볼겸 어드벤쳐를 질러야겠네요...
치킨팍스는 뭐 민정이나 유성이나 받아들이는건 똑같을거 같던데요..
게다가 요즘 유성인 약간의 슬럼프라 제가 그저 끈만 놓지말자하고 살살 가는중입니다.
민정귀요미님글에 하소연을 했네요..ㅎㅎ
민정이 자동차책도 좋아하나요?
씽씽쌩쌩 저 자동차책 유성이 서너살때 저희언니가 사줘서 무한반복했던 책이라..
함께 들었던 자동차도 좋아하고..
제가 좋아하는 책들 마니 보여요..아써,메이지,위니,어스본첫경험,클리포드,비스킷..
정말 다양하게 보여주시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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