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7살 위 누나 이야기입니다. 방년 13세...
한 소심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8살 때는 피아노 대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울고,
9살 때는 수영이 너무 무섭다고 울고,
3학년 때는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울고,
5학년 때는 수학 경시, 영재원 시험은 못치겠다고 울었죠.
하지만 차근차근 처음의 두려움을 깨치고 계단을 밟아 올라갔습니다.
누구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꾸준히 끝까지 시도하는 사람이 스스로에게 이기는 사람이다.
라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실은 제가 더 무서웠는데 말이죠.
이제는 좀 큰 무대에서도 떨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 소심하고 나약해 보여도 아직은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 선거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답니다.
작은 성과지만, 소심했던 딸이 이만큼 컸네요. ^^
밤을 도와 포스터 만든 보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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