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7살, 5살 아들맘인데요.
처음으로 영유 신청하고 열심히 하려고 맘 먹었는데
제가 영어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안 쳐다봐요. 그냥 다른데로 가 버려요.
다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책 읽는거 안 좋아하구요. 제가 한글책을 읽어줘도 안 좋아하고
제가 좀 강하게 읽으면 엄마 이제 그만 읽어요 해요.
대근육으로 서로 몸으로 노는 놀이 습관 때문인지.
영어책을 읽어주면 다른데로 가버리니
자꾸 제가 자신감이 없어져요. 싫어라 할까봐 책을 읽어주지 못하겠어요. .
천천히 접근하기에는 내년에 해외에 가야되서 걱정이 너무 많이 되요.
원래 영어책 읽어주면 아이들 듣나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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