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후 박혜란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텐데요...
사실 저도 이 분을 모르고 있었답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며 이적과 그 어머니인 박혜란씨에 대한 글을 읽고
여러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아이에게만 맞춰 있는 제 자신을 정말 크게 돌아보게끔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저는요...
너무나도 좋아하던 일을
7세가 된 아이 육아와 교육때문에 그만두면서
과연 이게 정답인가 하는 생각을 수없이도 해봤지만
엄마의 손길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덕분에 육아에 전념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도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바라고,
제 기준으로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생각에 많은 갈등을 하고 있었답니다.
육아와 교육에 정답은 없겠지만
수많은 고민을 하던 제게
정말 원하는 답을 이 분과 가수 이적씨가 해준것 같아요.
잊었던 제 자신을 찾고, 제가 하고 싶은 걸 해나가며 하나의 인간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도 가장 보기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아이가 좋아하는게 먼지 조심스레 잘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박혜란씨는
가수 이적의 어머니이면서
아들 셋을 서울대에 보낸 여성학자입니다.
건축가, 가수, 방송국pd로 아이들을 자기 적성을 제대로 살릴수 있도록 뒷받침 해 주었으며
그 비결이 항상 엄마가 먼저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들 스스로 뭔가 하고 싶은걸 찾을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해 주었다고 합니다.
아래 레이디 경향 기사를 보시면
그분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13&artid=201306111759031&pt=nv
박혜란씨에 대해 검색해 보다 보니
그분의 저서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이 두권이 제게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되어 버렸네요.
이미 이 분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우리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라는 또다른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한번쯤은 생각해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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