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푹푹~~ 찝니다.
정말 에어콘, 선풍기가 없으면 살기가 힘드네요 -.-;;
하루종일 멍때리는 것 같어요.
다들 이 더운 여름 어떻게 나고 계셔요?
읽기방 문 한번 열려고는 했는데 자주 안들어 와서 왠지 죄송한 느낌이에요.^^;;
5세 제이가 읽은 책이에요.
도서관도 무지 덥더군요..
<숲> 책 그림이 이뻐서 찍어 보았어요.
싸인펜으로 그린 그림도 있던데 내용의 무거움을 색의 아름다움으로 중화시켜주는 듯한?ㅎㅎ
환경에 대한 내용이었거든요.
<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여행> 책이 맨 밑에 가운데 시커먼 책인데요.
점자 동화책이었어요. 모든 바탕은 검정색에 점자와 그림도 손으로 느낄 수 있는 책.
색다른 책이었어요. 눈을 못보는 사람들이 보는 책이라고..
<엄마마중> 책 강추합니다. 그림이 아주 예술이에요.
나중에 꼬마가 엄마를 찾았을까? 생각해보며 보세요^^
해피 엔딩이에요.

놀러다닌 곳.
송도해수욕장, 밤에는 운동장에서 축구나 달리기.
이 더운 여름에 학교 운동장을 대여섯바퀴 땀을 쩔쩔 흘리며 돕니다.
덕분에 저도 좀 걷고 있네요^^

<모래랑 빛이랑>에서도 신나게 놀았어요.
사실, 오늘부터가 휴가네요.
합천 오도산 자연휴양림 캠핑을 2박 3일 예약해 두었어요.
전기가 된다고 하니 정전이 안되기만을 바라며 ㅎㅎ
수요일은 캠핑 소식 올릴게요^^
글이라도 쓰니 정신이 좀 차려지네요..
어제는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몇편이나 들었어요~~
마음도 같이 흐무적흐무적 되는것 같아서..ㅎㅎ
더운 날씨 건강히 잘 보내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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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맘 51. Froggy plays in the band 13기 북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