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랑 빛이랑] @ 고양 어울림누리
여름방학 맞이 체험전 순회 2탄~~~!!
고양 어울림누리의 [모래랑 빛이랑] 체험전에 나녀왔답니다.
고양 어울림누리에서 진행되는 체험전을 예전에도 여러 번 다녀왔는데....
늘~ 모두 만족이었어요~
이번에도 후기를 검색해보니 모두 평이 좋아서 바로 예매하였네요. ^^

10시에 입장을 예매하였더니~~~
역시나 무척이나 한산~~~했어요. ^^
저희까지 총 세 팀이 체험을 진행하였답니다. ㅎㅎㅎ
# 1번방 : 황금동물원
모래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샌드 애니메이션 공연으로 체험이 시작된답니다.
여러가지 동물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선생님의 손길에 따라 여러가지 동물들로
변신하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하지만 공연 모습은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안된답니다.
하지만 공연이 끝난 후 아이의 모습은 자유롭게 담을 수 있어요~
본격 체험의 시간이 시작되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자동차와 꽃 등~~~ 쉬운 것부터 그려보았어요.
그리고 자유로이 그림을 그려보라 하였더니...나비와 닭, 고양이, 공주의 모습 등을 그렸네요. ^^

모래판의 색은 여러가지 인데 누가 여자아이 아이랄까봐...
원영이는 분홍색 테이블을 선택해주었어요. ㅎㅎ
스텐실 기법을 이용한 모래그림 그리기도 해볼 수 있는데, 구멍이 뚫린 판을 대고 색모래를 솔솔~~~
뿌려준 후에 판을 살짝 치우면 그림 완성~!!

아이들이 체험하는 동안 선생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을 완성해 놓으셨네요. ^^
원영이는 다양한 스텐실 판을 이용해 동물을 완성하였구요~

# 2번방 : 별빛구름마을
이 곳도 역시 무척이나 신기한 방이었답니다~
천정의 둥근 등이 하나~ 둘~~꺼진 후 암전이 되면...선생님의 빛 그림 공연이 시작되요.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로 멋진 그림을 완성하시더라구요.
역시 공연의 모습은 촬영 불가이구요. ^^;;
이 곳에서의 그림 도구는 바로 '전등'이에요.
작은 손전등을 하나 씩 나누어주시는데요. 그 손전등으로 바닥이나 벽에 그림을 그린 후
전등 스위치를 눌러 불을 끄면 그림이 형광빛으로 보인답니다.
앞서 모래 그림에서 사용했던 스텐실 판은 여기서도 사용되는데요~
판을 바닥에 놓고 전등을 충분히 비추어 준 후 판을 치우면 빛을 받은 부분만 형광색으로 빛나요.

벽에 있는 그림을 색칠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그림을 자유로이 그려보았어요.
벽에 원영이를 세워놓고 원영이 모습대로 따라 그린 후 원영이가 옷과 머리카락 등을
그려보도록 해보기도 했구요. ㅎㅎ

# 3번방 : 무지개 바다
이 곳은 두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있었어요.
우선 첫번째 방은 핑크색의 자갈이 깔려있는 방으로 작은 자갈 속에는 플라스틱 물고기들이 숨어있답니다.

자갈 속에 숨어있는 물고기를 찾아 빛이 나는 테이블 위에 모양을 맞춰 올려보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저 자갈 위를 맨발로 걷자니...저는 은근 아프더라구요. ^^;;

두번째 방에는 커~~다란 볼풀이 있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본 불풀 중 가장 큰 듯 한 느낌....^^

원영이는 불풀 안으로 다이빙도 하고 수영도 하고~~~
진행 선생님들이 쿠션을 이용해 바나나보트도 태워주셔서 정말 신나게 놀았답니다. ^^

이렇게 세 개의 방을 30분씩 총 90분간 체험하였네요~
1번방에서의 '샌드 애니메이션'은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2번방의 '라이트드로잉' 처음 접한 것이라 정말 많이 신기했던 체험전이었습니다.
그리고 1번, 2번에서 정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체험이 3번방에서 동적이 체험으로 마무리 된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원영이도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니 이번 체험전 예매도 성공적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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