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시장 갈꺼라 내일은 분명 컴 근처도 못올것이니 미리 열어요~
이번이 마지막 대문여는거라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자기주도에 강점을 갖고있는 큰아이 중등되면서 자주반을 만들고
큰아이 졸업하고
다시 작은아이 바톤받아 시작한게 어저게 같은데
이제 둘다 졸업이누만요~ㅎㅎ
저희집은 큰아이,작은아이가 달라도 너무도 달라요.
남여의 차이도 있겠고,첫째 둘째의 차이도있겠지만 달라도 이렇게 다를까 싶게
큰아이 키워본 경험으로 작은아이키운게 아니고
작은아이는 다시 첨부터~
여고에 다니는 큰아이는 이제 고3되어요.
요즘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말끝마다 강조를 하는데 우리나라의 고3현실이 혼자알아서 가능할까싶네요..
동생인생도 이젠 지가 알아서 할때라고 무조건 믿으라고하더만요~
저는 저대로 아이 고3을 준비하겟지만 끌고가지는 몬하겠지요..
작은아이도 벌써 다커서 내년이면 고딩이네요.
요즘 고등학교 어디갈건지 엄청 고민해요.
내신을 어떻게 딸지가 문제가 되고,남학교는 싫고,분위기 안좋은 학교 싫고..
그래도 나름 분인의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 보니 귀엽기도하네요~
요즘은 왠지 아이들에대한 중간점검 싯점인듯 싶어요.
저는 사실 약간 방목형이에요.
최근 11기 북클럽 모독당에서 "미움받을 용기"읽으면서 하나더 답을 얻었어요.
아이의 공부는 아이몫이라는 '과제분리'가 나와요.
아이의 공부는 는 아이의 과제인거라는거에요.
법륜스님의 말씀듣고 20세에는 모든 자립시킨다고 생각하고 살고는 있지만
일거수일투족이 무엇보다 미래와 연계짓지않을 수 없더라구요.
법륜스님 말씀에 요즘은 제가 더 대범해져서
뭐 꼭 대단한 인생을 살아야 제맛인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자연따라 세월따라 그럭그럭 살다가면 되는거지~ ㅋㅋ
여러분들은 아이들 키우면서 중간점검 해보셨나요?
날씨도 좋은 이좋은 가을에 중간점 점검 한번 해보실래요~~
아이들 이런저런 이야기 한번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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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