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 글을 수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니...초게에 써야하는게 마땅하나
아이의 영어수준을 가늠할 수 없고 무엇보다
왠지 초게에 쓸 글은 아닌듯 싶사와 자료를 공유하면서..덤으로...게시글하나 써 보겠다는 욕심이니.
너그럽게들...ㅋㅋ
FROGGY LEARNS TO SWIM
20130713
15번 수현 8세 초1.
자료를 만들어 두기만 하고
자료를 저장해 두기만 하고
활용하지 못 할때가 많아서..
전 ..함께 공유하면...저의 이런 무심함과 게으름이 해결되겠지 하였으나.
하하하...다른 분들 잘 활용하신거 보고 침만 흘리네요.
프로기를 읽을 수는 없으니..중간 중간 흘려듣기와 핑거 포인트 듣기함께 진행하였답니다.


학습지를 조금씩은 하는데..그 수가..다른 친구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듯 싶어요.
조금씩...한글책 읽기도..하고 있기는 하지만..ㅋㅋ
양서류 관련하여 책읽기 들어간 그 타이밍에서는 수현이만..저쪽방에서 ..있어서
기원이 읽어주니...무어라 쫑알 쫑알 거리기만 하네요.

어린 동생들(4-5세들의 워크지 진행을 보면..헉 하거든요.) 도 프로기 함께들 진행하는데.
오늘 첨으로..두..닷 프린트...기원이에게 내밀어주니..재미있어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있었던. 미술로 생각하기
오늘은 아빠와 함께 가 보았더니..겁나 커다란.수현이가 있네요.
퍼포먼스 미술은 어린 유아들 대상이긴 하지만 아주 어릴때 해보고는 초등학생이 되고서도
이런 액티가 강한 수업들을 좋아해서...초등학생이 되면서 시작했거든요.

FROGGY'S FIRST KISS
수현 8세와 개구진 남동생 기원5세 20130720
액티의 여왕이라는 호칭. 많이 들어..그 부담감도 있고 사실. 수현이가..액티를 너무 좋아하니
그 파급효과가 너무 커서..영어보다는 미술에 가까운 수업들인지라..
영어를 읽어데질 못 하니..아직 파닉스도 확인한 바 없으니
그러한 엄마의 욕심만 비워준다면야
아트인 들 무엇하리. 그저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그 안에서. 수현이 스스로가 성장하면 되는것을

매일 씨디듣기를 열심히 했고
아빠가...프로기 소리가.가끔 지나친다는 듯이...좀 끄라고 할 때도 있지요. 일하고 피곤할때는 저도
가끔 거스릴때가 있는 느낌...ㅋㅋ
pinkrose님의 검색자료를 활용하려 하였으나. 그날은 그저..조끔 해두고..놀아야겠다고 해서.
색지로 하트를 잘라두고 수현이는 그 옆에서 칼라링을 하던 날.
새벽 막내 우유주다가...잠이 퍼뜩 깨어서는 예술활동에 빠졌지요. 크하하하.
사실..요즘 쫌...액티 준비를 해 두고도...시간과 짬도 기회도 만들기 어려운 찰라.
그 무엇이든간에..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야만 의미있는 삶이 아닌가 싶어하는 저에게.
13기 북클럽에서 그 재미를 다시 찾았어요. 야호 !!

새벽에 혼자 이렇게 그림 그리고 사진찍고 놀다가. 몽땅 정리하고 다음 날.
수현이와 기원이와 함께 과자를 잘 먹이질 않는데...키세스 쵸코렛과 m&m 초코렛과 고래밥 이런 과자들을
사오면서..기원이에게..밥 잘 먹으면..숫자놀이 하면..하나씩 먹을수 있는거라고.약속과 다짐을 받고..
지난 밤에 자른 하트들을 가지고..기원이와는 숫자놀이..
그 옆에서 누나는 엄마가 그려놓은...작품들을 짜 맞추었지요.

기원이는 조금 가지고 놀라가..초코렛 초코렛 노래를 부릅니다. 이런....
엄마가 써 놓은 단어들을 활용하기 보다는 수현이가 써 보고 싶어하는 단어들을 하나씩 골라
정성스럽게 하트에 써 주시고

따딴 !!

그리곤 기원이와 함께 침실 장에 디스플레이도 함께 해 주었답니다.
수현이가 이런 활동을 할 때 엄마의 작품이라는 걸 자주 느끼고는 있지만.
조금씩...제가 만들어 둔 자료를 본인이. 위치배정 활용방법등을 생각해 보게 하고 있는 정도여서
아직 자기주도적인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저의 그늘에서.
자신의 것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거 같아요.
커다란 하트에는
mommy & daddy
my brothers
I LOVE YOU ! 라고 써 두었고..제가 알파벳 하나씩..써준 거..보고 쓰는 지라..ㅋㅋ
아직 검증조차 받을 수 없습니다.

pinkrose님의 워크시트들 활용할때 어려운 것도 있었는데...ㅋㅋ
구체물 활용하여 수 개념을 조금씩 이끌어 주는 방향으로 ..
짝수와 5의 배수들
수현이도 구체물을 가지고 해 보니..어려워하는 느낌을 떨칠 수 있어해서.

막내 포대기에 업고...하면서도..엄마인 저도 연신..힘이 났지요.
초코렛 외쳐되는 기원이 몰래 책방에서 숨어서 하다 들켜서..하하하.
결국은 하나 주고...숫자놀이도 해야겠다고 하시는 우리 아드님을 위해..
누나가..함께 놀아주었지요.
프로기 엄마가 주신..캔디 백을 활용하여 1-10까지의 숫자만 가지고 놀아주기
그저 13기 여러분들께 감사하지요.
작년에는 두 아이들이 얼마나 싸워데는지..아니요.
지금도..매일 매일..전쟁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형제의 서열문제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고
막내 태어나고...엄마표 영어의 흐름이...흐지부지였는데.
이번 미션을 계기삼아..무언가 저에게도..예술혼을 ...깨워주는 ㅋㅋㅋ 그런 좋은 계기가 된 듯 하니깐요.

무엇보다 저는 원영사랑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는 바이지요.
이렇게 멋드러진 워크시트는 어떻게 뚝딱뚝딱 만들어데는지..
이번 검색도우미를 해 주신 pinkrose님께도..어찌 감사를 표현해야할지..
아직 알파벳도..파닉스도 뭣도 모르는 우리 딸래미..
그냥 이렇게..즐겁게 하다 보면...방법과 길을 찾겠지요.
다른 엄친딸들에게 제가 푹 빠지지만 않는다면야
현재 우리 수현이의 그 성장하는 모습 그대로를 매일 매일 감사하기만 한다면야.

아차...
멋진 남편님의 생일주간이기도 하였고

수현이의 예술작품을 보고. 저도 감탄한지라..



막내는 지난주까지 무럭무럭 자라다가. 이번 주는 아파서..주춤 하지만
곧 또 쑥쑥 자라겠죠. ㅋㅋㅋ
첨부한 자료는 프로기의 퍼스트 키스...디스플레이 자료랍니다.
워낙 사이즈가 크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순천맘 48. 13기 북클럽 진행 FROGGY'S FIRST KI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