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잘 보내셨나요?
여기 부산은 너무 더워요!!
저는 오늘 콩국수도 먹고, 전복넣은 삼계탕도 해 먹었어요.
여름엔 무조건 잘 먹어야 된다 생각하기에...

사실 22일, 다다음주 월요일부터 회사에 복귀해요.
에구궁... 그래서 그런지 자꾸 마음이 불안하고, 안정이 안되요.
수현이 미술수업은 어떻게 해야될지...
아이들이 잘 버텨줄지...
우리 가족에게 일어나는 변화가 어떤 모습일지 잘 해낼 수 있을지...
복귀하는 곳도 일이 무척이나 많은 곳일 것 같고... 에구구
사실 나가기가 넘 싫어요...
이 생활이 넘 좋아요.
ㅠ.ㅠ
잘 할 수 있다고 용기좀 듬뿍 주세요!!
신랑에게 그러면 걱정할꺼고..괜한 마음 가질 것 같고...
애들에게는 더더욱 그렇고..
여기 쑥맘들에게나 털어놓고 갑니다.
조언도... 용기도 듬뿍듬뿍 주세요!!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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