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금요일이네요. 금요일이기도 하고 벌써 휴가철이 한달앞으로 성큼 다가왔어요. 다들 지금씩 휴가계획 잡으시고 성수기에 가시는 분들은 예약도 서두르시겠죠. 아이들 방학도 얼마 안남았네요. 아이들도 설레일거고 우리 쑥쑥맘님들도 상반기동안 너무 고생하셨으니 눈으로라도 미리 여행 다녀오시죠. ^^

민정이는 이번주에 런투리드나 북클럽하던게 모두 마무리가 되어 화요일에는 암것도 안하고 빨래만 하고 집안일만 했더니 심심하다라는 말을 계속 하면서 따라 다니길래 수요일-목요일에는 쑥쑥영유 밀린 숙제도 하면서 액티도 조금 해줬더니 덜 심심해 하더라구요. 몇개월동안 계속 엄마랑 같이 활동하고 외출하고 그래서 그런지 혼자 노는게 아직 익숙치 않나봅니다. 유일하게 제가 저녁시간에 요리할때 1시간정도는 혼자 퍼즐도 하고 자동차도 타고 놀더라구요.
오늘 Growing vegetable soup을 해봤어요. 농부처럼 씨뿌리고 물주고 햇볕도 비쳐주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놀이로 해줬더니 재밌어 하더라구요. 헷갈려하는 채소이름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나중에는 덤으로 민정이 냉장고를 하나 만들어줬는데 오랜만에 코팅작업했더니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
저 냉장고 만들고 나서 아빠한테 보여주겠다고 하다가 먼저 잠들었어요. 민정이는 요즘 재미난 액티나 작품을 하나 만들면 꼭 아빠한테 보여주겠답니다. 민정이가 참여한건 거의 일부지만 나름 성취감을 느끼나 봐요.


수-목요일동안 읽었던 책입니다. 아직 집에 있어서 시간여유가 많아 책볼 시간이 많아요.
요즘 날씨가 더워 주말에 여행다니시는 분들 많을 텐데 다음주 월요일날 이야기보따리 풀어주세요.
저희집은 이번주는 방콕입니다. ~~~
가까운 곳이라도 자전거 몰고 가봐야할지.. 더운데 집에 있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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