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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미션 덧글나갑니다.

  • 여니유니
  • |
  • 2010-05-25
25

벌써 5월이 다 가네요..

나름 바쁜 5월이었습니다. 영어책도 읽어보고.. 엄마가 정말 오랜만에 공부한다고 책 들어주니까..

애들은 때맞추어서 아퍼 주더군요..

둘째가 어디서 수두에 걸려 와서 1주일을 내리 유치원도 못가고 저에게 껌처럼 붙어있더니만..

일주일 반 쉬고 큰딸 수두와서 학교 1주일 내리 빠져 주시더니 뒤끝으로 장염까지 와주시네요..

덕분에 5월 한달 내내 두 딸들 병간호 하느라 한달이 다 가버렸네요..

 

이젠 마지막 남은 미션이네요.. 아쉬워요

 

담으로     콩둘엄마 받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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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29 23:57
답댓글

늦었지만 미션 수행합니다. 아이가 계속 아파서 정신이 없었네요. 결국엔 오늘은 열성경련까지 일으켜서 제가 아주 기절 초풍을 하는 줄 알았답니다.

 

미션1. 시간 : 16분 11초

미션 2.

 1) A day on dad's rig

 아빠와 함께 트럭을 타며 느꼈던 감정들 느낌들.

 2) 새로운 친구 Barry

 지난 번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친구였죠? 방문에 알람을 달아줬던 친구로, 그 집에 놀러가는 일이 종종 있어서 이번에 집에 초대해서 엄마가 해준 음식을 같이 먹었다죠.

 3) 진짜 작가와 함께 식사를 하는 것으로 Leigh는 수상은 하지 못했네요. 저는 할 줄 알았어요. ㅋㅋ

 4) 그러나 기존에 있던 시를 베껴서 낸 아이가 발각되어서 ^^ Leigh가 작가와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흥분되는 날이었겠어요.

 5) 자기 나이에 맞는 글을 쓰는 것이 가장 훌륭하다. 그래서 네 글은 네 모습 그대로를 나타낸 것이어서 무척 좋은 글이다(이건 막 의역이네요). 앞으로도 뭔가 따라하려고 하지 말고 열심히 하렴.

 

 6) 저의 멘토는. 100% 부모님이세요. 엄마와 아빠 두 분이 제 평생의 멘토가 되실 거랍니다.

 결혼을 하기 전에는 그냥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들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자식을 키우며 이것저것 많은 것을 새로 만나게 되고 느끼게 되면서.

 정말 엄마, 아빠가 얼마나 대단한 분이었는지 새삼 깨닫고. 정말 우리 부모님만큼만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하며 생활한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완벽하게 내 편인 완벽한 내 가족이지요.

 그런 면에서 저는 굉장히 행운아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저희는 딸 넷에 막내만 아들 한명인 대식구인데,

언니들도 역시 제게 무척 힘이 되구요.

 가족이 멘토인 것은. 행운이기도 하고. 또 조금은 가족 속에서 자꾸 머물고 싶은 맘을 갖게도 하지요.

 

 미션을 너무 늦게 해서. 열심히 읽었는데 간단히 대답하게 되었네요. 죄송해요!!

 이제 6월이 시작되네요. 새로운 한 달 힘차게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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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31 19:17
아이가 아프셨으니 얼마나 노심초사하셨어요.
늘 건강이 우선이지요.
힘드실텐터 늦게라도 올려주시니 넘 좋아요~
아이건강 잘 챙시세요^^

글구
넘 멋있어요~~부모님께서 멘토이신것!
님의 글을 읽고
울아이들도 우리부부가 멘토였음하고 살짝 기대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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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28 10:05
답댓글

미션1.시간 재기 : 13분 49초

미션2.

1) "A day on dad's rig"

 아빠의 트럭을 탓을 때 본 아빠의 운전하는 모습과 그 아름다운 풍경과 냄새들 느낌들.

 

2) Barry 

 친구집에서 도난경보기를 만들고 Barry를 집으로 초대해서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냄

 

3)Famous Author와의 점심을 할수 있는것.

Leigh는 수상하지 못했으나 Honorable Mention(등수외 가작상)으로 이름이 인쇄됩니다.

 

4)시를 쓴 여자아이의 글이 베낀것으로 판명되어 Leigh가 대신으로 작가와의 점심에 가게 됩니다.

 

5) 스토리를 만드는 능력은 시간이 지난뒤 많은 경험과 삶의 이해력이 쌓였을때 가능하고 Leigh의 글은 그또래 아이들에 비해 훌륭한 것이며  남의 작품을 모방하려고 하지말고 계속 지금처럼 해나가라고 이것이 좋은 작가의 하나의 특징이다.

 

미션3.

멘토라.. 딱히 떠올리는 인물은 없습니다. 가끔씩 친구나 주위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할때 그사람에게서 좋은 점이 보이면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이 들때는 있어요. 또 인터넷에서 좋은 사람의 글을 보거나 할때 말이죠

멘토가 될 분이 있다면 행운일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감정적으로 교류를 할 사람이 없는 것같아  후회가 되네요.

 

미션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곧 또 한권의 책이 끝나고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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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28 13:43
맞아요~한권의 책이 끝나고 시작할때 기분 좋지요^^
저는 다음에 읽을 '찰리와 초콜릿공장'은
또 어떤 감동을 안겨주게 될지 은근기대하고 있답니다.
집에 한글판,영어판이 있는디,
한글판은 넘집에 갖다 놓을까 고민도 해요..스리슬쩍 커닝할꺼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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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10-05-28 20:56
다음이 찰리와초코릿공장이군요,,이제 알았네요:::
헨쇼선생님도 있다고 하던데 집에 있었음 아마 컨닝했을듯해요ㅋㅋ
책사랑님댁 한글판 유진네에 잠깐 맡기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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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29 11:11
유짐맘님!
한글판 "헌쇼 선생님께"(비벌리 클리어리 저/선우미정 역/이승민 그림 | 보림 )예요.
넘다리 긁고 있을까봐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았는데
역시 엄한 생각한 곳이 있어서 혼자 엄청 웃었고요, 번역본보다는 원서가 더 감동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책순서는 첨에 방장님께서 모집공고 내셨을 때
목록 올려주셨던거 카피해서 투명화일에 끼워넣고 쓰는데
들여다 볼 때마다 항상 가슴 부풀게 하지요.'이렇게 좋은 책을 내가 읽을 수있다니, 천운이야!'
하면서 늘 흥분되고 가슴설레는 맘으로 3기 북클에 들어와요.

"테라비아의 숲","엘머의 모험","데스페로"를 원서로 읽을 수있는 울 3기 북클이 참 좋아요~~
영어느낌 살리고 싶어 한글판 절대안주려고 했는데
딸아이가 소장하고싶은 책이라 졸라대는 통에 "찰리.."는 사고친거예요.

한글판이 있음을 다 아시겠지만 (다른나라 괜찮다 하는 책들은 거의 다 번역되어 있잖아요???)
제가 의도적(???)으로 공개하는건 번역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쯤은 나누어보고 싶어서요.

한글판은
옆집이면 얼른 피신시키련만...
걍 벽장에 넣어두고 커닝 안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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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5-28 08:12
답댓글

#1. 시간재기 : 저도 못쟀네요..

 

#2.

1) Leigh가 완성한 글 제목과 내용

'A Day on Dad's Rig'

-아빠와 함께 트럭을 타고 포도주 양조장에 포도를 운반하던 길에 보고 느꼈던 것에 대한 이야기

 

2) Leigh가 처음 사귄 친구 이름과 같이 한 일

Barry, 집에 초대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대접함.

 

3)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과 Leigh의 결과

수상자에게는 Famous Author와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으며,

Leigh의 결과는 3위 안에 들진 못했지만 Honorable Mention이라는 상을 받게 됨.

(Honorable Mention : 선외 가작상. 입선되지는 않았으나 꽤 잘한 작품)

 

4) Leigh가 수상자에게 주는 혜택을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앞서 수상한 시가 다른 책을 카피한 것이 알려지고, 따라서 시를 제출한 소녀가 점심식사에 응할 수 없게 됬기 때문에.

 

5) Mrs.Bedger가 Leigh에게 해준 글쓰기 조언은?

스토리를 쓰는 능력은 나중에 나타나며, 제 글은 네 또래 남자아이가 쓰기에 훌륭하다.

너 답게 쓰면 되고, 다른 사람을 흉내내려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좋은 작가의 기준이다.

Keep it up! 계속 해 나가라~~

 

#3 Mentor에 관한 생각  

멘토에 대한 질문을 읽고 생각해보니.. 저에게 딱히 멘토라 불리울만한 분이 없네요..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참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남편이 되기도 하고, 언니가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고...

울 아가들은 나중에 유아세례를 받을  예정인데요, 멋진 멘토가 되어줄수 있는 대모와 대부를 찾고 싶네요.

 

드디어 일곱번째 미션이 끝났네요. 이제 마지막 남은 미션.. 제 차례에요^^;;

마지막이라 조금은 부담되는데요? ^^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림스마미님께서 올리신대로 조만간 오프라인에서 함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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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5-28 10:19
아이에게 대부와 대모가 생길 기회가 생기다니 멋집니다.
좋은 분들이 되시길 바래요. 마지막 미션 화이팅! 이구요.
오프라인 부러워요.. 지방 사는 서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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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5-28 13:46
마지막 미션만 남았네요.
감동을 만끽하고 싶어서 뒤쪽은 일부러 안보았는데
작가가 과연 어떻게 맺음을 할지 사뭇 궁금해요.
미션준비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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