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임 중에 나가리라고 있어요...원래는 나아가리인데 빨리 해서 나가리..ㅋ
그모임에서 날만 잡으면 비나 눈 심지어 강풍 등 궂은날 택일 전문이어요.
그기운이 엄습했는지 많고 많은 쨍쨍한 봄날 중 비도 많이 오고 돌풍도 예고된다는 날이네요.^^;;
제 손길이 닿는 한 최대한 연락을 드렸으나 인원수 미달은 날씨탓으로 돌리기에
최적의 날씨였지요...ㅎㅎㅎ
먼저 도착해 분위기를 살핍니다.
비가와선지 식당분위기도 더 이뻐보입니다.
조금 기다리니 끌라라님과 후율냥님이 카풀로 함께 도착...
7세아들 성준군의 유게활동을 홍박쌤께 협박받으신 바 있는 끌라라님..
이후 끌라라님의 적극적인 유게활동 기다리겠습니다...ㅎ
나이(?)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신 쑥새내기이시며 저의 꼬드김으로 현재 쑥사이버테솔을
듣고계신 후율냥님..이제 당신도 쑥 끈끈이~~~~
저와는 매주한번 영어스터디로도 만나고 있어요...
영어소리보다 수다소리가 훨씬 더 많아서 탈이지만요..
후율냥인은 예외^^
다음으로 수면으로는 가끔 숨만 쉬러 나오시는 지지맘님..
올라오시기 힘들어 다욧트중이시랍니다...ㅋ
전 선보러 나오신 줄 알았어요~~~~~~~~~
트윈프린세스님이 교수님같다고 해서 다들 웃음바다...ㅋ
평상시는 다소곳하나 자판만 잡았다하면 좌중을 압도하는 그녀 공차님 등장하시구요.
후기자판을 맡기고 싶었으나 어찌 제가 이러고 있는지....
이제 건우차례야~~읽기방 오케이?
다음으로 대구가 고향이시고 광주로 이사오신지는 1년밖에 되지 않으셨다는 푸하하님..
닉넴만 보고는 활발하시고 장난꾸러기이실줄 알았으나 아들둘의 어머님답지않은 최강조신함을
선보여 주셨어요...다음에 비결 좀 여쭤볼라구요...^^;;
한참만에 사자털님의 고교친구분이신 트윈프린세스님 도착..
저랑 문자를 나누실적만 해도 완전 새침데기이신 줄 알았으나 웬걸요..
예쁘장한 외모와도 안어울리시게 최강 털털,소박,재밌으셨어요....ㅎㅎ
그 웃음소리 한동안 귓가에 맴돌듯요...ㅎ
21개월 쌍둥이공주님도..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렇게 똑같은 아이들이 아장아장 걸으면 얼마나 이쁠끼요?^^
마지막으로 이번오프를 있게 하신 장본인이라 사힐수 있는 올리비아님께서 예린이를 안고
늦게 도착하셨어요...어쩜 그리 이쁘시고 아이들에게도 열정적이신지..
셋째에게도 책을 읽어주신다는 말씀에 둘째들을 방치하는 저흰 크나큰 반성을 하고 왔습니다.
셋째가 겨우 8개월이신데 저희를 위해 일일이 파이와 쿠키까지 구워오셨어요..
정말 저흰 힘들단 말 하면 안될 것 같아요...ㅎㅎㅎ
쿠키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분들 많이 만나고 육아얘기 영어얘기 많이 많이 나누었답니다.
이렇게 오프를 하면 마음을 다잡게 되고 자극도 받고...
방치했던 둘째들에게 갑자기 힘이 불끈 솟습니다.
아마 오늘은 둘째에게 책 몇권은 돌아가겠지요....ㅎㅎ
늘 요맘을 간직해야할텐데...며칠지나면 사그라든단 말여요....
에너지 방전되면 한번씩 모임을 가져야할 것 같아요...
모두 너무 반갑고 즐거운 만남이었구요..열심히 살다가 기운딸리시면 또 만납시당~~~~~!!
마지막으로 전체샷 하나 올리고가요...제 설명과 여러분들을 매칭시켜보시어요^^*
막내 후율냥님께 후기를 부탁했으나 화살은 다시 저에게 돌아오고 말았으요...
부족한 후기 올리고 전 이만 아이들 데리러 갑니당^^*



쑥쑥몰
체험이벤트














[런투리드]#37~38 little green frog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