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전까지 내린다던 비는 언제 그쳤는지 하늘이 말끔하게 개어있네요.
아직 약간 흐리긴 하지만요.
어제는 좋아하는 비도오고 해서 혼자 영화를 보러 갔어요.
"Beautiful Creatures"
트와일라잇 같은 판타지물이었는데 혼자서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영화평이 너무 좋았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닌듯하고요..ㅎㅎ
배경음악도 참 좋았는데 찾아서 들어보고 싶네요..
짠..하고 올려드려야 하는데 말이죵^^
고등학교때도 영화를 많이 봤는데 풋풋한 주인공들때문이었을까..
그때 생각도 나고 좋았어요..그때 참 좋은 영화 많이 나왔었는데...
아이들 등원시키고 조깅나가려다 깜빡하고 얼른 들어왔어요.
읽기방 대문을 깜빡 했지 뭐예요?^^;;
오전에 아이들 자료좀 뽑아노고 오후엔 도서관에 갈 예정이어요.
어떤 분이랑 함께 만나 책보기로 했거든요..
오늘의 엄생영 표현입니다.
1.You take forever to eat.
밥을 너무 오래 먹고 있잖니.
2.I can't eat anymore because I'm stuffed.
배불러서 더이상 못먹겠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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