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모두 잘 지냈셨어요. 벌써 4월이 시작되었네요.
지금 남부지방 울산은 벛꽃이 한창입니다.
주말에 바람이 살짝 차갑긴했지만 산책로에 핀 벗꽃나무를 따라서 걸으면서 벗꽃구경도 했답니다.
준이는 우리 동네말고 다른 동네 벗꽃이 보고싶다고 투덜대기도 했지만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이번주엔 정말로 벗꽃비가 마구 떨어질것 같아서 다시 한번 더 산책해보려구요.

위 사진은 제가 요즘 자주 눈이 가는 애들이랍니다.
그냥 식물을 물에 뚝 잘라서 넣어둔것뿐인데 이렇게 뿌리가 나고 자라는것이 너무 신기해서 말이죠.
겨울엔 가습기 역할까지 톡톡히 해주어서 방마다 물단지 하나씩 만들어서 꼭 넣어두었답니다.
외국의 여론조사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직업이 "정원사"라는 조사가 있었는데
아마도 식물을 가까이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SP2기 여러분들도 모두 행복한 매일 매일이 되었음 바랄게요.~~~
우리 이쁜 아가들 자랑 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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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당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