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몇 년동안 눈팅만 일삼다가
올해 들어서야 조금씩 댓글로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샤벳마미라고 합니다.
애는 커가는데...엄마표가 발전이 없다보니 용기내서 댓글달기 시작했지요.
그렇게 조금씩 쑥쑥의 시스템(?)을 알아가고 있었고
저 역시 다른분들처럼 이번 sp모집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물론, 덥썩~ 줄을 섰지요. 정말 좋은 기회이고 무료니까요^^
아마 눈팅만 하시는 분들중에서도 분명 이 기회를 기다리고 계셨을 분들이 없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아쉽게도 자격제한이 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마음을 접으신 쑥쑥맘들도 계셨을 거구요.
물론, 그런 제한을 두신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무료로 제공해주시는 워크시트를 출력물로 판매를 하려는 글도 올라왔었고
별다른 활동이 없으면서 낼름 낼름 자료만 쏙쏙 빼가는 사람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그리고, 선착순이라는 미명하에 정작 혜택을 받아야하는 분들이 못 받을 수 있는 안타까움도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렇습니다.
온라인 게시판이라는 특성상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글자 하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납득할 만한 이유로 제한을 두셨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그 표현이 다소 부드럽지 못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쑥쑥을 내집처럼 드나들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장황한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다들 영어교육이라는 공통관심사로 이곳을 들르게 됩니다.
오랫동안 활동하신 분도 계시고, 새로오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커뮤니티라는 것이 고여있는 것이 아니고 계속 흐르는 물과 같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계속 자랍니다. 부모도 함께 자랍니다.
당연히 새로오시는 분들이 꾸준히 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무언가 다른 의도로 게시판을 드나드시는 분들...분명히 계시겠지요.
하지만, 처음 시작이 어찌하였건 문턱을 넘어 쑥쑥에 오셨다면
그 끝은 분명 쑥쑥맘들과 같아지리라 기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문을 활짝 열어야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것 아닐까...감히 쓴소리남깁니다.
이번 sp모집을 손꼽아 기다렸던 저로서도 지원요건이라는 말 자체로도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좋은 취지로 엄마표 영어에 큰 힘이 되어주시고 계신데,
저처럼 이렇게 오해하고 마음 닫아버리는 일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저...손가락~ 꼼지락거려서 시작도 하기전에 SP짤리는 거 아닐까요?
-.-;;; (네~ 저 왕소심 A형이에요. 돌 던지실 거면 살~살~ 던져주세요. 아셨죠?)


쑥쑥몰
체험이벤트














[국민서당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