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여기는 울산^^)은 낮으로 20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입니다
요즘 우리 B반 분위기가 시작할 때보다는 많이 가라앉은 듯한 느낌입니다
직장다니시랴 애들 챙기시랴 많이들 바쁘시죠
그래도 욜시미 최선을 다하는 그대들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태윤이 영어학원 한달 체험기를 간단하게 올려보겠습니다
집에서 내맘대로 해보려니 아이가 자기맘대로 안하려 해서
결국은 영어학원 등록을 했습니다
첫날부터 안 간다더니 갔다와서는 정말 재미있다는 거예요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냐니
"엄마, 버스 타는 거 정말 재밌어요
나도 이제 티모시처럼 버스타요" --::
유치원 3년동안 승용차로 등하원한 부작용인 듯합니다
태윤이는 파닉스 기초 C반에 들어갔는데 이중모음을 하더군요
수업은 원어민과 한국인 선생님이 40분씩 하루에 1시간 20분이구요
원어민은 렛츠고를 한국인 선생님은 파닉스와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텐스토리에서 매주 1권씩 읽기책을 하구요
숙제량은 듣기까지 포함해서 30분 정도 할 분량입니다
아직은 한 달 밖에 안돼서 잘 모르겠구요
하나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면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왔다갔다하는 시간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숙제시간까지 하면 3시간이 넘어가죠
집에서 1시간이면 될 것을
돈 들여 시간 들여 학원가는 게 안타깝긴 하지만
좀 더 지켜 볼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 아이와 사이좋게 지냅시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Easter 워크싯 대방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