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로라공쥬입니다. 첫 글을 올려놓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명화책 읽는것이 재미있어서 많은 분들과 교감하고 공감하며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역시 뻘짓이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가벼운 맘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무거운 맘이 듭니다. 작가별로 정리하자니 작은 도서관에 있는 책으로는 부족해서 다른 도서관이용(거리가 멈)과 책구입차 인터넷검색하면서 시간과 노력과 금전까지 투자를 해야하는데 홍박샘님 제외하고 딱 열분입니다. 물론 조회수는 이보다 많지만 쓰고 보니 오타도 보이고 문맥이 덜 매끄러운거같아 다시 읽으며 고치느라 댓글다느라 다시 들어오고해서 거짓말 보태 반 가까이는 제가 올린 조회수입니다.(부끄부끄) 그리고 댓글 달아 주신 열분 또한 저와의 친분으로 예의상 달아주신 분도 계실테고 제가 아는 이 열분중의 대다수는 제가 올리는 글이 아니더라도 워낙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스스로 책 찾아 읽으실 분들이라 괜히 게시판 자리만 차지하면서 스스로 부끄러운 맘만 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분이 어디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창피합니다. 쑥의 천사같은 엄마들이 차마 말로는 표현을 못할뿐 넌 지금 뻘짓하는거야! 하는 말이 들려요. ^^ ;솔직히 다른 분들 댓글수와 조회수는 굉장하잖아요? 제 실력도 미천하고 쑥맘들의 관심 분야도 아니었나봅니다. 하지만 혹시 바쁘셔서 못보신 분들이나 아니면 정말 한번쯤은 읽어볼만하다싶어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왠지 댓글을 구걸하는 느낌이 드시나요? ㅋㅋㅋ 그래 보일수있어요. 근데 진짜 제가 시간이 널널해서나 심심해서 올리는건 아니예요. 전 책 읽는건 굉장히 좋아하는데 독후활동이나 일기쓰는건 어릴때부터 굉장히 싫어했어요. 근데 쑥활동하면서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아서 저도 나누고자 시작한건데 도움이 안되거나 눈에 가시면 당연히 접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냥 말아버리면 홍박샘을 비롯한 다른 분들께 책임감도 없다고 손가락질 받을까봐 소심한 오공쥬 이렇게 야심한 밤 끄적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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