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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2기 A반 #57~58] 숙제 제출방...

  • pushkar
  • |
  • 2013-03-25
40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짠~ 하고 봄이 온 줄 알았는데, 다시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춥긴하지만, 그래도 겨울의 찬 바람과는 다르게 뭔가 시원한 느낌은 있어요.

 

클라라는 토요일 친구들과 처음 방방을 타고와서는 완전히 그 매력에 빠져서,

어제도 너무 가고 싶어했네요. 한동안 계속 가자고 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ㅠㅠ

매번 데리고 갈 수도, 또 안된다고만 말할 수도 없으니 말이예요.

 

학습지 선생님이 얇은 읽을 거리를 주셨는데, 거기 자녀와의 대화에 기술이 필요하다."라는 글이 있네요.

* 남자아이는?

: 서열의식을 갖고 있는 남자아이들. 엄마의 서열이 낮아 보이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강하고 따끔하게 말해야해요. 다만 지시하는 말투는 남자아이의 공격적인 성향을 자극하므로 ~해줄래? 와같은 말이 좋아요. 또한 논리적인 면이 강하므로 늘어놓는 잔소리가 아니라 짧고 간결하게, 요구하는 사항만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답니다.

* 여자아이는?

: 남자아이에 비해 감수성이 예민하고 눈치가 빠른 여자아이들. 여자아이는 공감능력이 발달했기 때문에 지적해야 할 부분이 있을 때는 '네가 엄마의 입장이라면 어떨 것 같니?'와 같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감수성이 예민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하나하나 지적하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읽으면서 저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했지? 라고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네요. 계획한 것도 많은 3월이었는데, 하지 못했던 것들도 많구요.

오늘은 3월을 점검하고 4월의 계획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요.

모두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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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3-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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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규찬  # 57 - # 58

 

pushkar님 대문지기 감사해요. 더불어 좋은 글도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정말 태어나면서 부터 다르게 태어나는것 같아요.

똑같은 블럭을 가지고 여자아이는 집을 만들고 남자아이는 세차장을 만들더라고요.

가르치지 않아도 날때부터 다르게 태어나니 다르게 키워야하는게 맞겠지요?

첫아이가 여자아이고 둘째가 남자아인데 7년째 키우고 있어도 정말 여자와는 다른 남자라고 매일

매일 생각합니다. ㅎㅎ

 

문장이 약간 짧아진것 같아 반갑습니다. ㅎㅎ

파닉스책을 집에서 같이 하고 있는데 알파벳카드로 파닉스규칙으로 글자만들기는 재미있어합니다.

1권마치고 2권들어가서 모음 하고 있는데 얼른얼른 하고 센텐스퍼즐도 얼른얼른하고

빨리 책읽는 시간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허나 한글책읽는것을 보면 언제나 읽기독립이 될까 걱정도 됩니다.

어서어서 한글책도 영어책도 혼자읽는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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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3-28 07:29
두번 째 사진에서 굉장히 진지한 규찬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파직스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저는 SWR는 사볼까 생각중이예요. 제가 진행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일단 파닉스 한번은 해야할 때 인것 같아서요~~
이번주도 수고했어요, 규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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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
  • |
  • 2013-03-29 05:50
네네.. 저두요. 혼자 읽기 언제쯤 오나여~~~~~? ㅋㅋ
규찬이네도 누나가 있고.. 저희도 딸, 아들인데.. 다름에 다르게 반응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내요.. 아직은 어리지만 미묘하게 큰 아이 키울때와는 다른 뭔가(?^^)가 느껴지고..
규찬이는 파닉스도 함께 한다니.. 이쯤 되면 해야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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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영어쌤
  • |
  • 2013-03-27 23:09
답댓글

딸같은 아들이 아니고 아들같은 딸을 키우는 터라

대화기술 1+2의 조화가 필요해서 가끔 이론은 이론이구나~ 한답니다...ㅋ

 

이번 주는 학교방과후가 시작되고 새로운 미술수업이 들어가고 하느라

아이의 일정이 흐트러지면서 저도 잘 못챙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감기가 좀 오래가서

9시에 잠자리에 들기 프로젝트를 이번 주부터 시작해서

정말 방과후에 제가 일하는 동안에 뺑뺑이(?)돌려지는 다른 수업들 받고 와서

저녁먹고 학교숙제하고 나니 잠잘 시간입니다.

덕분에 이번 주 숙제는 아직도 요원하네요.

내일은 친정식구들과 몇 년만에 가족여행이라 이번 주 숙제를 못할 가능성이 99% 입니다.

용서해주시길... 다들 봄기운이 살랑살랑 넘실넘실하는데

주말동안 나들이 계획있으시면 잘 다녀오시고 전,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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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3-28 07:31
이야, 여행가시는 군요.. 봄바람도 살랑살랑~~ 너무 부러워요..
9시 재우기,, 참 힘든것 같아요. 아들 이야기는 한 번도 못 들어본 것 같아요~ 궁금해라^^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시구요, 재미있는 이야기 있으면 풀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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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가득
  • |
  • 2013-03-27 21:41
답댓글

5번 애비게일

 

#57,58

 

오랜만에 숙제 제때(??????) 내 보네요.... ㅎㅎ

클라라도 방방의 마력에 빠졌군요. 초등생들도 무슨 날이면 방방이 코스랍니다.

얼마전 큰애 생일파티 때도 방방을 다녀왔지요.

 

딸과 아들의 대화의 기술 잘 참고하고 노력해볼께요.

딸이든 아들이든 내 맘대로 대화하는 엄마인데...

그래도 아이들 각각의 기질대로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

 

아직 애비게일은 단어만 보고는 문장을 만들지는 못하네요.

워낙 인풋이 적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리틀팍* 통해 듣기 보기만 많이 해서 그런듯해요.

그런데 왜 책 읽어주는게 이렇게 하기 힘든지 모르겠어요.

큰애는 제법 읽어줬던거 같은데,

막내는 한글도 일찍 떼버려서 그런가 정말 너~무 안 읽어줬네요.

갑자기 미안함이 밀려오는..... ㅜㅜ

그래도 막상 읽어달래서 읽어주면 너무 힘들고 할 일이 넘 많이 생각나서 한권밖에 읽어주지 않는다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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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영어쌤
  • |
  • 2013-03-27 23:11
저희 아이도 이제 파닉스가 이런 건가? 하는 수준이라 단어만 주고 문장만들기... 못합니다.
문장 같이 읽고 얘기나누고
그 다음 숙제에서 단어만 바뀌어 내용이 바뀌는 pattern을 숙지하고 넘어가고 있어요~
뭐, 언젠간 하겠지요~ㅋ 난... 나태한 엄마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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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3-27 23:43
방방이라고 하는것을 저희는 퐁퐁이라고 합니다. ㅎㅎ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른가봐요
정말 책읽기가 중요한데 동생들은 엄마들이 많이 못읽어주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한글읽기 독립이 가능할까 고민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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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3-28 07:34
몽땅연필 님에 공감^^ 저도 퐁퐁이라 부르던 1인인데요. 요즘은 방방인가보다 했죠..
애비게일이 또박쪼박 열심히 하고 있네요~~
학교 적응은 많이 했겠지요? 벌써 3월도 다 가네요.
저도 둘째 녀석은 책 정말 안 읽어주게 되네요. 반성도 하지만... 음. 실천이.
그러면서 아이들 뭐라하면 안되는데,,,ㅎㅎ
이번 주도 멋져, 애비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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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
  • |
  • 2013-03-29 05:54
사진이 완전 선명해요..ㅋㅋ 그 만큼 더 또렷한 느낌으로 언니의 sp 분위기는 유진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열심 애비게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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