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짠~ 하고 봄이 온 줄 알았는데, 다시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춥긴하지만, 그래도 겨울의 찬 바람과는 다르게 뭔가 시원한 느낌은 있어요.
클라라는 토요일 친구들과 처음 방방을 타고와서는 완전히 그 매력에 빠져서,
어제도 너무 가고 싶어했네요. 한동안 계속 가자고 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ㅠㅠ
매번 데리고 갈 수도, 또 안된다고만 말할 수도 없으니 말이예요.
학습지 선생님이 얇은 읽을 거리를 주셨는데, 거기 자녀와의 대화에 기술이 필요하다."라는 글이 있네요.
* 남자아이는?
: 서열의식을 갖고 있는 남자아이들. 엄마의 서열이 낮아 보이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강하고 따끔하게 말해야해요. 다만 지시하는 말투는 남자아이의 공격적인 성향을 자극하므로 ~해줄래? 와같은 말이 좋아요. 또한 논리적인 면이 강하므로 늘어놓는 잔소리가 아니라 짧고 간결하게, 요구하는 사항만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답니다.
* 여자아이는?
: 남자아이에 비해 감수성이 예민하고 눈치가 빠른 여자아이들. 여자아이는 공감능력이 발달했기 때문에 지적해야 할 부분이 있을 때는 '네가 엄마의 입장이라면 어떨 것 같니?'와 같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감수성이 예민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하나하나 지적하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읽으면서 저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했지? 라고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네요. 계획한 것도 많은 3월이었는데, 하지 못했던 것들도 많구요.
오늘은 3월을 점검하고 4월의 계획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요.
모두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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