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 신문반 10월 넷째 주

대문이 안 열려 있어서 제가 열어볼께요!

ENIE 책 받으셨나요?

저는 받아서 그걸로 활동했는데, 재미있더라고요 :D

사진 4개에 각각 캡션 세네개씩 달았어요!

너무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요즘 생각해야할것이 너무 많네요..

저는 국정교과서와 익숙한 교복광고에 대한 내용을 했습니다.

국정교과서는..국민의 의견을 반영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역사는 우리가 바꿀수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교복광고는 슬림핏을 강조하기위해 마른 모델을 사용하여 청소년들의 과도한 다이어트를 유발한다는 내용이였는데 그러한 광고를 본다고 막 다이어트해야겠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지는 않은것같아요.

날씨가 굉장히 추워지네요ㅠ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리미가 영수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데다가

성장을 위해 운동을 매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면서

ENC 북클럽활동에 할애할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최근에 영자 신문이 쌓이고 있어 다른 분께 기회가 돌아가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열심히 활용하지 못해 쑥숙과 북클럽회원에게 죄송하네요.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신문은 구독 정지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음부터 NIE책을 활용할 생각입니다.
이산가족상봉이 끝났는데요, 정말 빨리 평화통일이되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상봉중에 북한의 체제를 선전하며 외치는 가족도 보면 안타깝더라구요...

목록 맨위로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