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이제야 정신 차립니다.
안녕하세요 29번 마리아 엄마예요.
처음에 sp반 시작할 때 대문 열때 좋은 글로 열어 드려야지 했는데
허걱.... 세상에 이런일이? 일 폭탄이 터졌어요.. ㅠㅠㅠ
잠깐 언제 저기까지 가나 고민하는 맘들을 위해
별 것 아닌 큰 아이 얘기 합니다.
큰 아이는 6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어책 읽기를 시작하여 7살 마칠 때
ort 3단계 정도 읽었어요. 언제 우리는 높은 단계 책 읽나 부러워 하던 중
점프의 시기가 몇 번 있었어요.
8살 되던 1월 쯤... 북클럽에서 하던 '클래식 테일'을 줄줄 외워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ort 단계가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집중듣기를 안 했는데 1학년 겨울 방학 때 '네이트 더 그레이트'를 북클럽에서 했답니다.
그때 집중듣기도 되고 읽기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주니비 조금, 잭파일은 열심히 듣고 읽고 있어요.
언제 오르나 했더니 결국 여기까지 오니 감사하더라구요.
직장 다니느라 책 못 읽어줄 때도 많았는데 아이가 언어적 감각이 있는지
그래도 잘 하고 있어 고맙답니다.
마리아는 요즘 싸이트워드 익혀요. 큰 아이에 비해서 조금은 빨리 진행하고 있어요.
첨부파일은 싸이트워드 땅따먹기 게임판 입니다.
그냥 그림 더 넣었어요. 동전이나 바둑알로 게임하면서 하니
재미있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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