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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34 (누구나 참여 가능)

  • 민은맘
  • |
  • 2013-02-20
96

 

조용히 음악 듣고 싶어서요..^^

함께 들어요.

한올리비아님.. 눈감고 들으시면서 잠시나마의 쉼이 되셨으면 해요..

(헉! 초반에 나오는 여성의 마스카라 화면이 좀...--; 대체할만한 영상이 없어 그냥 올려용.. ^^;)

 

목록을 올려야하는데.. ^^

비슷한 책을 읽고 있어요. 한글책, 영어책 2-3권씩 읽고 있답니다.

아,, 간만에 밤에 깨니 좋군용...

이런 저런 글도 읽어보고.. 조용히 음악도 듣고요.

 

2월도 끄트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겨울학기 끝나고 봄학기 읽기방도 시작이 되겠죠..

 

읽기방을 하면서 좋은 엄마들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해요..

지금 이 대문 읽으러 오신 분들이요,

모두에게 배울 점이 있고 저를 돌아보게 하는 엄마들이랍니다. 

나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자 하는  것이 모든 엄마들의 소망이겠죠..

'좋은 엄마'가 우리에게 짐이 되지는 않길 바래보아요.

'좋은 엄마'의 모습에 정형화된 모델이 있을까요...

다양한 모습의 좋은 엄마가 있을테죠.

우리는 내 아이들의 엄마라는 것만으로, 그 아이들 바라보며 이렇게 하루하루 되뇌여보는 것만으로

좋은 엄마들... ^^

모두, 화이팅하자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

저 스스로에게도 그리 되뇌여보려합니다.

"난 좋은 엄마... " ^________________^

자기최면이면 어때요... ^^

 

이 노래를 부른 이의 소리처럼 나의 아이 마음에 은은하게 젖어드는 엄마가 되고파요..

 

 

<엄생영 표현: 사랑스럽게 부르고 사랑한다 말하기>

1. 내 사랑.  My little sweetheart.

2. 네 모습 있는 그대로 사랑해.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Brumo Mars 노래가 생각난다는..ㅎ)

3. 넌 엄마의 보물이란다. You are my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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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1 07:31
답댓글

 

좋은 엄마ㅜㅜ 되는거 힘드네요 요즘은 체력 재력 정보력을 가져야 좋은 엄마라죠 남들 다가진 사랑만 가지고 키우기에는 너무 빠듯한 세상이네요 예원이랑 이번주는 야채 도장 찍기 놀이 했어요 채소를 그냥 잘라 같이 채소의 안을 관찰해보자가 아닌 채소를 잘라 물감 찍어보면 자연스럽게 채소의 모양과 무늬를 익힐수 있도록 동화로 풀어놨더라구요 좋은 책입니다 이것 말고 콧구멍에 대한 책도 읽었는데 콧구멍을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했는데 코딱지 먹는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해 코딱지가 어떻게 만들아지고 코의 구조도 쉽게 이야기 해주며 어떻게 숨을 쉬게 되고 몸의 구멍까지 다 연계해서 쉽게 풀어놨더라구요 다른 책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채소를 같이 잘라보면 좋았겠지만 그러면 못쓰게 되는게 많아져서 제가 잘라서 같이 찍기놀이 했어요 뭐라 설명 좀 해주려 했더니 소꼽놀이랑 병행하시며 논신다고 예원양이 바빠서 많은 이야기는 못했어요 양파 피망 당근 감자껍질 이용해서 여러가지 모양 만들어 봤는데 좀 하다가 이제 다했어 치워 이러더군요 좀 더 어린나이에 해야 열광할거 같아요ㅋㅋ 출근길에 매일 적어서 내용이 횡설 수설 할거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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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1 09:02
네 저도 뭔가 나혁이랑 액티할때마다 느끼는게 이젠 더이상 뭔가 던져 놓으면 빠져들지 않는다는거죠. 이제는 차라리 웍싯하는걸 좋아한다니까요. 저도 저번에 물감놀이 큰맘먹고 풀었는데 조금하더니 피곤하다고 가버렸어요.ㅜ ㅜ 역쉬 액티는 네살이 피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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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10:15
채소 도장은 꼭 해보고싶은 활동인데 실천이 잘 안 되네요~~^^
액티... 이것도 다 때가 있는 듯해요~~
현우는 아직은 즐기는 편이나 부지런히 해줘야하는데, 엄마맘이 예전 같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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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1 10:43
예원이 너무 신났겠는데요
네살 수현이도 한번 해봐하겠어요
한참 도장 스티커를 좋아할때라서^^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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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1 11:19
알콩달콩 이뻐요. ^^ 예원이 파마했나욤...?
갖가지 채소잘라서 찍기 놀이 하고 남은 깨끗한 채소로는 볶음밥 해드시면 ㅎㅎ 한끼 해결까지 되셨겠어요.. ^^
아침 출근길.. 많이 바쁘시죠.?
출근길에 안쓰면 또 출근해서는 짬이 안날때가 있으니 ..
근데 폰으로 이 긴글을 잘도 올리셨어요.. 대단대단.. ^^
횡설수설 안해요, 마굴맘님.
마굴맘님 글 참 귀엽고 재미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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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3 11:07
요거 적느라 멀미가 좀나셨겠는걸요?ㅎㅎ 야채로 도장찍기 책도참 창의적이네요ㅡ 평온한주말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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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00:05
답댓글

아.... 정말 이 밤에 딱! 어울리는 곡이네요...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번에 제가 알려드린 '까페라떼' 드신다는 글과 나혁맘 글에 달았던 육아에 대한 댓글도 잘 읽었어요.

요즘 컴퓨터 앞에 앉기가 힘들어 댓글도 제대로 못 달고 있어요.

1주일 집을 비웠으니.. 처리해야할 일도 있고.. 북클럽 미션도 밀려고...

요즘 남표니랑 함께 있는 시간이 많으니, 눈치도 보이고...아직 친정 나들이 후유증으로 체력도 그렇고...

완전 민은맘한테 푸념만 늘어놓았네요~ ^^

 

민은맘님 글 읽으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크는 육아..

어른인 나도 못하는 것이 많은데... 아직 생활이 서툰 아이를 탓하지 말자는 말씀에

다시 한 번 더 마음을 추스리게 되었어요~ 좋은 말씀들 넘 감사해요~ ^^

 

5세 현우

 

어젠 영어도서관을 다녀왔어요~

얼마전부터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는 현우가 ORT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도서관을 갈때마다 꼭!! 몇권씩 빌려오는데.. 대부분 '대출중'인 경우가 많네요.

그래서 아무 단계나 있으면 빌려오는데...이번에 갔더니.. 5단계 magic key 이야기가 있어서 빌려왔어요.

제가 읽어도 재미있네요. 2단계, 4단계, 5단계를 빌려봤는데... ORT는 기회봐서 살까 싶기도 해요~~^^

 

현우가 드디어 글자에 관심을 보이네요..

자기도 글자를 배우고 싶다고... 아빠한테 가르쳐달라고 해서.. 아빠가 조금 알려줬나봐요..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니...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은데..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네요..

 

어젠 현우랑 북클럽 활동하면서 그림을 좀 그렸는데.. 그 중에서 하나만 올려봅니다~

'Leo the Late Bloomer' 이 책의 한 장면이어요~

 

아기 호랑이 Leo의 모습과 나비 모습을 현우가 그리고...

배경의 꽃은 파스텔을 이용하여 "실루엣 그림그리기" 로 표현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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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1 01:19
와~ 관여님 현우랑 꾸준히 미술 놀이 해 주시는 것 보면 넘 대단하세요. 저렇게 그림 따라쓰기가 되는것이 신기해요. 울 누리는 공주만 그리려고 하고. 에효. 런투리드도 출력해서 준비한채 대기만 하고 있답니다. 저도 다시 마음 잡고 해봐야겠어요. 방학이라 놀거리만 준비하는 못나뉴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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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1 09:07
현우와 하는 미술놀이는 늘 부러워요. 나혁이 더 어릴때 해줘야했는데 이것도 때를 놓쳤는지 쉽지않네요. 그냥 우린 보는걸로 만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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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1 09:16
현우 그림 넘 귀엽네요 엄마랑. 꾸준히 열심히 해주는 엄마가 있어서 현우는 좋겠어요
책읽기 좋지만 간단한 활동도 하나씩 해주니 좋네요
오늘은 우리 희희형제들이랑 뭘 할까 쑥쑥을 열심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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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1 11:26
은양이 이상하게도 파스텔을 좋아해요. 꽃피우기 활동으로 자른 색종이 나머지 짜투리에 꽃모양이 남아있으니 그걸 가지고 이걸 해봐야겠어요. ^^
지금 나혁맘님 만나고 있으세요..? ^^
저는 이번 겨울에 좋은 사람들 두분을 만나게 되어 ^^
나름 결실이 있던 겨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까지 함께 보았으니 말이죠..^^
기분이 좋아져요...^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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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1 14:54
현우네요
연필잡은 저 손을 어쩜 좋을까?
색감이 참 이쁘네요^^
엄마와 함께라 현우는 참 좋을꺼예요
오늘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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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0 17:55
답댓글

계속 바쁜 나날들입니다. 체력이 바닥나고 있어요. 운동해야하는데, 2주 전 2일 했다죠..ㅡㅡ;;

책은 간신히 지속만 하고 있구요. TESOL 종강 앞두고 맘이 바쁘고..

3월부터 엄마들 책읽는 북클럽도 하려고 하고 있고, 2학기 개강도 바로 한다고 하고..

쑥쑥 영유1 해보고 싶은데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저지르고 참고라도 할까 어쩔까.. 주말에 한번씩 하면 되겠죠??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바빠서 읽기방 글도 후다닥 읽고 답글도 잘 못 달아드려 죄송할 뿐이에요.

 

구0는 6세반이 되기를 기다리며 살고 있구요, 내가 만들자 시리즈에 들어있는 책을 좋아하네요 ㅋ

 

22개월 지0, 엄마는 넋놓고 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배변훈련하자고 하셔서

오늘부터 팬티랑 내복바지 왕창 갖고 등원했습니다.

쉽게 잘 되기를 기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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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0 18:57
배변 훈련 잘 되길 바래요
엄마가 조급하니 더 안되는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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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21:02
제가 배변얘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요......음.....나혁이 밤기저귀 뗀지가 얼마 안되요.
전 그런 생리적 현상으로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고 싶지 않아서 밤기저귀를 작년 가을에 뗐구요.
그뒤로 하루가 멀다하고 이불빨래 했어요.^^;
사람들이 한글은 그렇게 빨리 가르치고, 공부를 그렇게 시키면서 공부 외에는 관심도 없냐고
이상한 아줌마 취급해서 그 담부터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죠.
하지만 전 공부시킬때도 혼내면서 시킨적이 없는걸요.......
공부도 못하면 자기도 슬픈데 혼내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가르칠 뿐이지 못해도 뭐라 말 안해요.
그래서 기저귀도 스스로 뗄떼까지 기다렸어요.
작년 가을쯤 밤기저귀가 더이상 젖지 않아서 뺐구요, 그 뒤로 자주 실수를 했지만 실수할때도
뭐라 말하지 않고 그냥 깨워서 쉬를 누키고 다시 재우기를 하다가 올해 들어서 밤새도록 그냥 재워요.
밤에 쉬 안한게 한 3개월 되었나봐요.^^;
22개월이라 벌써 배변훈련해야하는 군요. 전 어린이집 선생님이 암만 말씀하셔도 들은척도 안해서리....
제가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시작했으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굉장히 열심히 사시네요. 저도 3월부터 새공부 시작해요.
아마 읽기방도 이제 더이상 참석하지 못할것 같아요.
읽기방에 글 올리고 댓글 다는것도 사실 엄청나게 시간이 많이 걸려요.^^;
나혁이 어린이집도 못 구한터라 아이보면서 공부하려면 쉽지 않을것 같아
읽기방 봄학기는 쉬고 공부가 좀 탄력이 붙으면 돌아올까해요.
레오르님 열심히 하셔서 제가 자극 많이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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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21:08
배변훈련 잘되길 저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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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0 22:52
나혁맘님^^ 저도 구0는 무작정 손놓고 기다리다 지0보다 일년뒤쯤 어느날 갑자기 배변훈련이 되었어요~ 지0는 여자애라 그런지 자기가 기저귀에 쉬하면 얘기하고 바지내리고 입기도 벌써 혼자 하더라구요. 옆에서 보니 제법 준비가 된거 같긴 해요. 그나저나 항상 글쓰시고 댓글 다시는거 언제 저렇게 하시나 감탄하곤 했었답니다. 그래도 읽기방을 떠나진 마시고 잠깐잠깐씩 오시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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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00:14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네요..
저도 테슬할때 좀 정신이 없었는데.. 아이 셋 키우면서, 직장까지 다니시니...
수퍼우먼이 아니면 감당하기 힘들듯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22개월에 벌써 배변훈련을 하나요? 어린이집을 다니니 엄마 마음대로 놓아둘 수는 없겠네요..
그래도 좀 안스러워요.. 아직 아기인데 말이죠..
지효가 덜 힘들어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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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1 01:30
레오르님~ 넘 바쁘지만 열심히 하시는것 화이팅 해 드릴께요 ~~ 세 아이와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직장까지. 아고.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여러 방에 참여하시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조금 천천히 가세요. 제 경험 상 그렇게 많아지면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중심이 잡히는게 아니라 숙제 더미 안고 짜증내거나 아이를 다그칠 때가 많아지거라구요. 지금처럼 책 꾸준히 읽어주시면서 한가지 정도만 추가해서 하세요~~~
배변 훈련 잘 되길 바래요. 아직 어린데. 그래도 잘해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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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1 11:37
잘 안되어도 실망하지 마시고 잘되면 좋구요. ^^ 아이들마다 때가 다르긴한가봐요.
민군 저녁 기저귀 6세부터 낮잠부터 살살 뺐어요. ^^; 아직도 어느날 밤은 그냥 싸고 어느날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가서 변기에 싸고 해요. ㅎ
그런데 은양은 4세가 되자마자 뺐어요. 은양이 기저귀를 차고서도 3세 어느때부터 저녁에도 적시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불안해서 채웠는데 더 이상 안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
두 아이의 소변주기가 많이 달라요. 민군은 자주,, 은양은 깨어있는 시간에도 텀이 길어요.
또 하나 고려해야했던 사항은, 민군은 변비로 고생을 했었거든요. 하루에도 팬티 몇개를 빨았는지 몰라요. 싸고는 싶은데 안나오니 머리가 땀에 젖어 울기도 많이 울었고, 참 많이 '지렸'거든요. 1-2년간 고생 좀 했었네요. 요즘도 가끔 그렇지만 그래도 많이 양호해졌죠. 그걸로도 다행이다 생각해요. 그래서 배변훈련 크게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았던,, 그런 배경이 있어요. ^^;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씀을 먼저 하셨으니 아예 무시할수만은 없겠고 아이의 이런저런 상황 고려해서 크게 힘들지 않게 진행해보세요. ^^
레오르님, 건강 잘 챙기시고 나의 건강에 해가 가지 않아야 아이들과 행복하게 함께 갈수 있으니 ^^
적당한 선을 그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구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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