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
갑자기 해오라기가 불려져서 깜딱 놀랬네요 ㅎㅎㅎ
제가 우리 SP대문을 열 자격이 쪼금 부족하지만 ...
(최근 숙제 제출이 부진하야...ㅠ.ㅠ)
이번 기회로 다시 박차를 가해볼 요량으로
과감히 대문을 엽니다
다른 분들 대문열때보면 멋지게 여시던데...
전 글재주도, 손재주도 없어서리...
고민하다..
딸래미 초등입학기념으로
그동안 영어 진행기나 간단히 올려볼께요~

막내딸 벨라입니다
오빠와는 9,8살터울로 세째 늦둥이랍니다
오빠들은 영어를 접할때 유아 놀이 영어에서 초등영어 학습으로 연계가 부자연스러워
부작용이 좀 있었던터라...
막내는 신경쓴다고 신경썼는데...
무엇이나 그렇듯
부족한점, 후회스런점은 있더라구요 ...
그렇지만 아직 8살이기에 ㅎㅎㅎ 힘내야겠죠?
아기때부터 오빠들 덕분에 영어의 세계에 일찍 들어선 벨라입니다
디비디로요 ㅎㅎㅎ
디즈니 영화를 많이 보았는데
그중에서 뮬란볼때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그리고 6세땐 라푼젤에 빠져 한 50번 이상 보면서
어느 부분에선 새도윙처럼 따라 하는지... 외우는지..
오빠들과는 다른 모습이라 정말 감격이 ㅋㅋㅋ
세째 키우시는 분들 공감하시죠?ㅎㅎㅎ
그리고 디비디와 함께 4세때부터 리틀팍스를 시작했네요
요것도 오빠들 따라서...ㅎㅎㅎ

2006년도 생이니
2009년이면 4살때네요
그해들은 동화가 64개
이때는 디비디 노출시기여서 좀 적네요
5살땐 600여개
6살때 폭발적으로 ? 2천여개를 들었네요
아마 하루 한시간정도 들은듯
지금은 자주는 못 듣게 하고 있는데...
(CD로 집중듣기를 많이 시키려고 노력해요)
시리즈물에 아주 푹 빠져있네요
저 몰래 가끔 들어가더군요 (전 일주일에 두세번만 권장하는편...)
온라인 학습중에 맥에듀라고 있는데
(리팍이 듣기용으로 좋다면 맥은 학습으로 연계되는 다독프로그램)
요거 몇달전부터 시작했는데
맥먼저 하고 끝나면 리팍 조금하기... 뭐 요런식으로 연계하는 편이예요

그리고
5살때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서...
교회 친구들과 노부영 시리즈로 품앗이를 한 1년 했었어요
놀이로 하니 아이도 즐거워하고..
큰애들때 해봤던 경험으로
만들기에 치중하는 실수는 피하고...ㅋㅋㅋ
한달에 두권씩 일년넘게 했으니 20여권 했네요
아참 이때 또 함께 한게 있는데
튼튼영어를 중고로 사서
노부영과 함께 했네요

그러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읽어주기 시작한것 같아요
이때는 눈에 보이는건 없었고
다만 아이가 읽어주면 읽어주는대로 잘 받아주니
재밌게 본것 같아요

시리즈물을 생각해보니
노부영(품앗이)
튼튼영어(품앗이-중고로 주니어구입)
삼성영어-그림으로 시작시리즈
삼성출판사-명작영어시리즈(아이가 명작시리즈를 유난히 좋아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책읽기의 분수령은
역시 오알티 였어요
1~2단계까지는 몰랐는데 3이상 부터는 아이가 빠져들더군요

이거와 맞물린게
6세 가을때 다시 쑥쑥으로 귀환하면서(큰애들때 좀 하다가 계속 쉬었거든요 ㅠ.ㅠ)
매일 읽기방 300권도전하기!
직장생활을 하며 매일 5권이상의 영어책을 꾸준히 읽어주는게 쉽진 않았지만
읽기방에 도전완성을 위해
열심히 했던 기억이...ㅎㅎㅎ
도서관에서 언아캔리드시리즈와 올어보드시리즈 스텝인투시리즈등등...
이때부터 책읽기가 안착된듯하네요
오알티9까지 요때 읽어간것 같아요
사실 요때 파닉스를 제대로 끝낸 시기이기도 하구요
스마트 파닉스로 했는데
읽기에 빠져 있던 때라 5권까지 하루에 조금씩 무리없이 진행했던 것 같네요
쑥쑥을 통해서는 6세때 읽기방과 북클럽에 한분기 정도 같이해서
도움도 받았구요
그리고 요즘은 요 SP를 통해서 꾸준히 나가고 있네요
7세때는요...
정말 제가 빠빠서...ㅜ.ㅜ
사실 제가 영어가르키는 일을 해서
어떻게 보면 아이의 영어는 완전 신경써줄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바빠서 내아이는 오히려 안되기도 하더라구요...
다만 영유보내는 아이들 영어실력만큼만 따라가자...
이게 제 목표이긴 한데....
아이를 유치원 종일반에 보내다 보니...
정작 내아이와 함께 할 시간은 별로 없긴 했네요...ㅜ.ㅜ
다만 아까 얘기한 맥에듀와 리팍을 조금씩했고
그동안 습관들여놓는 책읽기를
아이의 힘으로 근근히 하고 있네요
작년에 제대로 읽은시리즈는
어스본영리딩 시리즈인데요
제가 어스본 스타일을 좋아해서리 ㅋㅋㅋ
아이도 이책만 5번이상씩은 집중듣기한듯하네요
그리고 작년에 이큐의 천재들을 한글로 읽기시작해서
얼른 처분하고 영어책으로 샀는데
요건 저랑 읽을때만 쩝 ㅠ...
그리고 홍박사님이 진행하시는
베렌.. 요건 웍싯을 같이 따라갈려고 구입은 했는데
벨라가 아직 쓰는걸 힘들어해서
올해안에 다시 시도해볼려구요 ㅎㅎㅎ
8세 접어들면서는(올해네요...)
제가 시도한 책은 주니비...
그런데 조금 싫어하더라구요ㅠ.ㅠ..
정작 벨라가 빠져드는 책은
매직트리하우스네요
제가 봐도 주니비보다는 더 재밌는듯...
그리고 작년부터 일주일에 한권정도로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
브레인뱅크2..요책도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자연관찰책 다 꺼내어 연계해서 보기에 딱 좋네요
부족하고 간단하지만
대문 처음 연 기념으로다가..ㅋㅋㅋ
벨라 영어진행기 한번 써봤는데
그림도 별로 없고 -제가 컴맹에 가까워서 이런게 엄청 힘들어유 ㅜ.ㅜ...
책도 올리려니 힘들고 ㅠ.ㅠ...
다른 글올리시는 분들의 정성과 실력이 새삼 감탄스럽네요^^
요 SP에서 안짤리고 잘 붙어 있어야 될텐데...ㅋㅋㅋ
요번 기회로 다시 한번 힘내볼께요^^
명절이후로 힘빠지신 분들 ~~
다시 한번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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