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신도림 오프에 이어 쑥쑥유게의 또 다른 오프로 자리잡을 '부산,경남' 오프 후기..
많이들 기다리셨나요? 헤헤^^
이번 모임은 알흠다운 그녀의 등장으로 유래없는 호황(?)을 누린 모임이어요~ㅇㅎㅎ
신도림 오프 모임은 항상 11시에 이루어지는지라... 12시30분 모임의 시간을 착각하여
1시간이나 일찍 서면에 도착한 정신없는 관여... @.@ 풉! ^^
그 덕에 저희 친정엄마 심부름도 하며 나름 알찬(?)시간을 보내고, 조금 일찍 약속장소에 도착!!
익숙한 얼굴, 준혁재정맘과 처음 뵙는 두분과 이쁜 숙녀가 절 반겨주더라구요~ ^^
희용희성맘님과 초게에 계신 Lisa10님과 Lisa10님의 이쁜 딸 수아(초5)였어요.
(두 분과는 자리가 떨어져있어서 처음에 인사만하고 이야기는 못 나눴네요.. 많이 아쉬웠어요~)
초게분들도 몇분 더 오신다고 하셨는데... 사정이 계셨는지 안 오셨더라구요.
연락처를 모르니... 저희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11명의 쑥쑥 엄마들과 박사님이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중심에 계신 박사님의 말씀에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
오프 사상 처음으로 현우없이 혼자 간 모임!! 박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ㅋ
'아~ 이런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낄 때도 있구나!!'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네요~^^
# 뉴~~~~ 패이스 (반가웠어용~~^^)
같이 읽기방과 북클럽을 함께 하는 준혁재정맘님, 마굴맘님, 유니은니맘님, 다신님은
게시판에서도 거의 매일 보고, 작년에 한 두번 만나서 그런지.. 보자마자 마구 친한척을 했네요~ㅋ
오늘 새로 만남 분들도 앞으로 그런 사이가 되겠죠? ^^
*민정귀요미님: 충북 오창에서 민정이 데리고, KTX 타고 오셨더라구요.
북클럽 13기에서 사진으로 보긴 했지만.. 실제로 보니 더 이뿌고 사랑스러웠어요~^^
아직 어린 민정이(35개월/4살)는 엄마 옆에 딱 붙어서 계속 영어로 쫑알쫑알 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아직은 엄마 떨어지는 것이 힘들어서 걱정 하셨지만...기다려보세요~
어느 순간 엄마 말고 친구를 더 찾을 때가 올테니... 그때 서운해하지마시고요~ㅋㅋ
[민정이를 안고 계시니.. 알아보시겠죠?ㅎㅎ]
* Ylla님: 진주에서 5살 Anna를 데리고 오셨어요. 닉네임이 조금 낯설다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런투리드' 활동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식견이 좁은지라...
'런투리드'까지는 확인을 못해서 Ylla님의 왕성한 활동을 몰랐네요~
제가 가끔 놀러가서 아는 척 좀 해도 되죠? ^^
[민정이 옆에서 민정이 말을 잘 들어주신 친절한 이모야의 모습을 보여주셨죠~^^]
*행복한 서연맘님: 부산, 경남 오프가 이렇게 공개적인 모임이 되도록 힘을 쓰셨던 그 분!! ㅎㅎ
부산에서 모일 때는 항상 아는 사람들끼리 연락해서 모였었는데..
게시판에 "낑가 주이소" 라는 자신감있는 글을 써서 모두의 부러움을 샀었죠.^^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앞으로 서연맘님의 엄마표는 확실할 거라 믿어요~^^
[지난 번 부산,경남 모임부터 얼굴을 보이셨는데...박사님 앞자리 즈음에 계시네요~^^]
*호야수동님: 4살 2살 남매를 키우시는 호야맘~ (호수님이라고 불러도 좋은 걸요~^^)
어찌나 말씀을 조리있게 잘 하시는지... 처음 만난 분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정의감도 가지고 계시고, 같이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배워야할 점이었어요~
저도 다음에 곤경에 처한 아이를 만나면 박사님 말씀처럼 '112'에 전화를 걸어야겠어요.
그리고.. 읽기방도 꼭~~ 놀러오세요~~^^
[단아한 여인의 포스가... 스카프가 잘 어울려요~^^]
*희용희성맘님: 닉네임이 좀 낯익다... 싶었는데.. 예전에 아즐랩을 함께 하셨던 분이셨어요.
7세 희용이, 5세 희성이의 엄마.. 희희맘이라고 부르니 편하네요~ ^^
울산에서 아침부터 모임에 오느라 서둘러 오셨을텐데... 잘 돌아가셨어요?
헤어질때 인사하면서, 희희맘의 큰~~ 키에 제가 좀 우러러 봤네요~ ㅋㅋ
예전에 공룡을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앞으로 멋쟁이 두 아들 모습, 유게에 많이 보여주세요~ ^^
[명당자리!! 박사님 옆에 앉으셔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
*Lisa10님: 수아(초5) 데리고 오셔서 정말 반가웠어요. ^^
야무지고 똑똑한 모습의 수아~ 모임에 온 아이들이 4-6살이라 함께 놀 친구가 없어서
조금 걱정 했는데... 엄마들이 편하게 이야기하도록 동생들을 잘 돌봐줘서 대견하고 고마웠어요~
유게 엄마들이 물어보고 배울 점이 많았을텐데... 함께 얘기 못 나눠서 넘 아쉬웠어요.
초게를 생각하면 그리 멀지 않은 얘기인지라... 들을 이야기가 많았을텐데...말이죠..
영어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신다니... 다음엔 꼭!! 그 이야기 들려주세요~ ^^
[수아와 함께 있으니 수아 친구처럼 보이는 그 분...^^]
# 언제나 반가운 얼굴~^^
*준혁재정맘님: 테슬이 인연이 되어서, 읽기방, 북클럽까지 많은 부분을 공유하니
만나면 반말도 툭~툭~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게시판에선 예의를?ㅋ)
이번 모임 주선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모임에 온 아이들한테 챙겨준 유기농과자랑 주스까지..
다들 그 마음에 감동했을꺼예요~ 고마워요~~~ ^^
*마굴맘님: 예쁜 공주옷을 입고 등장한 예원이...
예원이 보면서 현우를 안 데리고 가서 살짝 아쉬웠네요..ㅎㅎ
역시 큰~ 웃음을 선사해준 마굴맘님의 멘트들... BB자료를 빗댄 '한정판 명품가방' ㅋㅋ
언제나 유쾌한 마굴맘이어요~ ^^
그리고 부러질듯한 허리를 가진 날씬녀... 어디서 예원이가 나왔는지 궁금해요~^^
*유니은이맘님: 2번 만나고 몇번 통화도 했다고 엄청 친한 척을 할 수 있는 뇨자~ㅋㅋ
쉬운 여자는 아닌데 말이어요~ 그 큰 눈을 한번 희번덕거리면 전 아마 꽥! 할텐데말이죠..^^
사람을 편하게 해줘서 빨리 친해지는 듯해요.. 그래서 고마워요~ ^^
직장에서도 쑥 홈페이지를 바탕에 깔고 일한다니...(눈치껏 잘해요~ ㅎㅎ)
*다신님: 지난 번 읽기방에 16만원짜리 파마가 푸들 강아지처럼 됐다며 엄청 속상해하셨는데..
오늘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다시 가셔서 무료 A/S를 받고 오셨다네요~
이뿌신 분이라 뭘해도 예뻤을 듯한데.. ^^ 제이(5세) 유치원 예비소집일이라 조금 늦으셨지만...
가까이 앉아서 함께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상경을 하루미룬 보람이 있었어요~^^
박사님 이하 12명의 쑥쑥인들의 만남으로 식당안이 훗~끈 했답니다... ^^
다들 넘 반가웠어요~ 쑥쑥의 끈끈이로 쭉~~~ 가는거죠?? ㅎㅎ
그리고.. 인증샷!!
제 폰으로 찍었는데... 열심히 뽀샾을 했건만... 사진이 png파일로 저장이 되어서 첨부가 안되네요.
제 메일로 보내서 컴으로 다시 JPG파일로 작업을 했어요~
조금 더 작은 사진을 원하셨을텐데.. 더 작게하면 얼굴이 일그러져보이네요. 이 정도로..^^

현우없이 처음 간 모임.... 좋긴 좋더만요~~~^^
여러분들의 자리에 대한 정보를 드렸으니 얼굴과 닉넴을 매치시켜보셔요~~~ ㅎㅎ
덩답 여기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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