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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31(누구나참여가능)

  • 관심과여유
  • |
  • 2013-02-13
40

읽기방님들~~~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명절에 친척들 모이면, 결혼전엔 결혼 언제하냐? 결혼하니... 애는 언제 낳니? ..

애 낳으니... 아이가 어리면 빽빽 울어서 눈치... 애가 크면 공부얘기나 예절없이 굴까 눈치...

그리고.. 시댁가면 알아서 일도 척척 해야하고... 모... 그리 편하지만은 않은 명절이지만..

아이들이 친척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으로 위안을 삼내요~^^

 

전 아직 부산에 있는지라...  책읽기는 거의 안 되네요~

현우는 아빠가 사준 레고와 엄마가 사준 퍼즐을 부수고 맞추기를 몇번씩하고..

부산에 오면 항상 가는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입장료가 만만치 않지만... 현우가 느~~무 좋아하니 안 갈 수가 없네요..^^;;

이번에 갔더니.. 체험코너에 더~ 많은 해양생물들을 풀어놓았더라구요

성게, 멍게, 두텁상어, 상어알, 해파리, 불가사리, 소라게, 집게, 물풀 ....

30분넘게 옷 젖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만지고 놀았어요~ ㅎㅎ

매번 보던 '상어먹이주기쇼'는 그날 따라 상어들이 먹이통에 달려들어 공격하는 바람에...

상어먹기도 못 주고 끝났네요... 평소에 못 보던 장면이라 더 실감나고 긴장이 되더라구요~

 

오늘은 책 2권을 소개할까해요~ (많이들 아시는 책이겠지만요... ㅎㅎ)

한글책, 영어책이 함께 있는 책입니다.

 

1. Harry the Dirty Dog(개구장이 해리! 목욕은 싫어요) - Margaret Bloy Graham

 

이 책은 한글책으로 '개구장이 해리'로 3권 세트로 있더라구요.

귀여운 해리의 이야기... 읽으면 웃음이 나요~ ^^

 

 

 

2. The Paper Bag Princess (종이 봉지 공주) - Robert Munsch

유명한 로버트 먼치의 책입니다.

이 책은 지난번에 홍박사님이 테슬 수업에 소개되었던 책을 소개해주셨을때 알았아요~

예상치 못한 결말이 외모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늦었지만 영상 추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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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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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14 11:43
답댓글

아쿠아리움 저도 가고 싶네요. ^^;; 딸래미랑은 딱 한번 가봤네요. 부산말고 코엑스요. 거리도 멀고 입장료의 압박. 게다가 주차료까지 ㅇㅎㅎ 딸래미 이번 설날 세배돈으로 한번 계획해봐야겠어요.

자체방학을 너무 오래 가졌네요. ㅋㅋ 어제 읽기방 대문보고 뜨끔해서 책 읽었어요.

발렌타인데이라서 딸래미 얼집에 연필로 큐피트의 화살 만들어서 보냈어요.

아주아주 간단한 작업이지만 친구들이랑 선생님 챙기는 모습에 흐뭇하더군요.

좀 허접하긴한데 친구들이 좋아해줄지 모르겠네요.

초콜릿처럼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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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14 16:37
하니맘님~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하니의 설날 세뱃돈이 엄마 주머니로 가는 시절은 지나갔나봐요~ㅋㄷㅋㄷ
여기 부산 아쿠아리움도 400m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1시간 30분만 무료라 4천원 내고 나왔어요.
그래도... 현우 녀석이 부산 오기를 기다리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보니...
키즈까페가는 건 느므~~~ 아까운데.. 여긴 잘 가게 되네요.. 그래봐야 1년에 2-3번이니..^^
하니의 정성이 듬뿍 담긴 큐피트 화살..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라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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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14 23:08
큐피트의 화살 너무 멋지네요..
전혀 허접하지 않고, 친구들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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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4 23:53
큐피트 화살연필 예뻐요. 친구들이 좋아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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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5 07:05
와~~ 연필이 넘 예뻐요. 저거 다 만드신거에요? 간단하다고는 하지만 보기에도 확 땡기는데요 ㅎㅎ
울 나연이라면 당장 갖고 싶다고 할거에요.
하니맘님, 참 오랜만이에요. 저도 자체방학은 넘 많이 가져서 ㅋㅋ
[왜요?] 책 재미나겠어요. 요즘 나연이에게 책은 많이 빌려다주는데, 반응이 뜨뜨미지근하네요. ㅠ.ㅠ
에효... 엄마맘대로 되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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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5 07:05
코엑스는 거리만 가까우면 연간 끊어서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자주 다녓는데 이사로 멀어지면서 갱신을 안하고 못하네요 아쉬워요.
큐피트의 화살 멋진데요~~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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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14 10:54
답댓글

현우가 아쿠아리움을 무지 좋아하나봐요~~

저희도 연중무휴라는 아쿠아리움을 설날 가족들이 다함께 나들이 가기로 하였으나 조카들이 감기기운이 있어서 못갔어요^^

 

모두들 설 잘 보내셨는지요?

잠깐 틈을 타 자랑하러 들어왔어요 ㅎㅎ

크라센 읽기혁명 댓글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가지구요~~ㅎㅎ

크라센책과 최숙희작가의 그림책 3종이 어제 왔어요~!!

이벤트 당첨 이런 일은 처음이라 너무 기분이 ~~~ 좋았어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새 그림책 3종과 저희 집에 있던 최숙희 작가의 책 3권을 더 꺼내어

이건 '최숙희'라는 작가가 쓴 책들이야,,, 하며 읽었어요.

엘리때부터 너무 사랑한 '까꿍놀이' 책을 지금 제이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이러니 어찌 어릴 때 읽었던 책이라고 마음껏 처분을 할 수 있겠어요.

'괜찮아' 책도 마지막의 활짝 웃는 장면이 어찌나 우스운지요.

최근에 쓴 책들은 모두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그런

책들이어서 좋았어요~~

'엄마가 화났다'는 사실 엘리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몇번 읽었던 책이긴 한데

이젠 저희 집 책으로 등록이 완료되었어요^^

요즘은 저보다는 제이가 화내는 경우가 많으니 읽으면서 좀 찔렸을거에요.

순간에 올라오는 화를 주체 못하고 나중에는 생글 웃으며 그 때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경우가

요즘은 종종 있거든요.

 

 

그리고 설날 즈음에 읽은 책이에요.

 

예전에 사놓았던 '연이의 설맞이' 책을 꺼내어서 설지나고야 읽어 보았네요.

설날땐 서울서 내려온 사촌들과 시끌벅적 노느라 책을 읽을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었어요..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설을 준비하고, 무엇을 입고, 어떻게 만들고, 준비하는지

이쁜 한국적인 그림으로 그려낸 책이에요.

'열두띠 이야기' 띠의 의미에 대해 간단히 올해는 '뱀신'이 대장이 되는 해다..

이런식으로 짧게 읽어주었네요~

 

오랜만에 명절 때 만나는 서울 시동생네 가족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만 한달 120만원짜리 영유를 다니는 7살 조카가 터져나오는 영어 문장 아웃풋을 

9살 엘리가 그냥 'Why, Why, Why' 로만 받아치는 것을 보고

'누나는 영어 못하는 구나' 이렇게 말해서 좀 마음이 짠...

영어 아웃풋 할 기회를 많이 못 접해 봐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앞으로 엘리와 제이에게 더욱 영어책읽기의 즐거움과

자연스러운 아웃풋의 기쁨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라센의 '읽기혁명'책을 어제 밤에 조금 읽었는데요.

정말 홍박사님 추천사 부터 귀에 쏙쏙 들어오고,,

엄마들의 아킬레스인 '이론적 배경' 요런 갈증들이 확~~ 해소되는 느낌이었어요.

후다닥 읽고 싶어요.. 두고두고 앞으로도 배가 좀 흔들릴 때

등대같은 역할을 해 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설연휴 마무리 잘하시구,,

부산경남분들 내일 오프때 뵐 수 있기를 바래요~~

애들은 놔두고 갈까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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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14 12:20
^^ 이벤트 당첨 추카드려요.
덩실덩실~~~~
[괜찮아]가 최숙희 작가님 책이었군요. 어쩐지... ㅋㅋ 울 딸래미가 엄청 좋아라했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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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14 16:42
이벤트 당첨!! 200배 축하드려요~~
어떻게 2가지에 다~ 당첨될 수 가 있을까요?? ^^
사실 저도 크라센 책에 당첨되서 넘 좋아라했었는데.....ㅎㅎㅎ
(지금 부산에 있는지라.. 아직 제 손에 받아보진 못했네요~)
120만원짜리 영유라... 음... 그 정도 들이고 아웃풋 안나오면 그게 더 이상하다 생각하시고..
엘리와 제이의 아웃풋은 좀 늦을지라도 지금 꾸준히 내공을 잘 쌓고 있으니..
나중엔 그 사촌보다 더 잘할테니 힘내세요!! ^^
토욜에 뵈요~~~^^
저도 현우 두고서 가벼운 맘으로 가려고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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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4 23:55
2가지 다 당첨 축하드려요.^^
글구, 저도 음.....저도 다른 님들처럼 엘라가 알아들었을것이라 생각되요.
그래도 엘라가 속상하지 말아야할텐데.....어쩌면 엄마만 속상하고 엘라는 다 알아듣고
콧방귀끼고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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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5 07:09
와~~ 이벤트에도 당첨되고. 정말 축하드려요!
부산 오프도 가시나보네요. 홍박사님 잘 뵙고 오세용~ 부럽다 호호호
저 까꿍놀이는 울집에서도 첫째와 둘째 아주 본전 뽑은 책이지요. 아이들에게 아주 사랑받는 책인 것 같아요.
오프모임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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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5 07:11
이벤트 당첨~~ 넘 기분 좋으시겠어요. 최숙희 작가의 책~~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분인데 ㅎㅎ 축하 축하~~ 연이의 설날은 울 아들에게는 별 반응을 못 가져온 책이어ㅛ어요. 나중에 누리에게 읽어주어야지 하고 찜 해 둔 책인데 이리 보니 반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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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07:26
답댓글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친정 시댁을 얼른 다녀왔어요. 부산 쪽에 게셔서 명절 때마다 8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해야 하는 고충이 있지만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촌들 만나는 즐거움에 들떠 있어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이번 명절에 느낀 건 아이들은 많이 놀고 안아주고 마음을 읽어 주어야한다는 점이예요. 사촌 아이들은 하나 하나 보면서 엄마의 평소 태도에 따라 아이들 성격이 형성 되고 행동 패턴이 나오는 것 같아 엄마가 먼저 엄마가 될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구나 싶었어요. 첫째에게 항상 양보를 강요한 엄마의 영향으로 첫째는 항상 눈치를 보고 자기꺼 뺏기고 싫어서 하루종일 핑게거리를 찾고 우는 소리를 길게 내고 둘째는 항상 자기가 울면 언니가 양보해 줬기에 일단 울고 보는 경향을 보이더라구요. 제가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 일수도 잇지만 두 아이 모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앗어요. 슬쩍 동서에게 귀뜸해 주었지만 첫째가 양보를 강요하는 편이 엄마 입장에서는 훨씬 편한 방법이라 제 말을 따라 줄 것 같지는 않아 씁쓸했어요. 우리. 너무 첫째들에게 무언가 책임을 강요하고 양보를 강요하고 잇지 않은가. 반성해 봐요. 사촌들과 오랜만에 만난 울 아들 딸은 신나서 잘 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명절 잘 보냇어요. 차 안에서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 주어서 고마워요. 윤성이는 오가는 차 안에서 호리드헨리를 너무 재미있어하며 들으면서 갔어요. 이제 지 또래의 악동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너무 재미있나봅니다. 누리는 헨리 사운드가 중간 중간 음악이 나오니 그 음악에 따라 장난치고 춤 추면서 깔깔 ㅋㅋ 오빠 때문에 너무 빨리 흘려듣기하며 지내는게 나중에 독이 되지 않게 잘 챙겨가야할텐데 싶어요. 저희 집은 온 동네가 다 같이 인사도 하고 차례도 같이 지내는 곳인데 울 아들 자기가 종손이라고 의젓하게 아빠 따라 다니며 10여곳의 차레를 다 지내는 것이 대견하더라구요. 참 많이 컸다 싶어요. 누리는 공주님처럼 한복 입는게 좋아서 너무 즐거워했구요. 머리도 땋아서 예쁘게 했는데 사진 한장 못찍은게 아쉬워요. 시댁에도 책을 싸들고 가서 읽어주니 첨에는 별나다 뭐라하시던 울 시어머니도 이젠 그러려니 하시네요 ㅎㅎ이번에는 공주 책들을 영어책으로 들고가서 봤어요. 보통 저렇게 글이 많은 영어책을 오빠꺼라는 누리가 공주책이어서 자기 꺼라면서 잘 봐주었어요. 덕분에 윤성이도 공주 이야기 잘 들었구요.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아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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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07:34
에공. 책 소개를 잊어서 다시 달아요.
커다란 침대와 꼬마 릴리 라는 책 너무 예쁘고 그림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책 속지 찍은것 올렸어요. 우리랑 이 책 보면서 집에 있는 인형 친구 하나씩 데려다 릴리처럼 똑같이 해 보앗어요. 아이들의 마음과 눈으로 그려낸 예쁜 동화예요. 그리고 Chester 우리집 인기 책이에요. Chester 의 행동이 넘 웃겨서 우리 아이들 모두 깔깔거리면서 봐요. 오디오도 재미있게 되어 잇어서 더 좋구요.

Arrow to the sun 은 윤성이가 무척 좋아하던 책인데 누리에게 읽어주니 확실히 반응이 다르네요. 윤성이는 스토리에 빠져 좋아했는데 누리는 색감이나 그림의 느낌이 달라 자세히 보더라구요. 아이들의 성격과 취향이 다름을 다시 느꼇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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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14 10:19
엄마가 될 공부...
아직 어린 아이들.. 엄마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죠. 좋은 엄마가 되기위한 윤누맘의 노력!!
저도 좀 따라해야하는데... 이게... 실천이 어려워서... ㅎㅎ
차안에 그렇게 오랫동안 있는데도 잘 견뎌준 아이들.. 역시 둘이라서 더 즐거운 여행인듯해요~
윤성이 누리... 정말 기특해요!! ^^
누리는 오빠덕에 많은 것을 은근... 배우니.. 더 잘 하겠죠?
Chester ?? 이 책도 꼭!! 찾아봐야겠어요.. 그림도 이쁘고.. 재미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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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14 10:59
윤누맘님 예리한 지적이셔요. 첫째에게 양보를 강요하고 둘째는 그걸 보고 울고 보고.. 친정어머니도 그래서 항상 둘째를 야단치라고 하세요. 저두 다시 명심해야겠어요.
윤성이가 집안의 종손이군요. 제이는 장손이랍니다. 제이가 설날 아침에 태어났는데 아버님이 며칠지나 겨울산을 오르시며 우리 장손 건강하게 잘 크라고 기원했다하시기에 조금 마음이 무겁기도 했었어요. 윤성이가 그리 의젓하게 잘 커주니 엄마로서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고향가는 길이 행복한 흘려듣기 시간이 되어서 아이들이 잘 견뎌주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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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14 17:06
저도 누군가가 저의 양육방식에 대해 얘기해줄 분이 있었음 좋겠네요.
가까이 있다보면 나무만 보고 숲은 안보여서 이렇게 조정해 줄 수 있는 제 3의 눈이 있어야하는데 참 주변에 .. 에휴.. 없네요.
울 딸래미는 시골 내려가는 길에 아이패드 끄니 바로 zzz하더라구요. ㅋㅋ 윤성이랑 누리와는 전혀 딴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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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5 00:02
저는 여행갈때 책을 가져가지 않는 편이예요. 가져가도 안 읽더라구요.
요즘 든 생각은......나혁이가 정말 책을 좋아하기는 하나싶어요.
책 이외의 재미를 너무 일찍 알아버려서 말이죠. 뭐 어쩌겠어요......
실컷 놀다보면 다시 책이 좋아질지....저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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