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부산 오프가 있었어요.
친정에 내려 올 때마다 뵐 수 잇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
제가 뭐라고 ... 달려나와 반겨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가서 끊임없이 수다 떨고 왔어요. 처음 뵌 분도 계셨는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던건 매일 읽기방에서 만나는 분들이라 그런거겠지요.
행복한 서연맘님도 오늘 처음 오셨는데도 하나도 낯설지 않으셨어요. 알고 보니 매일 들어오셔서 눈팅하시던 분이시더라구요. 앞으로는 수면위로 좀 떠오르시길 바래요.
마굴맘님과 예원이~~ 에원이가 심심했을텐데도 너무 얌전히 잘 기다려주고 엄마를 방해하지 않았어요. 너무 착한 딸~ 이지요. 공주풍에 푹 빠진 예원이 ㅎㅎ 넘 에뻤어요.
빨간 니트 드레스로 한껏 멋ㅇㄹ 내신 유니은이맘님 ~~ 여전히 미모가 빛나시더라구요 ㅎㅎ 윤이와 은이가 엄마 닮앗나봐요 ㅎㅎ
오프를 주최해 주신 울 준혁재정맘님 ~~장소정하고 연락하신다구 넘 고생하셧어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준재맘님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던 시간이에요 .
생협에서 파는 코코아도 선물로 주셔서 우리 조카들과 아이들이 신낫어요. 반셔주시는 것만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저 너무 좋아요 ㅋㅋ
오프를 하고 집에 오면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 같고 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아요. 신도림 오프처럼 부산분들도 자주 모이셔서 유게에 활력이 되면 좋겠어요.
늦은 밤~~ 행복한 꿈 꾸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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