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받은 메일은 review네요. 호호하하님께 감사드립니다~~ **
다들 바쁘신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아이들 선물에 부모님 선물에 음식 준비며 ㅎㅎㅎ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뭔가 분주하고 사람들 만나 좋기는한데, 점점 부담스럽긴 하네요.^^
바쁘신 중에 시간 나신다면 영화 레미제라블을 추천해요~
저희는 어제가 결혼기념일이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전전날이라 잊어버리는 법이 없죠!
친정에 아이들을 맡기고 신랑이랑 오붓하게 영화도 보고 맛난 것도 먹고 왔어요.
너무 오랜만에 보는 영화이기도했지만,
유명 배우들답게 연기는 물론 노래까지 너무 잘 해서 영화를 보고 진정한 힐링이 되었어요.
전 어렸을때 장발장 책을 제대로 안 읽었나봐요.... ㅠㅠ
내용이 어찌나 낯선지.... ㅠㅠ
그런데, 많이 와닿고 마음이 저린 대사(가사?)가 참 많았어요.
누구나 자신의 정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고, 자신의 신념으로 행동하며 살아가는데, 그것이 진정 옳은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였네요.
제 친구는 6학년 딸과 같이 봤다는데, 딸도 엄청 좋아라했다죠.
다들 시간 되실때 보시면 좋겠어요~~~
바쁘고 왠지 나사가 풀리는 때이지만,
다들 힘내시고! 숙제 올려주세용~~~~~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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