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이어지다가 간만에 날 풀렸던 주말이었어요.
행복한 주말시간 보내고 돌아들오셨는지요.. ^^
<엄생영 표현>
1. 지난 주 복습: 쭉 열거해보겠습니다. 한번씩만 중얼거려보세용~
1) What do you want to draw?
2) Isn't this cool?
3) What do you want to draw with?
4) There's no room to draw the house.
5) You made it look real.
6) Mommy needs to go grocery shoppig.
7) Go get a cart
8) Let's buy some fruits.
9) Can we get some snacks?
10) Can I try some bread in the tasting corner?
11) Let's play next time.
12) Can't you see mom's very busy?
13) I'm working, so I'll play with you later.
14) Wait for five minutes.
15) It's too late. Let's play a lot tomorrow.
2. 오늘의 표현
아이들 말에 맞장구 치는 표현들 골라보았어요.
1) 으음.. 그렇겠구나 Yeah.. I guess you're right.
2) 그렇고말고! Absolutely! / Certainly! / Of course!
3) 네 기분 엄마도 알아. I know how you feel.
4) 그럴 수 있어. That could happen.
5) 엄마도 전에 그렇게 느낀 적 있어. I've felt that way before.
<주말 이야기>
저희는 주말에 도서관 가서 빌리고 싶던 책들 빌려오고 전시회 잠깐 보고 왔어요.
스케치의 과정을 초반부터 완성되는 과정까지 전시회 한켠에 스케치북을 찢어 걸어놓으셨더라구요.
조금은 허술해보였던 초반의 드로잉이 너무나 섬세하고 사실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놀라웠어요.
은양은 팜플렛과 똑같은 그림 찾기 하느라 바빴고, 민군은 작품속 인물들이 어떤 상황이며 그래서 어떤 기분인지를 자기식으로 풀어대고 있어요.
민군은 유화의 거친 물감표현을 '이 사람 늙었다'고 표현해요. ^^
마치 잔주름처럼 느껴지나봐요.
아이들은 작품들끼리 이야기를 이어가기도 했어요.
울고 있는 여자아이가 강아지를 잃어버려서인데, 그 강아지는 저 할머니가 데리고 있으니 울지말라며 위로를 해주었답니다.
작품들을 보며 아이들과 story를 만들어보는 것도 아이들이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네요~
오후에는 지난주 갔던 실내놀이터에 덧신 챙겨가서 놀고 오구요. ^^
책읽기는 아래와 같습니당~
| 2012년 12월 15-16일 (토-일) | |
1. 한글책 | 1. 아빠에게 가는 길 심스태백의 그림책이에요. 2. 내 마음을 표현한 그림 찾기 미술관에 간 꼬마피카소 중 한권이에요. 명화속에 보여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어떤 느낌일까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죠. 언제 그런 느낌을 가졌었는지도 얘기해보구요. 3. 점, 점, 점이 모여서 아이들과 점묘법을 여러번 해보았지만 한 구역에 대해서 한가지 색상만을 써서 채웠던거 같아요. 읽는 동안 ‘그렇지,, 다양한 색상으로 찍으면 다른 색이 만들어지는거였는데..’싶었답니다. 다음 점묘법은 색상배합입니다. ^^ 4. 느끼는 대로 | 4 |
2. 영어책 | I’m as quick as a cricket 도서관에서 보이길래 집어왔어요. 현우가 무척 좋아하던 책이라 기억되요. 2. Inside Mary Elizabeth’s house 3. Gorilla | 3 |
3. 흘려듣기 | 1.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2. Five little monkeys sitting on the tree 3. Nursery rhymes 4. In my world | 4 |
4. DVD | 1. Madeline | 1 |
5. 엄생영 | 지나가는 멋진 스포츠카를 보고 “That’s cool~!”이라 외쳐주었어요. 그림은 아니고 자석가베로 사자인형 집을 동물원이라며 지어주어서 “you made it look real!”이라고 해주었구요. | ^^ |
아, 그리고 다신님께서 댓글로 김환기 화백을 알려주셔서요.
좀 찾아보았어요. ^^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이분의 그림이 실린 모양이에요.
'환기 미술관'이라고 따로 있구요. 광화문에서 승용차로 10분정도 걸린대요.
겨울방학때 가보고 싶어 다이어리에 적어두었답니다.
2013.1.20까지 전시회 있나봐요. ^^
사이트 주소에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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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Week 34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