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무래도 첨이라서 애들도 적응하는데 시간 걸리실 거에요.
매일매일 40분씩 하시는 건 힘드시구요.
책은 매일 잠 들기 전에 읽어주시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1주차 책 읽고 나서 다음 주차 들어가면 1주차 책 읽어주시고 2주차 책을 읽어서 2권 읽고 자기 (이때 스토리텔링 다 필요없고 그냥 책에 있는 본문만 읽어주셔도 됩니다) 3주차는 또 1, 2, 3주차 세권 읽고 자고...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물론 중간에 빠지는 경우도 있고.. 나중에는 좋아하는 책이 생겨서 그 것만 더 오랫동안 읽을 수도 있구요) 밤에 잠들기 전에 적어도 3권 정도는 꾸준히 읽는 습관이 생길 거에요.
물론 엄마도 읽어주는 습관이 베일 거구요. (한글책도 읽어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 ^^)
수업이 40분이라는 건 무슨 기준으로 말씀하신건지...
아마 동영상 플레이가 40분이었던가요? (아.. 동영상에 나오는 뇨자가 접니다)
하루에 40분 수업이라고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워낙 엄마표 영어라는 것이 가랑비에 옷젖듯이 힙들이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최상이다보니
첫 날은 그냥 CD듣거나 엄마랑 책 한 번 읽고 색칠하기 하나 해도 되요.
다만 잠 들기 전에 매일 각 주차별 책은 한 번씩 읽어주셔야 하구요.
그리고 다음 번에는 엄마랑 책 읽고 (이때 책 읽기를 CD의 노래부르기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워크지 한 장 하고...
또 다음 번에는 엄마랑 책 노래부르면서 이릭고 워크지 한 장 하고...
그 다음 날은 만들기나 놀이 한 번 하고...
마지막에 북노트로 정리 한 번 해주시는 형이 가장 슬렁슬렁 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요걸 또 조금 더 심화 하면
첫 날 CD 듣고, 엄마랑 책 읽기
둘 째 날 엄마랑 책 읽고 노래부르고 워크지 하기
세 째 날 엄마랑 노래부르고 만들기 활동 & 독후 활동지(북노트) 하기
이렇게 삼일 치로 만드셔도 되구요.
엄마표 수업하시면서 아이들하고 20분 ~ 30분 안넘기시는 것이 좋아요.
그거 넘어가면 지루하고.. 엄마가 나한테 왜 이러나... 왜 나한테 자꾸 뭘 가르치려드나 이럴 수 있거든요.
처음에는 슬렁슬렁... 대충대충... 쉽게 쉽게 시작하세요.
하루에 왕창 하는 것 보다
이렇게 슬렁슬렁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아이에겐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엔간하면 20분 안 넘기시는 것이 아이에게도 덜 부담스럽구요.
물론 아이가 좋다고 또 하자고 그럼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유아영어 게시판 보다 쑥쑥 영어유치원 자유게시판에 문의 올려주시면 다른 선배맘님들의 활용 노하우도 댓글 받아보실 수 있어서 좋으실 거에요.
그럼 화이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