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읽기방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 일단 나혁맘이 공지를 올렸어요~
하지만.. 역시 별 호응은 없고... 아마 이대로 이번주 11월 30일에 읽기방 마감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읽기방이라고 시작한 것은 지난 2월부터 사자털님이 시작을 하셔서
봄, 여름, 가을까지 이어져왔고...
그 전엔 '300권 읽기반', '읽기 레벨 업' 등의 이름으로 아이들 책읽기를 공유하는 모임이
쭉~~~이어져 왔어요~
처음 시작은 빨강머리앤님이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앤님이 애정을 가지고 시작하셨던 일인데... 이렇게 뚝!! 끊어버릴 모임은 아닌데.... -.-;;
요즘 유게에도 겨울바람이 불고 있는 분위기이고...
다들 조용하시고..... 북클럽도 조용한 듯하고...
아쉬운 마음에 혼자 주절거려봅니다... ^^;;
4세 현우
오늘은 나혁이랑 실내놀이터 갔다가...
구신 나올 듯이 정신 없는 저희집으로 끌고 와서 놀았어요~ ㅋㄷㅋㄷ
점심은 나혁맘이 싸온 김밥을 맛있게 먹었어요~~^^
헤어질때 현우는 나혁이형이 간다고 울기 바빠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ㅎㅎ
매주 나혁이네와의 만남으로 현우의 사회성은 차츰차츰 나아지고 있는 듯 해요~
항상 고마운 만남입니다~^^
역시 자기 전!!
잠자기 싫어서일까요?? 책을 읽고 싶어서 일까요??
안 자고 책읽겠다는 현우와 한글책과 영어책 몇권을 타협하여 책을 읽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ㅋ
'999마리의 형제' 책과 '황금빛 숲으로 초대합니다'는 2번씩 읽었어요~

예전부터 현우가 좋아하는 책 '황금빛 숲으로 초대합니다' (파쯔 로데로)책을 잠깐 소개할께요~
(예전에 소개했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비둘기가 전달해 주고 간 황금빛 숲 잔치의 초대장!
하지만... 황금빛 숲으로 가는 길을 모르는 '후투티'는 친구 새들에게 길을 물어가면서
황금빛 숲을 찾아갑니다. 가는 길에 만난 새들과 함께 황금빛 숲으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




현우가 새들을 좋아하는 것인지... 이유는 알수는 없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반해서 몇번을 반복해는 읽어요~
책을 읽는 동안, 등장하는 새들의 이름과 생김새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더라구요~
후투티, 참새, 제비, 두견새, 철새 오리, 갈매기, 황새, 물총새, 비둘기가 등장합니다.
주인공인 후투티! 실제 모습과 정말 흡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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