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해피 할로윈 되셨나요?
광주 쑥쑥맘들과 쑥쑥아가들은 정말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할로윈을 보냈답니다!!
지연지우맘님댁 지연이와 지우,
끌라라님댁 채윤이와 성준이,
샬럿님댁 유성이와 희선이,
공주와차님댁 시은이와 건우,
시시맘네 시연이 (시준이는 아가라 아빠와 집지키기 ㅋㅋ)
장장 14명이 모여서 온 광주 바닥을 쓸고 다녔습니다.
광주에서는 유치원 행사가 아니면 특별히 거리행진을 하거나 사탕주는 곳을 다닐 기회가 없기 때문에
엄마들이 생각한 아이디어는 각 집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면 집에 있는 아빠들이 사탕을 나눠주자!! 였지요.
먼저 지지맘님댁에서 모여 출발합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만난 아이들.
서로 의상 자랑부터 합니다.
마법사 채윤성준 남매, 유성 스파이더, 시연 요정, 희선 마녀...

해피 할로윈~!!!
사탕 주세요~!!!

원래 계획은 문 밖에서 노래부르고 사탕까지 받는거였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신났던지 옆집에 민폐라 집안으로 고고~~
그런데.. 건우야~ 누워서 뭐하니~~!!! ㅋㅋㅋ

성준 마법사는 페이스페인팅까지 완벽하네요!!

아이들 표정이 심드렁~ 하다구요?
나름 집중해서 노래부르는 중이랍니다^^
오늘 선택받은 노래는 CARVING PUMPKINS!!






노래가 끝나고, TRICK OR TREAT!!!!!

지지맘님, 샬럿님, 공차님 등장하셔서 사탕 나눠 주시네요.

지연아, 사탕 얼마나 받았어??

저, 사탕 두 봉지 받았어요~!
착한 채윤양은 자진 반납까지!!!

초등언니 시은이도 사탕 앞에선 마냥 어린아이가 되네요.

희선 마녀와 지우 백설공주는 서로 옷 보느라 바쁩니다.
"지우야, 그 옷 참 예쁘다~"
"이거? 이래뵈도 명품 백설공주 옷이야~ "

스파이더 건우!! 사탕 얼마나 받았어요?

두 번째 샬럿님댁으로 가볼까요?
아이들은 이제 벌써 규칙을 익혔나 봅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신발벗고 집안에 앉아 자리를 잡고...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가사를 모르는 시연이도 집중해서 노래부르기!!

지연 신데렐라도 초집중!!

역시 시은 요정은 여유가 느껴지네요~

스파이더 유성, 가장 큰 목소리로 자신있게~!!!

희선 마녀는 저 조그만 입술로 얼마나 귀엽게 노래를 부르던지~~

성준 마법사도 열심히 부릅니다.

앗, 드디어 나타났다~!!! 누구???

짜잔~ 유성파님 등장이요~
사탕~!! 사탕~!!!
워~워~ 애들아, 진정. 진정.

사탕 받은 친구들은 각자 바구니에 정리 모드.
봉지에 예쁘게 담아주셨는데 저걸 다 풀어서 바구니에 담더라구요.
아이들은 역시 바구니에 하나가득~을 좋아하나봐요.

어머어머, 건우야~! 그건 유성 형님꺼야~~~

엄마, 사탕 하나만 먹어도 되요??

보물 챙기듯 열심히 챙기는 채윤 성준 남매

이번엔 포토타임도 가져보자~
엄마들도 두 번째엔 좀 여유롭습니다.
유성아, 멋진 스파이더맨 포즈 부탁해~!!

세 번째 도착한 곳은 저희집이에요.
아이들 들어올 때 보라고 색지 몇 장 오려두었더니 자연스레 포토존이 되었네요.
처음엔 심드렁~하던 시은이도 점점 신이 나나봐요.^^

자, 잘 보세요~
건우는 어디에 있을까요?
건우, 출바알~!

아싸, 한 바퀴~!!

자, 또 한 바퀴!!!
아이들 모두 점점 신나나봐요.

노래 부르는 표정도 다들 밝아집니다.



해피 할로윈~!!
사탕 받는 아이들보다 더 신난 시연파입니다. ^^

아빠랑 집지키던 시준이도 신났네요.
근데.. 준아, 너 그거 사탕이야??? ㅠㅠ
넌 아직 아가란 말이닷!!!

밖에 나와서 열심히 사진찍기 모드에 들어간 지연 신데렐라 ^^ 이뽀 이뽀~!!

마지막 집입니다.
끌라라님댁에 도착했어요.
문 위의 박쥐들이 반겨주는군요^^

공차님이 급한 일이 생겨 시은이와 건우가 빠지고 나니 왠지 허전합니다.
아이들 목소리도 조금 힘이 빠지고..
그래도 표정은 가장 좋아보이죠?

이제 긴장도 풀리고 제대로 할로윈을 즐기는 아이들.

TRICK OR TREAT!!
사탕 받는 첫 손엔 아이들 모두 초 집중 모드.


그리고 받고 나면 엎드려서 바구니 안 확인하기!!
보이시나요?
오른쪽 엎드린 유성이와 시연이 ㅋㅋ

근데요~ 저 사탕 조금 더 주시면 안되나요?
그렇게 말했을까요? 유성군? ㅎㅎ

마지막은 역시 사탕 하나 맛보기!!
구석에 조용히 앉아 사탕 까먹는 지우 백설공주네요 ㅋㅋ

할로윈 이벤트를 마치고 고생하신 아빠들도 모두 모여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아이들은 배고픔도 잊고 이층 놀이방에서 신나게 놀기!!
엄마와 아빠는 배 먼저 채우고~ 노느라 정신 없는 아이들 수시로 데려와 밥먹이고~~~
배고픈 찍사는 식당에서 뻗어버려 레스토랑에 와서는 한 컷도 찍지 못했네요.
아~~아쉬워라~~
역시 찍사는 마지막까지 부지런해야 하는데.. 쩝.
이렇게 저희들은 할로윈은 끝이났습니다.
쑥맘님들도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언니들, 우리 크리스마스도 고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