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결혼 7년만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불임이었냐구요? 아니예요. 바로 오늘 서로맘님이 쓰신 글과 같은 고민을 결혼 전부터 했기 때문이지요. 우리 아이아빠 장손입니다. 시집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든 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답을 얻기 전엔 아이를 낳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민만 계속했다면 아직까지도 아이가 없었겠죠. 나름대로 결론을 내렸어요. 그 결론은 '행복한 아이로 키우자'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9개월된 아이에게 묻습니다. "지금 행복해?" 왜 많은 것을 알아야 합니까? 지식은 오히려 지혜의 눈을 가려버립니다.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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