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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가을 #22(누구나 참가)

  • 나혁이맘
  • |
  • 2012-10-09
33

긴 휴가의 후유증이 있는가봐요.^^ 괜히 더 피곤한듯도 하고.^^;

명절때 찐 살도 자꾸 신경쓰여서 어제부터 공원을 1시간정도 걷고 있어요.

집에 와서 점심먹고 바로 혁이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어요.

어제는 1주일에 한 번 있는 만들기 연극교실에 가는 날이라서요.

1시간 반정도 수업을 하고 토이저러스가서 장난감 사들고 집에 왔어요.

목욕하고 13기 북클럽 밀린 미션하고 관련책 읽으니 하루가 금방가네요.^^

 

   13기 북클럽 관련 웤싯과 관련책활동

 

추석전에 **학습지에서 그림대회가 있었어요.

입상하리라고 생각치 못했는데 나혁이가 유아부에서 입상을 했답니다.^^

드뎌 나혁이의 그림세계를 인정해 주는 분위기!!!

사실 별 생각없이 참가해서 상을 받게 될줄도 몰랐고

제가 전혀 도와주지 않고 나혁이 혼자 그린거라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주말에 축하파티겸 또 대학생 사촌누나랑 이제 막 제대한 형아까지 불러서 밥먹고 왔어요.

밥먹고 인천대공원가서 또 한참을 놀아주느라 바쁜 형과 누나였습니다.

20살이나 차이나는 형이랑, 누나가 예뻐해 주니까 이것이 툭하면 불러댄답니다.^^;

그날 누나 군대간 남친 휴가나온 날이었는데 온거였단다.......^^;

남자친구가 자긴 왜 사촌동생과 경쟁해야하냐고 한대요.^^;

다들 요즘 바쁘신 모양입니다. 그래도 책읽기 꾸준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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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09 17:29
답댓글

나혁이가 그림을 잘 그리더니 입상도 하고 기특하네요

꾸준히 하면 뭔가 얻는건 분명히 있더라구요

나혁맘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ㅎㅎㅎ

 

어제는 모임을 하고 오니 밤 9시 30분이더군요

굴하지 않고 오르다 매쓰 파워 빌더스를 했네요^^

어제로 레벨 1을 마쳤습니다.

한달걸렸네요^^ 다른 5세 엄마들은 레벨1을 쉽다고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도 전 끝까지 마치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일단 오르다 매쓰는 잘 만들어졌네요

그냥 워크시트가 아니라 수학을 놀이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면서

응용부분도 개념에 잘 맞게 짜여져 있더라구요

한달동안 하면서 예원이가 어느 부분이 개념이 안잡혀 있는지 확실히 알았네요

역시나 연산, 공간지각력, 수의 보존개념과 서열, 측도에서는 모양이 다른 것의 길이의 비교,,,, 등등  어디를 잡아줘야되는지 알 수 있었네요. 그리고 더 확실히 안 것은 수학머리가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겁니다.

언어도 느리고 수학 머리도 그렇고 울 공주가 남들보다 뛰어난 것은 없답니다. 슬픈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번주는 계획을 어떻게 잡아야되는지 머리 터지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부분을 심화할 것인지 전반적으로 볼건지 생각중이네요 이제 6세 되니까 조금 고민이 된답니다 심지어 학원을 보낼까... 이러고 있다네요 ㅜㅜ

영어도 JY First reader 벌써 구매했네요 요즘 예원이가 반복되고 짧은 문장에 흥미를 보이고 따라서 읽기도 해서  이 책을 한번 파보기로 했네요 잘 될까 걱정입니다. 이거 끝내고 오알티 들어갈 계획인데 아... 혼자하려니 사실 자신이 없답니다.

그냥 영유하고 있고 북클럽에서 묻어가다보면 될까 했는데 기초도 안 잡힌 아이를 잡고 뭘하는 건지 하는 생각도 들고 한해가 저물어가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읽기방 식구님들께서 조언좀 해주세요^^

 

영어책 2권 한글책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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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09 19:57
저는 북클럽이 기초가 잡힌 아이가 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혁이가 지금도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저는 북클럽 통해서 이만큼이라도 왔다고 생각하거든요.
천천히 다른 아이들과 같이 하다보니 어느새 실력이 조금씩 쌓여가더라구요.
6개월만 그냥 한 번 해보세요. 6개월 정도면 어느 정도 느낌이 오는것 같더라구요.
아이의 실력이 는것도 조금 보이구요. 북클럽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번에 13기 쉬는것은 지난 13기 미션을 제대로 마무리하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흐지부지 넘어가는것을 제가 좀 못견뎌하거든요.
지금 혼자 하고 있는 필링책도 13기에서 예전에 했던거라 조금 더 다지고 싶어서 그러는거예요.
제가 잠깐 쉬더라도 놀러갈테니 맘 조금더 편안히 가지시고 계속 같이 했으면 해요.
지금 사놓은 책 마무리도 하고 곧 13기 돌아갈거예요.^^

나혁이 한자교재가 일주일에 단 2개만 나갑니다.
조금 적은듯해서 개별적으로 1개씩 더 나가야지 했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턴 정말 교재만 했는데
2달이 넘자 단어가 제법 어려워지고 갯수가 꽤 늘었어요.
근데 그걸 다 외우고 있더라구요.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지금 나가는 것이 얼마 안되는듯해요.
아이들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일거예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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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09 22:48
꾸준히 한 단계 끝내신거 축하해요~~~
아니 예원이한테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
정말... 뭐든 끝까지 진행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쑥쑥의 끈을 잡고 가고 있는 거고요.... ^^

예원이가 느리다고 하시지만, 제 눈에 정말 잘 하고 있는 걸요~
앞으로 갈 길이 먼데... 벌써 지치면 안 되잖아요~
예원이처럼 꾸준히 하는 아이들이 나중에는 더 잘~~ 하는 법이죠~ ^^

저도 나혁이맘 말씀처럼
기초를 다지고나서 뭔가를 시작해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아직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단계이므로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는 것 같진 않아요~
나이가 어느 정도만 되면.... 아이가 선호하는 분야와 잘하는 분야가 있게되지만....그래서 상대적으로 못하는 부분이 눈에 띄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거의 비슷해진다고 하니...
전 그 말을 믿고, 아이의 부족한 부분에 너무 신경 쓰지 않으려구요~

마굴맘님은 지금처럼만 쭉~~~ 하시면 될 듯해요~
전, 아직 현우가 어려서 이런 말씀 드리긴 좀 짧은 감이 있지만.... ㅎㅎ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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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0-09 15:55
답댓글

ㅎㅎ

나혁이가 그림에도 소질이 있었나봐요~~~

누나와 형아와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으니 더 좋았겠어요~~

그림대회에 유아부도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알차게 커가는 나혁이네요 ~~

 

4살 제이도

연휴 잘 보내었어요. 너무 오래된 일 같네요.

김해 외할머니 댁 간김에 고분 박물관에 가서 유물캐기 실습도 해보고,

토요일엔 해양박물관에서 상어랑 물고기 보고,

일요일엔 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영화도 보았어요.

극장에서 처음보는 영화였는데도 너무 잘 보아서 다 컸구나 싶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키즈 애니메이션 상영을 전문 스토리텔러의 자막읽기와 함께

하더라구요.

영화는 벨기에 감독의 영화로 음성은 불어, 자막은 하단에는 영어, 우측에는 한글,

스토리텔러의 자막읽기는 한글음성으로,,

좀 복잡하죠?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영화 자체도 스펙터클하고 폭력적인 내용이 아니라

생쥐와 곰의 우정이야기를 서정적으로 그린 영화에 기발한 상상력과 잔잔한 음악까지,

가히 영화제 영화 답더라구요.

영화 보고서는 영화의 전당 맞은 편에있는 APEC 나루공원에서 김밥먹고, 누나랑 누나친구랑

뛰어놀기도 했어요.

베낭매고 온 가족들도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사진을 못 남겼네요-.- ;;

깊어가는 가을, 아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보아요~~

2주 한  글 영  어 합계 1 5 6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1 5 6 130 100 230 131 105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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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09 16:03
영화 같이 보니까 부쩍 큰 느낌이 들어라구요
국제영화제 작년에 가니 사람이 너무 많아 요번에는 안갔는데
영화까지 보구 영화의 축제를 잘 즐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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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09 16:32
와~~~제이가 영화도 보는군요..
전 현우 내년이나...6세즘되면 보여주려구요..
누나가 있으니 제이는 빠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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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09 20:00
학습지회사에서 홍보차 하는 작은 그림대회였어요.
아직은 색칠하는 정도라 정말 기대하지 않았는데 받게되니
기뻐서 올렸지만....사실 몇 명이 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찌되었던 입상은 입상이니까~~~.^^

부산 국제 영화제 다녀오셨군요.
이제 국제적으로 인지도도 높아지고 꽤 괜찮다고 들었어요.
언제 기회되면 우리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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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10-09 15:19
답댓글

5세 가희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전 명절 휴유증인지 암것도 하기가 싫네요..

 

저희 딸도 저 닮았는지 요즘은 책읽어 주면 딴짓을 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화가 좀 나서, 책 안보면 안읽어 준다고 했더니..볼거야~~하긴하는데...

정신은 딴데 가있는듯....

이런 시기가 있는건지...글서 저는 더 의욕 상실 중이네요...^^;

 

한글 2, 영어 2/ 누적 1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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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0-09 15:56
만날 같을 수가 있을까요? 다시 돌아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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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09 16:05
며칠 흐름이 끊어지니까 바로 잡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끈을 놓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곧 돌아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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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09 16:31
ㅎㅎ 현우도 책 읽어달라고 책을 가져와선 읽어주면 딴짓 할때가 있는데..
책을 읽다가 '듣고 있어?'라고 물으면...'듣고 있어~'라고 대답은 하는데...
글쎄요~~ 그 맘을 누가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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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09 20:01
나혁이도 그럴때 있어요, 특히 옆에서 아빠가 방해할때~~~.^^;
그냥 쉴때 조금 편안히 쉰다고 생각해도 될것 같아요.
우리도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책읽기 시작했어요.
기운내세요. 아이잖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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