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가의 후유증이 있는가봐요.^^ 괜히 더 피곤한듯도 하고.^^;
명절때 찐 살도 자꾸 신경쓰여서 어제부터 공원을 1시간정도 걷고 있어요.
집에 와서 점심먹고 바로 혁이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어요.
어제는 1주일에 한 번 있는 만들기 연극교실에 가는 날이라서요.
1시간 반정도 수업을 하고 토이저러스가서 장난감 사들고 집에 왔어요.
목욕하고 13기 북클럽 밀린 미션하고 관련책 읽으니 하루가 금방가네요.^^
13기 북클럽 관련 웤싯과 관련책활동



추석전에 **학습지에서 그림대회가 있었어요.
입상하리라고 생각치 못했는데 나혁이가 유아부에서 입상을 했답니다.^^
드뎌 나혁이의 그림세계를 인정해 주는 분위기!!!
사실 별 생각없이 참가해서 상을 받게 될줄도 몰랐고
제가 전혀 도와주지 않고 나혁이 혼자 그린거라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주말에 축하파티겸 또 대학생 사촌누나랑 이제 막 제대한 형아까지 불러서 밥먹고 왔어요.
밥먹고 인천대공원가서 또 한참을 놀아주느라 바쁜 형과 누나였습니다.
20살이나 차이나는 형이랑, 누나가 예뻐해 주니까 이것이 툭하면 불러댄답니다.^^;
그날 누나 군대간 남친 휴가나온 날이었는데 온거였단다.......^^;
남자친구가 자긴 왜 사촌동생과 경쟁해야하냐고 한대요.^^;
다들 요즘 바쁘신 모양입니다. 그래도 책읽기 꾸준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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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Read # 10-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