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
가깝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리 멀지 않은 거리~
지난 겨울에 갔을때는 많이 추워서 야외에서 놀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시원한 가을 바람 맞으며 야외 벤치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쑥쑥을 통하여 가깝게 지내는 원영사랑님와 캐럿님도 같이 가게 되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1. 당당한 토끼 빵빵여행~ 이란 제목의 에어바운스....
방방 뛰면서 얼마를 뛰어다니는지.... 아이 뛰어노는 모습 지켜보면서 지쳐버린 엄마는
에어바운스 옆에 마련된 의자에서 잠시 쉬었어요~~^^

2. 달콤숲길과 바삭바삭 과자집~
그림으로 그려진 길을 따라가면 작은 과자파는 가게를 만날수 있어요~
다른 도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용하여 소꿉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
여기에 큰~~~ 공이 있어서 공놀이를 잠깐 하고 놀았어요~^^

3. 토시코 맥아담의 B-bob 놀이터~
처음에는 아빠한테 딱! 붙어서 전혀 움직이질 못했는데..
조금 지나선 흔들리는 그물을 즐기면서 놀았어요~~
그래도 큰~ 형이나 누나들이 방방 뛰면 무서워해서....
아이들 없는 조용한 그물쪽으로 이동해서 놀았어요~~~ ㅎㅎ

4. 바삭바삭 과자집~
과자집이 만들어져있어서 아이들이 들어가서 주인이 되어볼 수 있어요~
여기도 그림으로만 장식이 되어있어요~
현우도 엄마랑 가게놀이 잠까나 했어요~~
'여기 과자는 얼마예요?' " 3천원 이에요~~~" ^^
가게가 끝났다면 문을 닫아보기도 하고.... ㅎㅎ

5. 에어포켓
지난 번에 왔을때도 여기를 제일 좋아해서
오늘도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들아가서 놀았습니다~^^ (어른은 무료~)
에어포켓 안의 벽에 있던 이 곳의 설명을 찍어봤어요~~~

지난 번 보다 아이들이 더~~ 많아서인지, 놀이시간 25분을 정확히 맞춰서 진행을 하시더라구요~~ ㅎㅎ
나오면서 많이 많~~~이 아쉬워했어요~~~^^

6. 기타~~~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이고..
아트파크 내에 음식점과 까페가 있긴 하지만...
야외 의자가 많아서 도시락을 싸 가는 것이 더 좋을 듯해요~^^
그 외에 주말에 가시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우산 만들기(1만원), 클레이 가방고기 만들기(5천원), 버튼 만들기(3천원), 도자기 만들기(1만5천원)
아직 현우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어서 둘러보지도 않았는데..
체험 하시는 분들을 보니, 우산 만들기를 제일 많이 하더라구요~
실외 놀이터에는 목수 김씨 김진송님의 목마 놀이터 도 있어요~
목마 미끄럼틀과 흔들 의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여기도 못 둘러봤네요~~
에어바운스와 그물 놀이, 에어포켓만 해도 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이렇게 놀고나니 벌써 4시 30분~~
집에 가야할 시간이 되어서 야외 전시장과 피카소 특별전은 못 둘러봤네요~
현우는 체력이 아직 남았는데... 5시간 가량 야외에 있었던 엄마, 아빠는 체력이 바닥인지라..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지치지않고 장흥 아트파크에서의 일을 이야기하는 현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마는 졸고 있었네요~~ 푸하하 ^^
그리고 같이 갔던 원영이와 유승이 모습이에요~~ ^^
멋진 포즈를 짓고 있는 원영이와 유승이... 와 계속 뭔가 자신을 생각을 말하느라 바쁜 현우~~ㅋㅋ

정말 반가운 만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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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7-1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