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영어를 책상 앞에서만 하지 않으시지요?
저도 이래 저래.. 아이의 아웃풋을 고민 많이 하고 가능한 많은 곳에서 외국인들이 직접 말하는 영어를 들려주려고 고민하고 찾아 다니고 있답니다.
지난 주말에 위피트 주말 영어 체험 활동을 다녀왔어요.
위피트 주말 영어 체험 활동은 주말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과 동시에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예요.
http://www.wefit.co.kr/index.asp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가서 보시면 되구요.
광화문 세종이야기, 역사 박물관, 스튜디어스 체험, 마카롱 쿠키 굽기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선택해서 신청하시면 되요~
우리 아이가 체험한 곳은 국립 중앙 박물관 프로그램이었어요.
솔직히 아이에게 어려울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요즘 역사에 무척 관심을 가지고 열의를 보이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했는데 선생님이 너무 너무 자세히 그리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이도 집중해서 잘 듣고 엄마랑 쓱~ 보기만 하던 박물관을 선생님이 하나 하나 설명해 주시고
그것도 영어로 알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가 자신감이 많이 상승되었답니다.
이건 위피트에서 미리 보내주신 교안이예요.
아이가 체험하기 전에 미리 단어나 내용을 살필 수 있어서 막상 선생님을 대면했을 때 아이가 숨거나 어려워하지 않았답니다. 이런 자상하고 섬세한 배려.. 위피트만의 매력인 듯 해요.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나중에 학교 가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이 고이 잘 보관해 두었답니다.
하나의 부스를 돌고나서 정리해서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 설명 듣고 있어요.
다 큰 언니 오빠들이네요. ㅎㅎ
우리 담당쌤~~ 너무 너무 예뻐서 아들이 더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어요.
그리고 수업 끝나고 나서 보니 우리 말도 무척 잘 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해 주시고 천천히.. 그리고 반복해서 잘 설명해 주신 것 같아요.
국립 중앙 박물관 내에 전시된 유물들을 보면서 하나 하나.. 내용을 짚어 가니까 아이도 집중해서 잘 듣더라구요. 요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함께 가 보았는데 너무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엄마가 걱정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집중하고 몰입해서 잘 따라 가더라구요.
수업 끝나고 우리 아들.. 지친 표정이 역력합니다.
아직 어린데 긴 시간동안 집중해서 수업을 받았으니.. ㅋㅋ 뚱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그래도 수업 끝나고 집에 오면서 물어보니 이 수업을 다시 듣고 싶다고.. 나중에 다시 신청해 달라고 하네요.
오빠 기다리던 둘째가 오히려 신나서 사진을 찍네요.
샘이 예뻐서 자기도 함께 따라가겠다고 떼를 썼었거든요. ㅋㅋ
수업 끝나고 먹는 아이스크림 맛은 환상이지요~~
위피트 영어체험..
아이들과 주말에 영어 공부도 하고 체험도 하면서
영어가 더이상 책상 위에서 문자로만 하는 공부가 아니라
직접 실 생활에서 언어로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추워지기 전에 방송국 프로그램이나 쿠킹 프로그램도 신청해서 들어야겠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An I can Read #8 -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