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프렌즈~ 라는 제목에 여러가지 감성적이고 교육적인 주제를 가지고 여러가지 내용의 뮤지컬 연극을 관람하러갔다~

오휴~ 건물의 입구가 여러곳이라 경비아저씨께 여쭤보고 들어갔는데~ ㅎㅎ 원영이와 원영사랑님께서 대기실에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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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간 맞춰 도착하였는데, 예약된 시간보다 이전에 시작하는 단체관람객들의 공연이 지연되는 바람에 저희도 예약한 공연시간보다 시작이 늦어져 뒤타임 공연과 같이 관람하게되었습니다.
다행히 대기실은 아주 넓고 깨끗했으며 영상물을 볼 수 있는 화면과 책들이 비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공연장은 아주 밝고 넓게 구성되어 있었고, 무대를 중심으로 둥그렇게 배치되어 아이들에게 사각지대가 없고, 한줄로만 배치되어 앞사람의 키를 걱정하며 관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부모님들은 뒷자석에앉아서 관람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의자가 좀 럭셔리하지 않나요?^^
그리고, 앞에 스크린이 있어 노래가사가 나와 처음 듣는 노래이더라도 그 가사를 볼 수 있어 감동이 더 했던거 같습니다.
또한, 음악은 녹음되어있는 CD를 틀어 놓는 것이 아니라 건반으로 연주자가 직접 연주하여 주어 극에 좀더 실감나게 하여 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극의 간단한 내용을 아이들이 엄마아빠 놀이를 하며 가족의 소중함,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다는 내용인데 연기하는 분들이 너무 재미나게 연기하여 관람하던 저와 원영사랑님은 웃으며 관람하였습니다.
극 마지막에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있었는데 관람하던 어린이들이 앞으로나가 보모님께 하고싶은말,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시간에 감성 깊은 원영이는 눈물을 훔치며 보고 뒷자석에서 관람하던 부모님들 중에도 눈시울을 적시며 보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역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감성표현에 많은 차이가 있다더니 그런거 같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엄마가 울면 그 현상에 대하여 엄마가 운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에 그치지만, 여자아이는 엄마가 울면 엄마가 우는 구나 왜 울까? 엄마가우니 나도 슬프다등의 감성이 이어진다더니 같은 극을 보면서 원영이는 눈물을 훔치며 보는 모습에 정말 그렇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동있고 밝고 환한 분위기의 뮤지컬을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ZOO COFFEE라는 카페앞에 동물들이 있어 보고싶다는 아들녀석의 성화에 잠시 사진찍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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