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제가 살고 있는 부천에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날씨도 선선하고, 비도 적당하게 와서 기분이 아주 좋네요. 그런데 볼라벤에 연이은 태풍이라 피해가 더 커질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원재랑 북클럽을 시작한게 2010년 후반기 'dinofours'를 접하면서 입니다. 어느 순간 원재가 영어를 거부하기 시작했어요. 우리말에 아주 익숙해져 있고 우리글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때 영어를 멀리 하게 되면, 점점 더 영어와 멀어지고 우리말과의 차이가 커질 듯 싶어 정신을 차리고 엄마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하루에 한 권 이상은 읽어주자라고 생각을 하고 꾸준히 책읽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진행을 하게 되었네요. 알파벳도 모르던 원재가 이제는 SP를 통해서 혼자서 읽기도 하니 대견합니다.
쑥쑥에는 부러울 만큼 영어도 잘하고, 액티도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과 아이들이 많은데, 저와 원재는 그런 편은 아니랍니다. 제가 쑥쑥 엄마들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최선을 다하고자 생각했습니다(그저 습관처럼, 일상처럼 영어를 받아들여 주기를 바라면서요). 그래서인지 울 원재는 이제서야 더듬 더듬 읽기에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쑥쑥에는 울 원재처럼 느린아이들도 있어요!!!)
간단하게 원재가 지금까지 해온 모습들 올려봅니다.

'Dinofours'를 하면서 화산이 나오는데, 눈놀이하면서 화산을 만든다고 하는 모습이랍니다.

간단한 액티는 어쩌다 한번씩은 해보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림과 글씨가 몰라보게 달라졌더라구요. 이번에 대문열면서 다시 돌아보니 재밌더라구요.
태풍피해 없도록 대비 잘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매일매일 읽기방 #63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