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그림책은 Jess Stockham의 Down by the Station~
처음 들어도 익숙한 리듬과 반복되는 가사로 이내 흥얼~흥얼~거리게 만드는 책입니다.
현우가 두돌때부터 봤던 책으로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책도 너덜~너덜~해졌어요..
지난 번 아즐랩할 때 랩북도 만들었던 책이라 더 친근하게 쑥쑥영유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졍아님이 올려주신 자료로 지난 1월 20일 경에 만들었던 랩북!
그때 현우가 31개월이었는데..... 정말 옛일이 되었네요~~~^^
사진만 좀 빌려와 봤어요~~~ ㅎㅎ



[workbook & booknote]
신나게 노래 부르면서 책 한번 읽고는 쑥쑥영유의 worksheet를 해보았습니다.
이번 활동지에는 숫자쓰는 칸이 있었는데...
이젠 1부터 10까지 쓸수 있는 현우~~~
알맞은 숫자를 진지하게 쓰고는 신나서 활짝!! 웃습니다~~^^

현우에게 은주선생님이 알려주신 질물을 해보았습니다~~~
transportation이란 말은 아직 어려운가봅니다.. 하지만 대충 눈치로 대답을 하네요~~ ㅎㅎ
#추가 활동지~
이제 선긋기는 쭉~쭉~~ 해장 글자만 알려주면 신나게합니다~
요즘 점선따라 쓰기의 재미에 붙은 현우..
각각의 문장에 맞는 색을 칠하고는 점선따라 글자 쓰기!!
엄마눈에는 다~~~ 잘 보이네요~~ 푸하하 ^^
하늘, 바다, 땅에 맞는 탈것도 분류해보고
'빙고'게임을 했는데.... 규칠을 이해했다기보다는 그냥 엄마랑 놀았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이겼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ㅎㅎ

#Booknote
기차선로와 그 위를 달리는 기차~~~
기차는 검은 색이라며 검정색 색연필로 길게~길게~~ 줄줄이~줄줄이~~~
'toot~toot~' 기적소리를 내는 화통도 각 각 그려주었습니다~

[Activity #1 - Dice Game]
현우가 좋아하는 주사위 놀이를 응용해보았습니다~
일종의 빙고 게임이라고 볼수 있는데...
일단 우유곽을 이용하여 6면에 탈것들의 그림을 붙여서 주사위를 만들고
저렇게 말판을 만들어서, 주사위에 나오는 그림에 스티커를 붙여서
먼저 5개의 칸에 스티커를 붙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완전 단순 무식한 게임인데... 딱! 현우 수준의 게임이라~~ ㅋㅋ
(말판의 그림은 제가 그려서 만들었어요~~ 단순작업! ^^)

신나게 주사위 굴려주고....
나오는 탈것들의 이름과 소리등을 노래부르면서 다시 익혀보고...(몰래 학습시키는거죠...ㅋㅋ)
자기가 이겼다고 저렇게 기뻐합니다!! 푸하하~~~^^

[Activity #2 - Art & Craft]
책 뒷편에 추가로 나오는 "Garbage Truck'!! 현우가 제일 좋아하는 차입니다!! ㅋㅋ
현우 손바닥보다 작은 요 쓰레기차를 박스를 이용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박스 앞을 조금 잘라 접어서 운전석을 만들고 나머지 박스 부분은 붙여서 마무리!
뒷 부분을 삼각형모양으로 옆면과 밑부분만 자르면 뒷문이 열리는 쓰레기차 형태 완성!

바퀴는 플라스틱 뚜껑을 이용하려다,
이번에는 키친타올심과 휴지심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바퀴가 조금 작기는 하지만 잘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글루건 작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운전석과 차의 윗 부분만 초록 색종이를 붙이고, 나머지 부분은 초록색 물감으로 마무리~~^^

짜짠~~~~~창문과 청소차의 무늬까지 그리면 완성!!
어찌나 잘 가지고 노는지.... 정말 뿌듯한 작업이었습니다~
물감칠 한 곳은 가지고 놀면 손에 물감이 묻어서, 테이프로 다~~~ 발라주었습니다~ ㅋㅋ

추가로 초간단 트럭만들기~
우유곽 뒷 부분을 반만큼 칼집을 내어 안으로 넣어스 트럭 뒤부분을 만들고
휴지심 바퀴를 붙이면 트럭 완성!!! ㅎㅎ

[Activity #3 - Art & Craft]
Down by the Station의 Station을 만들어 보았어요~
차고지의 분위기가 나긴하지만... 그래도 'Station'이란 이름이 붙여져있으니..'역'이라고해요~ㅋㅋ
선풍기박스가 역을 만들기에 딱!! 이었습니다~~~
옆면을 세 칸으로 나눠서 자르고, 색지를 잘~~ 붙여주면 기본 완성!
문을 열 손잡이는 페트병 뚜껑을 글루건으로 붙여서 완성!
사실 아무런 장식이 없어도 저렇게 박스 구멍만 내어주면 잘 가지고 놀아요~~ ㅎㅎ

종이 찟고 붙이는 것을 좋아하는 현우를 위해
'Station' 글자를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 
함께 만든 트럭과 쓰레기차, 역을 이용해서 아주 잘~~~ 놀아주네요~~~ ㅎㅎ

[Activity #4 - Train Game]
쑥쑥영유의 은주선생님이 알려주신 기차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빨강, 초록의 신호를 보고 신호에 표시되어 있는대로 기적소리를 내어보는 활동입니다~
기차길을 만들 전기테이프를 지난 번 활동에서 다~~ 쓰는 바람에
집에 있는 수막대를 이용하여 길을 만들고, 빨래 건조대를 이용하여 터널을 만들어 놀았습니다~
각 정거장에 트랙터, 버스, 기차, 소방차, 택시, 청소차를 두고 기차놀이를 했어요~~
택시는 차에 병뚜껑을 붙여서 만들었어요~ ㅎㅎ
지난 'The Wheels on the Bus'할때 만들었던 버스도 함께 가지고 놀았어요~

다 놀고는 수 막대를 발로 차면서 이리도 좋아합니다~~
완전 장난꾸러기가 다 되었어요~~~ ㅎㅎ

[Activity #5 - Map]
지난 번에 랩북 만들때 입체로 마을만들기를 했었는데... 유리창문에 마을 그리기를 해 보았어요~
집에 화이트보드 같은 칠판이 없어서, 마커팬만 사서 유리문에 그림 그리기를 하면서 노는
현우를 보다가 생각을 했습니다~~~(혹시 아파트가 아니시면 없을 수도 없는 유리문이긴합니다)
보통은 그냥 유리문에 그림을 그리지만..
오늘은 달력을 뒷면에 붙여서 좀 더 칠판 분위기를 내어보았어요~~~ ^^
기본적인 도로와 신호등만 제가 그려주고 나머지는 현우가 완성했습니다~
물고기를 그리면서 입을 쫙~~~~ 벌려주면서 물고기 흉내도 내어보고....
그리는 내내 자신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

유리문이라 빛이 반사되어 사진이 잘 안 나왔는데...
각 블럭의 건물들을 찍어보았습니다~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설명하고....
1. 현우집! 중간에 큰~~ 창문이 있어요)
2. 순천 벼리겨리누나집 - 건물 옆에 있는 건 밭에 자라는 채소)
3. 도서관 - 창문이 길~~~게 나 있고, 건물 밑에 있는 네모는 책! 책은 5권
4. 도서관 앞에 있는 폭포와 연못의 물고기... 지느러미를 날개처럼 그렸어요~ㅋ
5. 부산 할아버지, 할머지 집~
6. 홈플러스 - 빨간색으로 건물을 그렸어요..

이렇게 그려놓고, 차를 가지고 놀았어요~~~

이번에도 동영상이 바로 올려지지않아서 블러그 연결했습니다~
왜 안 될까요?? 쑥블러그에는 동영상이 올려지는데....ㅠ.ㅠ
[확장 도서]
Will Hillenbrand의 Down by the Station~

음은 비슷한데.. 기차가 가면서 각 동물들의 새끼들을 태워서 어린이 동물원으로 갑니다~
코끼리, 홍학, 판다, 호랑이, 물개, 캥거루가 등장을 하고..
각 아기동물들의 소리도 기적소리와 함께 노래속에서 배울 수 있어 노래부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각 페이지에 보이는 '빨간 풍선'을 찾는 것도 하나의 재미를 줍니다~










쑥쑥영어유치원 가을학기 모집(8월 31일까지)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영어그림책을 바탕으로 즐겁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
꼭!! 들러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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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week 18 -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