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ld Crews의 Freight train~~
이 책은 아들이 애기였을때부터 정말 정말 좋아해서 수백번도 더 불러준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이 책과 토마스 기차 덕분에 우리 아들이 숫자와 컬러까지 모두 일찍 알게 했던 책이예요.
이제 둘째가 커서 똑같이 이 책을 들고 읽어주고 노래 불러주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둘째도.. 꾸준히 잘해 주어야지.. 하는 다짐도 했구요.
엄마와 몇번 불러본 노래라서 잘 따라부르고 선명한 기차들의 색감 덕분에 아이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책 읽고 노래 따라부르고.. 여러번 엄마와 읽기를 반복 한 후.. 북노트를 했어요.
이렇게 색색깔 기차를 그리고는 스스로.. 아주 뿌듯해 하십니다.
기차라면 당연히 네모 모양이라고 생각한 엄마는?
이미 머리가 단단히 굳은거지요. ㅋㅋ 동글 동글 색깔 기차 나가십니다~~
워크지도 열심히~~ 색색깔로 잘 칠하네요.
누리는 색깔을 빨리 익힌 편이라서 이 워크지는 너무 자신있게 해 냅니다.
아직 쓰기는 잘 못하기에.. 이 워크지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따라쓰기 한다고.. ㅋㅋ
삐뚤 빼뚤 해도 하겠다니 예쁘지요.
울 아들 키우면서는 상상 못한 일인데 딸내미는 쓰기와 그리기를 좋아해 주어 다행입니다.
키즈 클럽의 freight train 워크지를 프린트해서 잘랐더니 멋진 기차가 생겼네요.
만들기를 하려고 해도 비가 많이 오니 우유곽 말리기도 찜찜하고..
영..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서 이렇게.. 간단하게 액티비티 했어요.
노래 부르면서 순서대로 기차 연결해 봅니다.
그리고는 트랙을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자석 매직 큐브로 하나 하나 연결해서 알록 달록 트랙 만들기~
무지개 기차와 잘 어울리지요? ㅎㅎ
어느새 오빠도 합세해서 긴 기차 트랙을 맞춰 나갑니다.
정육면체 큐브를 하나 하나 붙이는 거라서 눈과 손 협응력도 늘고 구조물 만들어 보기에 좋아요. ㅋㅋ
한줄로 쭉.. 완성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뭔가 부족했는지 두줄 세줄로 계속 붙이네요.
결국 이렇게 기차 트랙이 완성 되었어요.
큐브가 부족해서.. 저 앞부분은 꽉 차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ㅋㅋ
그 다음은 차 모양 만들기예요.
기차를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기차가 없다면서.. 차로 대체했어요. ㅋㅋ
누리는 하나 하나 꽂는데만 관심이 있고 오빠는 모양을 만들고 싶어하고..
잠시 다툼이 있었지만 집중력 짧은 나이인 둘째..ㅋ ㅋ
조기 윗 부분에 열심히 꽂더니 바로 다른데 관심을 가지고 다른 놀이를 해서
결국 오빠 차지가 되었어요.
오랜만에 하니 신이난 아들~~
금세 차 모양을 만들어 주었네요.
차 안에 타는 사람과 핸들 부분을 표현해 주고 있어요.
오호.. 꼼꼼히 만들어진 차와 신호등.. 멋진 작품이 완성 되었어요.
다 마치고는.. 이렇게 지쳐서 이불 위에 드러 누웠답니다. ㅋㅋ
이번주에도 쑥쑥 영유의 책들로 재미있게 진행해 나가렵니다.
참! 쑥쑥 영유 가을학기 모집 중이예요.
http://www.suksuk.co.kr/homeschool/preschool/
주에 한권씩 아이와 책을 가지고 놀이하듯 아주 조금씩 해 나가다 보면
아이 입에서 아웃풋도 자연스레 나오구요.
짜여진 커리큘럼 대로 하면 되니까 엄마도 힘들지 않아요.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Babee 9월 호] Let's take a b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