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누가 제 손 좀 잡아주세요~~!!

  • 브이엠
  • |
  • 2012-08-22
14

10살 딸, 7살 아들 가진 직장맘입니다.

딸은 영유2년을 보내고 1년 학원보내다가 잠수네책을 보고 엄마표로 돌린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딸이 공부 욕심도 있고, 하던 가락이 있어서 영어책 주고 듣기시키고 웍싯 풀리고 등등 하면서 나름 진행 중입니다.

문제는 7살 아들입니다.

현재 병설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서 정말 ABC도 제대로 쓸 줄 모릅니다.  

도대체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런지 아득하기만 합니다.

뭘 하도 안시켜서 그런지 영어에도 관심은 많은데 시작을 도대체 뭘로 해야할까요?

다양한 영유아를 위한 엄마표 학습을 보면 엄마가 이것저것 자료 만들고 오리고 붙이고 아이랑 노래부르고 하던데 저는 그런게 자신이 없어서 큰 애 때도 영유를 보냈던 거였어요.

그러다가 잠수네책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나도 엄마표 할 수 있겠구나 생각되어 엄마표로 돌린 건데 작은 애를 마주하고 보니 이건 뭘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되나 갑갑하고 아득합니다.

엄살일 수도 있고 정성이 부족한 거일 수도 있지만....

큰애도 챙겨야 하는 직장맘의 형편에, apple이라는 글자 하나 알자고 사과그리고 색칠하고 코팅해서 노래하고 춤추는 건 진짜 자신이 없어요.. 

디비디 볼때는 누나 옆에서 같이 보긴 하는데 누나 위주로 디비디를 틀어주느라 작은애는 그냥 그림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거라도 뭔가 도움이 되겠지 싶어 그냥 그러고는 있는데 이젠 슬슬 뭘 해야 될때 아닌가 싶어서 일단 집에 있는 쉬운 영어책 읽어주기부터 하고 있는 중입니다.

책읽어주면 듣긴 하는데 뭔소린지 하는 표정으로 바라볼땐 아......어떡하지 싶어요...   

주변에선 그렇다면 일단 학원이나 학습지를 시작하라고 하는데 학원말고 뭔가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좋은 방향있으시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민은맘
  • |
  • 2012-08-24 06:49
답댓글

훌륭한 많은 분들이 이미 손잡아 주셨네요. ^^*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면 시작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저 아이들과 같이 놀아줄 거리로 이것저것 같다 붙이시면 될거 같습니담...

사실,, 아이들과 놀아주다보면 꺼리가 좀 없쟎어요..? ^^;

그래서 책 열게되었던거 같아요. 내 머리에 들어있는 이야기가 없으니..^^;

또 할게 없어졌을때 미술놀이하고,,

갖다 붙이니 명칭이 멋져보이지 그냥 물감가져다가 풀어주면 그게 미술놀이죠 뭐.

종이 찢고 가위질도 막 하고 끄적끄적이면 그게 다 미술놀이 아니겄어요..?

반찬하려고 사다놓은 양파와 감자,, 요리안하고 방치되었더니 싹이 난적 많았죠..

신기해하던 아이들과 같이 한참 쳐다보았었죠.

어느날 문득 심심해서 아이들과 실험책을 펴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게 실험책에 나오더라구요..^^; 그것도 과학실험이었던가봐요..ㅎ

 

저도 직장맘인데,, 직장맘으로서는 조바심을 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해요.

우리가 의도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작은 키로 낮은 곳에서부터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작은 몸으로 느껴가고 있거든요. 제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저의 게으름이 이끌어준 저 과학실험처럼요..^^;

퇴근후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으로도 참으로 큰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으신 거랍니다.

많은 것을 해줘야겠다 생각지 마시고,, 그냥 책 1권도 훌륭해요.

엄마의 건강과 휴식도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Apple 하나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을 조금 바꾸어보시는 건 어떨지요..

말씀처럼 그거 Apple 하나 가르치려고 알파벳들 자르고..컬러링에 노래부르고 했다 생각지 마시고..

내 아이와 색칠공부하고 노래 같이 흥얼거리고 했더니 Apple이란 글자도 알게 되더라..! 라고요.

그 안에서 내 아이는 나와 같이 호흡하며 노래하고 엄마의 손놀림을 지켜보고 엄마의 체온을 느끼며 꼬물꼬물 작은손의 힘을 기르고 색감을 느껴간것이네요.

 

링크 하나 걸어드려요..

참고가 되실거 같아요. 꽁이님의 글인데 많이 공감했었답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0849&page=1&sel=name&search=%B2%C7%C0%CC

 

자주 들어와 기웃거리시다 어느덧 많은 분들과 손잡고 가고 있다는 걸 느끼실거에요.

브이엠님이 이미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고 계시다는 것도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이엠
  • |
  • 2012-08-24 13:25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이 많이 짧았네요.
그저 퇴근하면 몸이 힘들어 쉬고 싶은 마음에, 아이와 노는 모든 활동들을 귀찮고 힘든 일로 치부해버리고는 아이가 잘 하기를 바라다니요.
자꾸 큰 애와 견주어 시작을 하려다 보니 저도 모르게 조바심 내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저한테는 아직도 버거운 숙제같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은 살~짝 무겁습니다. 이걸 어쩌나...^^
잘 한다는 부담을 벗고 하루에 한장으로 뭐라도 시작해볼까 싶어요.
고민과 걱정에 허우적대다가 쓴 글 하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힘 많이 얻어갑니다.
날이 살짝 선선해졌네요...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해림주환이맘
  • |
  • 2012-08-24 02:06
답댓글

저는 큰애가 6살인데.. 저도 걱정이네여.

 

책읽기 방에 용기내서 해도 된다고 하닛^^

저도 생각을 좀..ㅎㅎ

 

매일3권의 힘이라..저도 한번 실천해볼께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이엠
  • |
  • 2012-08-23 21:44
답댓글

여러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든든합니다.

일단 지금 매일 3권 읽어주기 하고 있습니다.

집근처에 영어도서관이 없어서 그저 집에 있는 책 중에서 고르고 있는 중이라 조만간 가진 밑천 다 떨어지겠구나 싶긴한데.... 그땐 그때 다시 생각하면 되겠죠?

말씀대로 북클럽에 참여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큰 애도 북클럽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중간에 들어가도 괜찮다면 죄송하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살짝 고개 내밀겠습니다.

근데 작은기적님이 말씀하신 매일매일 읽기방이란 곳은 '매일매일 읽기여름'이란 곳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작은 아이와 별로 하는게 없어서 딱히 쓸 것도 없는데 괜찮을까요?

아, 그리고 제가 큰아이 북클럽4기 하고 있어서 아마 낯익으실께예요..초3학년 제시카가 딸이라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08-23 23:22
네~~ 맞아요!
매일 매일 읽기방은 매일매일 읽기 여름!
지난 번부터 읽기방에 시즌이 생겨서 봄 읽기방이 끝나고,
여름이 진행중이고
8월 31일에 여름 읽기방이 끝나면 9월부터 11월까지 읽기방 가을이 열립니다~
조만간 사자털님이 읽기방 함께 하실 분~~~?? 하고 외치실텐데...
저요!!!! 하고 손 번쩍 들고 참여하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오시면 더 반갑고요~~~ ㅎㅎ

저도 여기서 많이 배우고 이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브이엠님도 함께 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8-24 07:28
아하~~~~맞아요 4기!!!!^^
지금은 BB로 북클럽잠시 휴식중이지만 저도 4기였거든요 맞아요 그때뵌분이시구낭~~~^^
저역시 둘째는 딱히 해주는게 없는데 유일하게 쑥영2과정과 읽기방해요 ^^ 읽기방덕분에 뭐라도 하나 더 신경써주려고 노력을 하게되는것같아요 맘처럼 안될때도 많지만요 ^^;;;;

파닉스과정이라면 쑥영2강추여요 9웡4일부터 모집하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8-24 07:29
모집기간에 자세히 둘러보셔요 ^^브이엠님 단번에 못알아뵈어 지송해유~~^^;;;
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이엠
  • |
  • 2012-08-24 13:34
아유..작은 기적님 죄송은요 무슨....^^
읽기방, 북클럽, 쑥영 둘러보고 있는 중입니다.
시작이 너무 거창하면 얼마 못가 나가떨어질게 뻔하니깐...
찬찬히 하나씩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뭐부터 할까 살짝 고민 중입니다.
도움 말씀, 조언, 격려, 위로...등등 힘 많이 얻어갑니다.
간간히 힘에 부치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또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같이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4
  • 이전글 쑥쑥영어유치원 처음 신청하고 질문요~
  • 다음글 매일매일 읽기 여름 #56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누가 제 손 좀 잡아주세요~~!!
    • 브이엠
    • |
    • 2012-08-22
    14
  • 이미지썸네일 58x58 매일매일 읽기 여름 #56
    • 둥이맘
    • |
    • 2012-08-22
    73
  • [SP #55,56] A방 1번~36번 (나눔방) 화이팅
    • 세아이와
    • |
    • 2012-08-21
    28
  • [#53-54] A반 숙제현황 및 지각제출방
    • dkcarrot
    • |
    • 2012-08-23
    3
  • 다음학기도 부탁해요 ^^
    • 은율맘77
    • |
    • 2012-08-21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쑥쑥영유-일곱마리 눈먼 생쥐-Seven Blind Mice
    • 함께
    • |
    • 2012-08-21
    4
  • 이미지썸네일 58x58 관심과 여유님의 올레인터뷰 기사입니다^^
    • 희서맘
    • |
    • 2012-08-21
    39
  • An I Can Read #4 - 화요일
    • 홍박샘
    • |
    • 2012-08-21
    24
  • ICR 숙제 놀이
    • 홍박샘
    • |
    • 2012-08-21
    15
  • 이미지썸네일 58x58 간단 휴가 보고??!!
    • 원영사랑
    • |
    • 2012-08-21
    18
  • 이미지썸네일 58x58 매일매일 읽기여름 #55 (누구나 참여)
    • 둥이맘
    • |
    • 2012-08-21
    68
  • [쑥쑥영유] Freight Train~
    • 관심과여유
    • |
    • 2012-08-21
    1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