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Monday
유민이가 2살때부터 완전 사랑하는 에릭칼 작품 Today is Moday는 다른 액티비티도 여러번 해주었었는데요.
이번 액티는 좀 더 알찼던 것 같아요. 우선 쑥쑥영유1에서 소개한 액티를 먼저 진행을 해보았는데요. 영유에서 소개한 액티를 좀더 입체적으로 변형해서
진행했는데 무척 좋아했어요.

우선 냄비에 7가지 음식의 볼풀을 넣어서 유민이가 국자로 동물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주는 놀이를 했는데 무척 잘 따라와 주더라구요.
월요일에는 고슴도치가 줄기콩을 먹는날이구요.^^

고슴도치와 음식들을 코팅하고 오리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너무 좋아해줘서 고생한 보람이 있었지요. 문화센터에서 뱀을 만져본 경험도 두번이나
있어서 인지 뱀을 징그럽게 생각하지 않고 풍선이나 클레이가지고 뱀도 만들어서 잘 가지고 노는 아이랍니다^^ 화요일에는 뱀이 스파게티를 먹네요.

수요일에는 코끼리가 스프를 먹는데요. 동물들을 사람처럼 의인화하여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안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일곱마리 동물들이 다앙한 7가지 음식을 먹는 표현을 배우는 Today is Moday는 오랫동안 보아도 질리지 않아서 좋아요.

이미 만들어진 그림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지만 Today is Moday 노래를 들으면서 유민이가 꼬마 요리사가 되어서 동물들에게 만찬을 준비해주었어요.
고슴도치가 좋아하는 월요일 음식 줄기콩을 아주 진지하게 요리하고 있네요.^^

주황색 클레이로는 화요일에 먹는 스파게티를 뱀을 위해 요리하더라구요.


모든 동물들에게 요리를 만들어주고 나서 남편한테 자신이 요리한 음식을 자랑하더라구요. 아빠한테 칭찬을 받고 싶었나봐요.

마지막으로 유민이가 요리한 음식을 클레이와 그림카드로 매칭을 하면서 액티비티를 마무리 하였네요.

4년만에 다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잠이 부족하여 버스에서 졸기 일쑤이고 주말에는 밀린 쑥쑥영유도 생겨서 걱정이었거든요.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도 쉬고만 싶었지만 유민이를 위해 다시 정신을 차려서 영어놀이를 해주었네요.
더이상 유민이 쑥쑥영유가 밀리지 않도록 더욱더 정진토록 할께요.^^
액티가 끝나자마자 바로 무거운 7개의 접시를 들고 2층에서 동물그림 카드로 또 가지고 논다고 아빠한테 가버린 유민이... 엄마가 더욱더 잘 놀아줄께. 유민아.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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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week 12 -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