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깔끔하게 대문 엽니다. ㅋㅋ
어제 읽은 책이랑 이야기보따리 펼쳐주세여.
얼마 전에 읽은 육아서예여회사에 바자회겸 해서 도서를 판매했는데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착한 아이가 있어서 들여왔는데, 울고 웃고 감동도 받고 반성도 했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절판되었더라구요. 중고시장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저자 홀리 앤더슨은 육아서를 쓰기도 하고 강연도 하지만, 물을 무서워해 수영을 즐기지 못하는 아들을 안타까운 나머지 짜증을 못 참고 아이를 풀장으로 던지는 상상할 수도 없는 행동을 여과없이 적어내기도 합니다. “빨래 주인별로 분리해서 정리하는 거예요?” 말하는 홀리 앤더슨에게 그녀의 어머니는 ‘정말 말하고 싶은 게 뭐니? 빨래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따위에는 관심 없다는 것 알고 있어’라고 말하는 듯한 미소를 띄우며 “이리 오렴. 나랑 같이 이야기나 하자.” 라며 자녀의 창이 언제 열리는지 주의깊게 관찰하는 어머니의 모습도 담고 있습니다. 4장 남편의 입지를 확고히 하라 中 에서는 만약 아이들에게 그들의 아빠에 대해 험담하거나 조건 없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그동안 좋은 엄마가 되고자 기울여온 엄마로서의 모든 노력은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도 하네여.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면 남편에게 먼저 좋은 아내가 되라고 하죠. - 그게 가장 힘든거 같아여. ㅋㅋ- 이혼한 경우에도 절대 아빠에 대해서는 험담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읽은 육아서라도 많은 반성을 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혹 맘에 담아두신 육아서 있으시면 소개도 해주세염. 

쑥쑥몰
체험이벤트


















SP week 12 -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