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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여름 #20 (누구든 대환영이빈다^^)

  • 하니맘
  • |
  • 2012-07-02
168

지난 주말에 시부모님이 올라오시기로 되어있어서 토욜에는 딸래미 친구네 집에 보내버리고 대청소를 했답니다. ㅋㅋ

직장다니면서 청소하기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집은 일욜에 몰아서 청소하는 습관이 생겨서 토욜 혼자서 몽땅 청소하려니 죽을 맛이더라구요.

그랬더니 몸과 맘이 다~~ 정신이 없네여. ^^

아침대문 간단히 엽니다. 모두들 주말에 뭐하고 지내셨는지 알려주세염.

 

Cat’s in the Cradle

  HARRY CHAPIN(1974)

 

My child arrived just the other day
Came to the world in the usual way
But there were planes to catch and bills to pay
며칠전 아들이 태어났지
별 탈 없이 세상에 나왔지
하지만 난 비행기 타고 떠나야 했고, 돈 낼 데도 많았다네.

He learned to walk while I was away
He was talkin' fore I knew it
And as he grew he said,
I'm gonna be like you, dad,
You know I'm gonna be like you.
내가 없는 사이 아들은 걸음마를 시작했지.
내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말을 배웠지,
아들은 자라면서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될 거에요'라고 말했지
"아시죠? 아버지 처럼 될 거에요."


And the cat's in the cradle and the silver spoon,
Little boy blue and the man n' the moon.
when you comin' home?
ded, I don't know when. well get together then.
You know well have a good time then.
요람 속의 고양이와 은 숟가락
파란 옷의 남자아이와 달 위의 남자.
"아버지, 언제 집에 오실거죠?"
"잘 모르겠단다. 집에 돌아오면 그 때 함께 하자꾸나.
그때 같이 좋은 시간 보내자꾸나
."


Well, my son turned ten just the other day.
He said, thanks for the ball, dad. come on, lets play.
Could you teach me to throw?
I said, not today. I got a lot to do.
며칠전 아들이 열살이 되었지.
"공 사주셔서 고마워요,아버지. 같이 공놀이 해요"
던지는 법 좀 알려주세요.
난 말했지, "오늘은 안된단다. 오늘은 할 일이 많단다."

He said, that's okay. and he walked away but he smile never dimmed,
he said,you know, I'm gonna be like him, yeah.
You know I'm gonna be like him.
아들은 말했지. "괜찮아요" 아들은 걸어 나갔지만 미소를 잃지 않았지,
"아시죠? 난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될꺼에요, 그럼요."
"난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될거에요"

 

And the cat's in the cradle and the silver spoon,
Little boy blue and the man n' the moon.
when you comin' home?
ded, I don't know when. well get together then.
You know well have a good time then.
요람 속의 고양이와 은 숟가락
파란 옷의 남자아이와 달 위의 남자.
"아버지, 언제 집에 오실거죠?"
"잘 모르겠단다. 집에 돌아오면 그 때 함께 하자꾸나.
그때 같이 좋은 시간 보내자꾸나."

 

Well, he came from college just the other day,
So much like a man I just had to say,
I'm proud of you. could you sit for a while?
글쎄, 며칠전 아이가 대학에서 다니러 왔지
다 큰 어른인 것 같아서 이렇게 말해 버렸지
"난 네가 참 대견하구나. 여기 좀 앉아볼래?"

He shook his head and he said with a smile,
what I'd really like, dad, is to borrow the car keys.
See you later. can I have them please ?
아들은 고개를 저었지, 그리고 웃으며 말했다네
"아버지 자동차 열쇠나 빌렸으면 해요.
나중에 뵐께요. 자동차 열쇠 좀 주실래요?"


And the cat's in the cradle and the silver spoon,
Little boy blue and the man n' the moon.
when you comin' home?
son, I don't know when. well get together then.
You know well have a good time then.
요람 속의 고양이와 은 숟가락
파란 옷의 남자아이와 달 위의 남자.
"아들아 언제 돌아올꺼냐?"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때 함께해요.
아시죠? 그 때 같이 좋은 시간 보내요.


I've long since retired, my sons moved away.
I called him up just the other day.
I'd like to see you, if you don't mind.
난 오래 전에 은퇴를 했고, 아들은 멀리 이사가 버렸지
며칠전 아들에게 전화를 했지.
"괜찮다면 한 번 만났으면 싶구나."

He said, I'd love to, dad, if I could find the time.
You see my new jobs a hassle and the kids have the flu,
But it's sure nice talkin' to you, dad.
It's been sure nice talkin' to you.
아들은 말했지, "나에게 시간이 있으면 나도 그러고 싶어요.
새 직장에선 바쁘고, 아이들은 독감에 걸렸어요"
하지만 이렇게 얘기하니 좋네요, 아버지...
얘기하니 좋아요"

And as I hung up the phone it occurred to me,
He'd grown up just like me.
My boy was just like me.
전화를 끊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지,
아들이 정말 나처럼 자랐구나
아들이 나랑 똑같이 돼버렸구나

 

And the cat's in the cradle and the silver spoon,
Little boy blue and the man n' the moon.
when you comin' home?
son, I don't know when. well get together then.
You know well have a good time then.
요람 속의 고양이와 은 숟가락
파란 옷의 남자아이와 달 위의 남자.
"아들아 언제 돌아올꺼냐?"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때 함께해요.
아시죠? 그 때 같이 좋은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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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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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희공주
  • |
  • 2012-07-27 16:31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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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07-03 00:14
답댓글

5세 진서예요.

 

제가 일주일동안 스스로 휴가였네요^^;;

제가 원래 체력하면 천하장사라고 생각했는데 셋째는 참 다르네요.

정말.. 정말!!! 힘들어요ㅜ.ㅜ

산이 재우다 지쳐 잠들어선 일어날 수 없더라구요.

이제 6주 됐는데 앞날이 걱정입니다.

세 아이 키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그래서 진서 책 카운팅도 뒤죽박죽이네요.

그래도 지난 금요일부턴 다시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한글책 3권 영어책 12권 봤어요.

 

일욜엔 과천에 있는 과학관 다녀왔어요.

진서가 별자리에 관심이 있어 해서 별자리를 보러 갔는데

별자리는 영상으로만 볼 수 있더라구요.

과학관에선 별자리+우주비행선 요렇게 묶어서 상영을 하는데

정말 별자리만! 딱 보고 일어서서 나왔다고 하네요.

산이 때문에 아빠하고만 들어갔다 왔거든요.

여기서 또~

별자리 관련 책 추천 부탁드려요^^

 

이번 주는 정말 꾸준히 댓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닷!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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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7-03 00:28
아구~ 아직 잠 못드시는 분 여기도 계시네요~ㅎㅎ
어여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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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03 01:15
산이가 이제 6주 됬군요
꼬물 꼬물 얼마나 귀여울까요
에쁜 사진도 올려주세요^^
전 둘도 힘들던걸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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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03 06:32
저희는 일요일에 서울 대공원 갔어요.
나오면서 과천과학관 보며.. 다음에는 저기 가자! 했답니다.
나로호 ? 도 보이더라구요. ^^
셋째까지.. 너무 힘드시죠.. 아휴..
아이셋 키우는 엄마들은 정말 보약드시면서 아이들 뒷바라지해야할거 같아요..
힘내셔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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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7-02 18:36
답댓글

7세 / 나연

 

하니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위의 글... 참 마음 아프네요. 갑자기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도 생각 나고...

맞아요. 내 품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해 잘해주는게 맞아요. 근데, 참 생각만큼 안되네요.

 

금요일은 동요제로 인해 피곤해서 패쑤~ 토요일, 일요일 읽은 책들 올립니다.

[지렁이다]는 6세 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농약사용, 화학비료 사용하지 말 것과 지렁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소장하고 싶네요. ^^

영어책도 긴 글밥은 한 번 읽어주면 힘이 드네요. 정말 휙휙 읽어주느냐, 아니면 배경설명에 짧게라도 해주느냐... 에 따라 힘이 더 들고 덜 들고 하네요. 예전에 북클럽 5기에서 했던 Dk readers 앞으로 한 권씩 복습하려고 합니다.

누적 : 한글(110) / 영어(92) / 합계(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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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7-03 00:23
시그마님 늦게까지 읽기방 글올리시네요~ 어여 주무세용~~^^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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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03 01:19
지렁이다 책 두꺼워 보이는걸요 ㅋㅋ
도서관에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책 구경하는 것도 참 재미있어요^^
영어책 긴 글밥은 정말 힘들어요
요즘 5기 베렌책은 한번 읽기가 힘드네요^^
매번 고민하며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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