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리를 배우러 가는 날이라서 일찍 문 엽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가는데 참 설레네요.
오늘은 가서 뭘 또 배울까...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맛있는 걸 해줄까... 하는 기대로요.
전 결혼전에 아이라면 질색을 했어요.
그런 제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셋씩이나 낳을 줄 아무도 몰랐죠.
저의 신랑도 몰랐고 저 또한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어요.ㅎ
지금도 아이를 기르는 일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가 참 무겁게 느껴지지만
사랑하는 아이의 웃는 얼굴 한번이면 수고로움이 눈 녹듯 사라지니까요.
이번주 두번째 숙제 제출방이 열렸습니다.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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