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방 식구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흰 지난 주말 티격태격하다 주말이 끝나버렸네요 ㅠㅠ
수학공부를 아이랑 즐겁게 하리라 굳게 다짐했건만 ...
벤자민이 어찌나 까칠한지 여태까지 참고 참았는데 주말에 제가 완전 폭발해버렸네요ㅠㅠ
목소리는 최대한 차분하게 깔며 이제 니가 알아서 다 해라 해버렸네요.
매번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우짜면 좋을 까요?
매일 카스로 법륜스님과 혜민스님, 성장문답 글을 읽어도 아무 소용이 없네요.
벤자민도 오기가 생겼는지 걱정마라고 혼자 잘해낼거라는데 얼마나 잘 할란지는...
일단 핸폰 게임도 시험전까진 하지 않는다고 독기를 품긴 했지만
제가 보기엔 뭐 달라진 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학습지 체크도 하나도 안해도 되고 뭐 챙길 것도 없어서 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근데 이 허전함과 불안함은 뭔지?????
지인중에 아이에게 관심을 딱 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올인했더니
아이가 자기 스스로 잘 챙겨서 잘 하게 됬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정답일까요?
아이와의 신경전에 머리가 뽀개질 것 같아요ㅠㅠ
언제쯤이면 아이와의 밀땅이 끝날까요?
에휴!!! 한숨섞인 넋두리만 해서 죄송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8월 4주 [Math Start] Give Me Ha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