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학기 봄학기 신청을 해 놓고선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벌써 여름학기라니요....
아이가 이제 만 3돌(남아)이 되었는데도 도대체가 마주 앉아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다른맘들은 우찌 아이랑 같이 액티며 책읽기며 하시는지 넘 부러울따름입니다.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울 둘째아들이랑 어찌해야할까요?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지난 겨울학기 봄학기 신청을 해 놓고선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벌써 여름학기라니요....
아이가 이제 만 3돌(남아)이 되었는데도 도대체가 마주 앉아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다른맘들은 우찌 아이랑 같이 액티며 책읽기며 하시는지 넘 부러울따름입니다.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울 둘째아들이랑 어찌해야할까요?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그러게요...벌써 여름학기라니요...
봄학기 반만 하고 접어둔지 엊그제 같은데...
전 몇몇 엄마들과 품앗이로 하고 있었는데..(제가 영어담당, 다른 엄마들은 동화,수학담당...)
전 애가 둘이고 액티며 자료준비며 또 저희 집에서 밥먹고 그러는지라...하다보니
다 내려놓고 싶더라구요...
다른 엄마들은 애도 하나고...난 둘다 집에서 데리고 있는데 왜 내가 다해야하지...(엄마들이 저에게 너무 많은 기대도 했고...애들이 워낙 좋아했거든요..수업을)
작년부터 시작한 것들...지난달에 다 그만뒀지요..날씨가 좋아 야외활동하자는 핑계로..
솔직히 야외활동하면서도 할 수 있었는데...그냥 지쳤어요..아이디어도 없고...
그런데..근 두달가까이를 쉬면서 생각해보니,
그래도 우리 애...그동안 많이 자랐더라구요...영어로 대화도 되고...무엇보다 성격도 많이 활발해
지고.....에효...내가 힘들어도 계속 했어야하나...
이제 2돌도 안된 둘째 데리고 하려니...머뭇거리게 됩니다..
첫째와는 성격도 다르고..첫째 액티나 워크시트 좀 하려면 난리가 나니까요.
아...이도 저도 못하고 세월만 가네요...다시 힘을 내야지요...(콩이님께서 쪽지도 주시고 그랬는데..)
숙제는 하나도 못 올렸네요...자료만들어놓고 신나게 놀기만 하고...사진은 하나도 안 찍었거든요.
그래도 쑥영덕분에 너무 많은 도움 받은거 같아...감사드려요...
여름학기는 건너뛰고...가을학기 생각해봐야겠어요...여름때 한국들어가면 그때 쑥쑥 오프강의같은거
꼭 가보고 싶네요...^^
활동적인 아이와 함께 진행하는것이 다소 힘들수는 있어요..
하지만 발상의 전환을 한번 해 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예를 들면....활동적이다보니 앉아서 엑티하는것보다는 아마 왔다갔다하면서
동적인 엑티를 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앉아서 가위로 오리고 자르는걸 하기 어려워한다면
밖으로 나가서 뛰어놀면서 엑티를 해 보실것을 권해드리려요..
아이의 행동을 자세히 살펴보다보면 아이의 특성을 살필수가 있어요..
정신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아이가 동적인 움직임이 많아도 노는 장난감이라든지
어떤 움직임을 좋아하는지....잘 살피셨다가 그 행동에 엑티를 덧붙여보는겁니다.
이번 여름학기의 주제는 과일과 야채인데요...간식을 먹는 시간에 과일을 주면서
과일 이름을 익히게 해 준다든지...아니면 과일명칭 카드를 방바닥에 살짝 붙여놓고
징검다리식으로 뛰어놀게 한다든지...
아주 구체적인 사안은 쏘니님께서 잡으셔야겠지만 대충 저런식의 동적인 놀이를 해 보시면서
엑티를 즐기게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워크싯을 진행하기 어렵다면 여름학기 다른 자료를 활용하시면서 게임을 쏘니님의 아이에
맞게 바꿔서 활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조금씩.. 쓰기에 발을 들이고 있어요.
미피 보고 왔어요.
원영이의 과천 나들이~
강낭콩 심기...
[SP #13 + #14 ] A 반 숙제방 문엽니다~
SP week 4 -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