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리는 지금 예나들이 축제 기간이랍니다.
토요일 수업이 있어서 나들이 한번 가는게 넘 힘들었던 우리가족..
황소의 땅 블로그 초대로 -일명 파블초대로 다녀오게 되었어요.
큰 맘먹고 혜이리 소풍을 다녀왔네요^^
1번 게이트 옆에 주차를 하고 종합안내소에서 티켓팅을 하면 된답니다.
각 건물에서 별도로 티켓팅을 하지만
가족 또는 연인권으로 패키지로 다녀오시면 훨씬 저렴하지요~
저흰 가족2로 다녀왔어요^^
종합안내소 티켓팅하려고 줄이 엄청 길지요~


각 테마 별로 안내되어 있는 갤러리를 골라서 티켓팅하면 되요~
정말 많은 박물관과 전시장이 있어요

네버랜드 어린이 책 뮤지엄으로 출발~
길어서 가기에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곳곳에 이쁜게 꾸며진 정원도 있고
볼거리가 많아서 즐겁게 걸어 갔답니다.


네버랜드 어린이 책 뮤지엄에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전이 열리고 있었어요~



윗층에는 책의 역사가 소개되어 있구요~
세상에서 제일 작은 책-7개국어로 쓰여진 주기도문은 정말 정말 작았답니다.
울 조지는 무구정광 다라니경이 있었던 석가탑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티봇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쉬면서 즐길수 있었답니다.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님의 팥죽할멈과 호랑이 작품도 있었어요~
책에서 보다 훨씬. 리얼 100%였어요.

한국근현대사 박물관
처음엔 그리 큰 규모가 아니겠지 하며 입장했는데
알차고 다양한 내용에 큰 규모를 보며 놀랬답니다.
생활사와 함께 역사까지 함께 공부할수 있는 곳이였어요.
이 많은 물건들.(보물들)을 모았을까? 입이 쫘~악 벌어지더라구요~
울 조지도 구석 구석 과거의 여행을 즐거워 했구요


큰 마을을 그대로 옮겨 둔 느낌이였어요.



전국 노래자랑의 실로폰~


초등교실에 이어 고등학교 교실~
타자보며 넘 신기해 했어요~


그네도 타고..
울 은끼 그네에서 안 내려 온다고..ㅜㅜ

제가 사용했던 왕자파스도 있었어요..ㅎ

역사관에 마련된 노무현대통령의 이야기들...
보고 싶습니다.그립습니다..

관람 마치고 야외에 마련된 휴게소에서 간식 먹으며 쉬고 있어요~

패키지 체험 외에 따로 했던 체험인데 아이들 너무 좋아했답니다.
헤이리 도자기 체험학교
오전에 엄청 많은 체험객이 왔다갔다고 하셨어요.
저희가 입장한 시간이 꽤 늦은 오후라 저희만 단독으로 수업을 들었답니다.


은끼는 머그잔에 그림 그리기
선생님 설명을 듣고 있어요~


요즘 하트에 꽂힌 은끼..
하트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오빠는 물레수업 듣고 있답니다.
꼭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손에 흙이 묻으니 괴롭다고..ㅋㅋㅋ
같이 계신분들 표현이 넘 특히하다고 한참 웃었네요~





완성된 물레작품에 그림을 그려줍니다.


완성된 작품~
유약이 넘 이쁘지요
완성되면 조금 더 진한 색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한달 후에 택배로 완성된 작품이 도착한다고 합니다.
완전 기대되는^^
주차장으로 돌아가는길..
hen에 누워 사진 찍어 달라고 합니다.

북적였던 매표소도 이제 한가하네요.

돌아오는 길 일산 코스트코에 들러 장을 보았어요~
양평동보다 훨씬 넓고 한가해서 쇼핑하기 좋았답니다.
헤이리 지도 보면서 조만간에 산책삼아 한번 더 오자고 했답니다.
헤에리 지도 잘 간직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