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 S,T를 즐겨요.
오늘은 유민이랑 파닉스 S,T 학습을 해봤는데요. 알파벳 보드로 여태까지 배웠던
Letters를 복습하고 수업을 진행했어요.
유민이가 마커로 글자를 따라쓰는 모습이예요. 그전에는 같이 마커로 쓰기를 해주었는데 파닉스 맞바지로 가니까 자신이 스스로 따라 쓰려고 해서 정말 파닉스 시작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유민이가 정말 좋아하는 파닉스 송 따라부르면서 그림 색칠하는건데요. 아직 색칠하는것이 서툴어도 정말 좋아하는 놀이랍니다.


그리고 파닉스 음가에 맞는 단어찾기 놀이를 했는데요. 이제는 단어찾기 놀이도 즐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워크시트는 색칠하는것을 가자 좋아하고 글자따라쓰는 것은 아직도 제가 많이 도와 주어야 한답니다.ㅠㅠ

드디어 유민이가 가장좋아하는 Activity 시간이예요. 아이와 함께 sunflowers를 만들어보았어요.
준비물은 sunflower의 craft와 가위, 풀, 긴빨대만 있으면 된답니다.
유민이가 큰 동그라미에 꽃잎들을 무척 진지하게 붙이고 있네요.^^

Big S로 시작하는 spider와 sun을 빨대 줄기에 붙이면 이쁜 sunflower가 완성이 된답니다.
S-Sunflower를 만들고서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네요. 그리고 T-sunflower를 만들었답니다.


다 만들고 나서 해바라기 책을 같이 읽어봤답니다. 해바라기를 만들고 나서
책을 읽으니 더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유민이가 손으로 Happy sunflower를 만들고 웃는 모습이예요^^

오늘도 쑥쑥영유2의 훌륭한 컨첸츠 덕분에 유민이랑 즐겁에 파닉스를 공부할 수 있었네요^^
이번주 금요일에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게 되어 다음주에는 4년만에 직장에 출근하게 되었네요.
저는 결혼전에 홍보마케팅을 했었는데 워낙 4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러서 전공을 못살리고 전혀 다른 일을 하게 되었네요. 물론 정말 몇달전부터 취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는데 더욱 더 외벌이로는 생활이 어렵네요.ㅠㅠ 남편도 직장생활에 최대의 위기를 보이고 있어서 제가 맞벌이를 해주면 남편의 짐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물론 유민이에게는 여태까지 집에서 다양한 홈스쿨과 문화센터 놀이, 문화생활을 못 누려주기 때문에 죄책감도 들고 너무 마음이 아프긴 해요. 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만이라도 유민이한테는
최고의 엄마가 되려고 더욱 더 노력을 하기로 결심했답니다.
당연히 쑥쑥영유 1,2도 꾸준히 진행을 할꺼구요.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가르친다는것이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쑥쑥 직장맘들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존경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는데요. 예전만큼 자주 쑥쑥에서 활동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쑥쑥맘들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________^
직장맘이 되어도 자랑스런 유민맘이 되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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